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대 금리시대,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아직도 몰라?

행복한냠이 조회수 : 668
작성일 : 2013-03-20 13:43:04

 3 %대 금리시대,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아직도 몰라?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현재 기준금리 동결안이 발표되고나서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후 갈아타기 하려는 수요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보통은 주택,아파트담보대출 시 주거래은행을 방문해 저금리 상품을

추천받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재로는 주거래은행에서 더 높은 금리를 쓰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고,

오히려 거래하지 않았던 타은행에서 더 저렴한 금리상품을 쓸 수 있었다.

물론 자신의 입장에 따라서 최저로 받을 수 있는 금리가 다양하지만,

무 조건 주거래 은행에 가야한다는 생각은 이제는 버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실재로 거래실적이 전혀 없던 은행에서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탄 사례 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 서울에 거주하는 박모 ( 가명 ) 씨는 얼마 전 은행에서 3 억 원을 대출받아 아파트를 구입했다 . 박모 씨가 감당하고 있는 금리는 4.9%, 월 이자로는 1.225.000 원을 내고 있었다 . 하지만 타 은행에서 3% 후반대의 장기고정금리 적격대출로 갈아타기에 성공했다 . 박모 씨의 경우 , 연 1% 이상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게 되면서 , 월 이자로 250.000 원의 절감 효과를 누렸다 .



이말은 즉 주택,아파트담보대출을 받을때 각 은행별로 대출상품이 다 다르고,

내 자격조건에 따라 가산금리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갈아타기전엔 반드시 금리비교를 통해서

내게 맞는 조건의 상품을 선정해야한다.



현재 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 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쉽게 접수를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금리비교사이트 들이 유행이다.

뱅크몰은 전 금융권 및 보험사, 캐피탈에 이르기까지 모든 담보대출 상품을 맞춤형 금리비교를

통해 상담을 진행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이자상환계획과 재무 설계까지 친절하게 상담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높은 서비스와 정보로 신뢰가 높다.



현재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갈아타기를 하기 전이나,

대환을 생각중에 있다면 상담받아보는 것이 좋겠다.






 ▶금리비교 사이트 뱅크몰로 바로가기◀

http://kon.bank-mall.co.kr ..

 ▶전국은행연합회 바로가기◀

http://www.kfb.or.kr/info/interest_deposit.html?S=FAB

▶저축은행중앙회 바로가기◀

http://www.fsb.or.kr/2009//03_goods/deposit_info04.asp



[출처] [행복한냠이]3%대 금리시대,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아직도 몰라? | 작성자 행복한 냠이

IP : 106.240.xxx.10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3114 우측 상복부 질문입니다 비야비야 2013/07/08 732
    273113 미국 신발사이즈 문의드려요 8 ㅇㅇ 2013/07/08 1,135
    273112 아플때 간호인이 없다는거 2 ~ 2013/07/08 987
    273111 민국이네 집 4 아빠 어디가.. 2013/07/08 5,422
    273110 깜빡증은 어느 병원으로 가야하나요? 1 깜빡깜빡 2013/07/08 703
    273109 빌라관리비 걷으면 불법아닌가요? 2 빌라관리비 2013/07/08 6,356
    273108 wmf압력솥 부품파는곳어디죠 순이 2013/07/08 1,225
    273107 부인한테 월급 고스란히 다 맡기는 남편??? 13 부부 2013/07/08 5,662
    273106 남북정상회담이 '정보수집' 대상이라니 샬랄라 2013/07/08 523
    273105 좀전에 아이 아이허브 유산균 댓글 다신분계신가요? ^^ 2 2013/07/08 1,537
    273104 신랑이 요리를 배우고싶어하는데 마땅한곳 있을까요? 5 -- 2013/07/08 885
    273103 난소 물혹 수술병원 문의 1 ^^ 2013/07/08 2,127
    273102 아파트 안방인데 거실의 화장실과 경계가 되는 벽쪽에서 물이 새네.. 9 고민고민 2013/07/08 2,996
    273101 애 기말교사 통신문에 책상은 비우고 반대방향으로 향하게 한다 라.. 3 그냥 재미있.. 2013/07/08 1,386
    273100 경남 진주에 내시경 잘하는 병원 알려주세요 1 행복하세요 2013/07/08 3,696
    273099 외삼촌 장례 소식을 들었는데요. 8 2013/07/08 9,728
    273098 '억대 뇌물수수' 한수원 직원 징역 6년 확정 1 세우실 2013/07/08 854
    273097 인천공항에서 서울 강서구 등촌동까지 가는 방법 알려주세요 3 스톤맘 2013/07/08 1,223
    273096 번개 꽝꽝 오늘같은날 뭐 입으세요? 2 질문 2013/07/08 1,092
    273095 속상한데, 연아경기(외국방송 해설 자막) 보며 쉽시다. 11 그녀는 여신.. 2013/07/08 2,661
    273094 김치 배달오면 얼마있다 냉장고 넣으세요? 5 궁금해요 2013/07/08 1,238
    273093 장마철 냄새나는 수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17 장마철 2013/07/08 5,092
    273092 코스트코에서 살만한거 뭐가있을까요 3 123 2013/07/08 2,350
    273091 40대 평범한 주부들 외모가 다 비슷비슷한 거 같아요 39 40대 2013/07/08 15,318
    273090 비가 엄청 나게 내리는데 베란다에서 세제로 청소하는 어이없는 윗.. 11 soo 2013/07/08 5,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