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완전 오지랍..이란거 너무 잘 아는데..
우리 연아를 정말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예뻐주고 위해주는 그런 사람이 있어야 할텐데..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한 정도는 되야 우리 연아랑 짝이쫌 맞을까 싶은데..
엄한놈이 아닌 정말 괜찮은 사람이 연아의 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정말 연아를 너무 사랑해서리...쿨럭.
나라빽없고
그러니 심판빽도 없고
암것도 없고 오로지 연아 홀수 그자리에 올랐잖아요.
정말 대.단. 하단말뿐..뭐 우리들이 아는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정말 저 위의 경지에 있는 그녀..
정말 괜찮은사람 만나서 외롭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원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