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가 질투하는 대상은 백만장자가 아니라, 좀 더 형편이 나은 거지다."
-버트런트 러셀-
좀더 세상을 크게 봅시다.^^
재벌이 용산을 다 사도 배아픈 줄 모르는데 사촌이 땅을 사면 화병으로 쓰러진다. 러셀이 그런 촌철살인을 하나 질렀군요. 배우고 갑니다. ㅎ
질투의 화신이 삼성가 딸이나 럭셔리 블로거는 우상시 하더니 바론 그런 이유였군요. 저도 배우고 갑니다.
아침에 저도 생각했던건데...
여기 82엔 내맘같으신분이 많군요...^^
횡적폭력 이라고 하죠.
가난한 버스기사와 가난한 승객의 싸움같은...
역시 82에는배울게 많네요..
그러고 보니^^
대박..,
그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