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대 금리시대,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아직도 몰라?

행복한냠이 조회수 : 623
작성일 : 2013-03-20 13:43:04

 3 %대 금리시대,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아직도 몰라?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현재 기준금리 동결안이 발표되고나서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후 갈아타기 하려는 수요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보통은 주택,아파트담보대출 시 주거래은행을 방문해 저금리 상품을

추천받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재로는 주거래은행에서 더 높은 금리를 쓰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고,

오히려 거래하지 않았던 타은행에서 더 저렴한 금리상품을 쓸 수 있었다.

물론 자신의 입장에 따라서 최저로 받을 수 있는 금리가 다양하지만,

무 조건 주거래 은행에 가야한다는 생각은 이제는 버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실재로 거래실적이 전혀 없던 은행에서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탄 사례 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 서울에 거주하는 박모 ( 가명 ) 씨는 얼마 전 은행에서 3 억 원을 대출받아 아파트를 구입했다 . 박모 씨가 감당하고 있는 금리는 4.9%, 월 이자로는 1.225.000 원을 내고 있었다 . 하지만 타 은행에서 3% 후반대의 장기고정금리 적격대출로 갈아타기에 성공했다 . 박모 씨의 경우 , 연 1% 이상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게 되면서 , 월 이자로 250.000 원의 절감 효과를 누렸다 .



이말은 즉 주택,아파트담보대출을 받을때 각 은행별로 대출상품이 다 다르고,

내 자격조건에 따라 가산금리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갈아타기전엔 반드시 금리비교를 통해서

내게 맞는 조건의 상품을 선정해야한다.



현재 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 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쉽게 접수를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금리비교사이트 들이 유행이다.

뱅크몰은 전 금융권 및 보험사, 캐피탈에 이르기까지 모든 담보대출 상품을 맞춤형 금리비교를

통해 상담을 진행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이자상환계획과 재무 설계까지 친절하게 상담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높은 서비스와 정보로 신뢰가 높다.



현재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갈아타기를 하기 전이나,

대환을 생각중에 있다면 상담받아보는 것이 좋겠다.






 ▶금리비교 사이트 뱅크몰로 바로가기◀

http://kon.bank-mall.co.kr ..

 ▶전국은행연합회 바로가기◀

http://www.kfb.or.kr/info/interest_deposit.html?S=FAB

▶저축은행중앙회 바로가기◀

http://www.fsb.or.kr/2009//03_goods/deposit_info04.asp



[출처] [행복한냠이]3%대 금리시대,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아직도 몰라? | 작성자 행복한 냠이

IP : 106.240.xxx.10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3233 6학년 딸애 내 인격의 바닥을 드러나게 합니다 18 없어져버리고.. 2013/03/23 9,797
    233232 고등학교는 홈피에 급식식단표 안올려주나요? 4 베네치아 2013/03/23 802
    233231 중1 반모임한다는데요 16 엄마 2013/03/23 3,160
    233230 빌보 나이프 4 달빛 2013/03/23 1,607
    233229 경찰청장 포함 한 인간들의 xx 파티 11 ..... 2013/03/23 4,305
    233228 급질) 저렴 무난한 여자 정장 어디서 사야 되나요? 5 급질 2013/03/23 3,167
    233227 화장실을 넘 자주 가는것 같아요~~ 소변 2013/03/23 494
    233226 무순을 계속 키우면 무가 되나요? 2 무순 2013/03/23 4,575
    233225 원세훈 前 국정원장, 출국 금지 조치됐다네요 3 우리는 2013/03/23 1,501
    233224 설송난리가 안나려면 쿠바처럼 완전한 남녀평등이 보장돼야 합니다 3 해결책 2013/03/23 1,227
    233223 시아버지가 연락도없이 불쑥 오시는데..넘 불편한데 남편은 이핼못.. 21 YJS 2013/03/23 5,380
    233222 도와주세요.수육남은거 낼 먹을 수 있는 방법이요 . 5 수육남은거 .. 2013/03/23 5,115
    233221 약학전문대학원에 대해 알고 싶어요. 8 .. 2013/03/23 4,879
    233220 짜파구리 먹었는데요~ 3 별로 2013/03/23 2,315
    233219 작년에 삶아 냉동해놓은 옥수수가 푸릇푸릇하게 변했어요. 2 dd 2013/03/23 721
    233218 표창원교수님-성접대건 한마디 하셨네요 1 퍼온글 2013/03/23 2,462
    233217 힐링pd가 11 힐링 2013/03/23 3,984
    233216 정말 진심은 다 통할까요? 4 속상해 2013/03/23 1,301
    233215 나이가 들어도,잘생긴것들이 좋긴 좋네요ㅠ 19 .. 2013/03/23 5,173
    233214 결혼이 생계수단 이기 때문에 여자들이 설송 싫어함 56 주부해고 2013/03/23 8,010
    233213 무릎에서 딱딱 소리가 나는데 절운동 계속 하면 나아질까요? 4 나무토막 2013/03/23 4,590
    233212 울릉도 자유여행 vs 패키지 가격 차이? 2 울릉도 2013/03/23 9,594
    233211 길냥이와 우연한 인연 15 아기 2013/03/23 1,888
    233210 나이들어 눈꼬리 처질수록 결막염 잘 생기나요? 결막염 2013/03/23 586
    233209 무서운 꿈ㅜㅜ 꿈꿈꿈 2013/03/23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