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엄마말 잘듣는 착한 딸이라
학교에서도 그러려니 믿고 있는데..
친구들 사이에서는 욕 안하고 모범생처럼 구는 아이들
왕따시키나요?
카스에서는 주로 대화가 욕이라는데..
다들 그런 줄 알고도 모르는 척 하시나요?
그냥 놔둬야 하나요?
스마트폰을 사준 부모가 잘못이지만 억지로 뺏어야 하나요?
집에서는 엄마말 잘듣는 착한 딸이라
학교에서도 그러려니 믿고 있는데..
친구들 사이에서는 욕 안하고 모범생처럼 구는 아이들
왕따시키나요?
카스에서는 주로 대화가 욕이라는데..
다들 그런 줄 알고도 모르는 척 하시나요?
그냥 놔둬야 하나요?
스마트폰을 사준 부모가 잘못이지만 억지로 뺏어야 하나요?
다 한 때에요...
그래도 그런 욕은 쓰지 말라고 단속은 했어요..
고등학교만 들어가도 공부하는 분위기의 학교는 안그래요.
이제 다 커서...지들도 옛날 생각하고 웃어요.
경험상
본인이 그런경우가 많으면 친구들도 모두 그렇다고 말하고
본인이 아니면 반 이상은 그래 이런식으로 하더라구요
제경우 울아들이나 딸 모두 집에서는 욕 안하길래
밖에서도 설마? 했는데
아들의 경우 필요한때는 한다고 누나한테 당황하며? 고백했구요 ㅎㅎ
딸아이의 경우 친구들과의 카톡에서도 거의 안하는거 같아요
지금은 대딩이지만 어려서부터 친구들도 욕 안한다고
집에선 욕은 안해요.
하지만 존나 웃겨 아 개짱나;;; 이런말은 쓰더군요 자신도 모르게..
멀쩡한 고2 딸인데 뭐 자기 친구들이나 선생님 험담할때 급하면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말인것 보면
친구들하고도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