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밖에서 걷기운동좀 해볼라고 맘 단단히 벼르고 있는데 오늘 날씨가 또 이러니..바람도 미친x 널뛰듯불질않나
요즘 계속 연무현상이고..연무가 먼지가 황사보다 더 미세해서 폐까지 침투해서 인체에 더 해롭데요..
황사는 봄철에만 생기지만 연무는 일년내내 ..생긴다니깐 ㅡ.ㅡ
어제 바람불어도 괜찮겠지 하면서 밖에서 두어시간 운동하고 왔는데 왠걸.오늘 목이 깔깔한게 뭐가 낀것마냥 그러네요
간만에 밖에서 걷기운동좀 해볼라고 맘 단단히 벼르고 있는데 오늘 날씨가 또 이러니..바람도 미친x 널뛰듯불질않나
요즘 계속 연무현상이고..연무가 먼지가 황사보다 더 미세해서 폐까지 침투해서 인체에 더 해롭데요..
황사는 봄철에만 생기지만 연무는 일년내내 ..생긴다니깐 ㅡ.ㅡ
어제 바람불어도 괜찮겠지 하면서 밖에서 두어시간 운동하고 왔는데 왠걸.오늘 목이 깔깔한게 뭐가 낀것마냥 그러네요
네 저도 그런거 너무 싫구요.. 근데 서울 경기 이런데는 그거 아니라도 일년 내내 스모그라 보면 되요..
뿌옇고 맑은 하늘 보이지가 않거든요... 매일 해로운 공기 마신다고 생각하면 되요..
그게 싫어서 서울 떠나고 싶은데... 직장 때문에 여의치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