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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엄마, 녹색같은 것도 안함 쌤이 싫어라 하나요?

프리랜서 조회수 : 2,074
작성일 : 2013-03-19 21:38:23
애가 외동이고 전일제 아닌 프리랜서로 일하는데,
여지껏은 도서실 봉사며, 녹색도 한 해 하나씩은 꼭 했거든요.

아까 총회갔다

올해도 도서 신청을 했는데, 쌤이 명단에 빠뜨렸더라구요.

봉사 일수도 넘 늘어나서 하기 싫던 참에

걍 아무것도 신청 안하고 그냥 왔네요.

원래 학교가는것도 안좋아하고 사람 어울리는 것도 안즐기구요. 

근데, 같은반 외동엄마가 지난주에 교실청소에 쌤 방석까지바꿔놨더라고
총회서 그 엄마한테 공개적으로 고맙다는거보니
담임이 그런거 신경쓰는 편인가싶어 좀 찝찝하네요.

얌체짓한거같아 좀 미안하기도 하구요. 다들 귀찮아도 참고 하는걸텐데..


애한테 불이익 가거나 할일은 없겠지요?
IP : 119.149.xxx.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쭉~
    '13.3.19 9:43 PM (1.238.xxx.27)

    해왔지만... 지금은 안해요.
    아이한테 불이익 없으니 걱정마세요^^

  • 2. 불이익은
    '13.3.19 9:45 PM (112.151.xxx.163)

    없지만 시간내서 봉사하는 엄마들에게 고마워는 해요.

  • 3. 프린
    '13.3.19 10:07 PM (112.161.xxx.78)

    불이익 같은거 없어요
    애초부터 아무봉사도 안하는 엄마들도 많아요
    그리고 외동엄마는 안하면 안되나요
    외동인거가 선택이지 다둥이네 대신 봉사하라고 있는 외동이 아니 잖아요
    그다둥이맘들이 내애대신 키워주는것도 아닌데 꼭 갚을빚 못갚은거 마냥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

  • 4. 저도
    '13.3.19 11:42 PM (211.60.xxx.202)

    일하는 맘인데 일년에 몇번이니 어떻게든 녹색은 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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