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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동네 봉인 것 같아요

속상해 조회수 : 1,877
작성일 : 2013-03-20 18:12:35
오늘 시어머니가 무슨 홍삼진액을 주셨는데 검색해보니 40만원짜리더군요. 동네 아는분이 방판을 하시거든요 그런데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 저희 어머니가 너무 순진하셔서 누가 좀 잘해주면(주로 뭐 파는 사람들) 앞뒤 안 가리고 팔아주십니다. 경제관념은 거의 없으시고요 너무 속상합니다 외로운 분이라 그렇게라도 인간관계를 유지하시도록 모른척하고 있었는데 점점 고민돼요 ㅠㅠ 저희 시댁이 부자도 아니고요 시아버지 모르게 그렇게 돈을 쓰십니다
원래 당신한테는 홍삼이 안 맞는다고 안 드셨거든요
IP : 175.253.xxx.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돼엄마
    '13.3.20 6:40 PM (121.160.xxx.45)

    저는 엄마가 그러세요.
    이상한 워킹화, 맞춤 몸매 보정용 속옷, 듣도보도 못한 영양제, 핏이 이상한 맞춤옷 등등....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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