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을 모르니..도무지 찾을 수가 없네요.
벌레 충에서 하나만 있어도 벌레냐고 물어보는데.
음이 '충'이 아닌가 봐요?
에고..
거실에 같이 있을 때, 부엌에 서 있을 때는 질문도 안 하는 아이가
책 들고 화장실 가나 싶어서
전 좌식 책상 앞 노트북에 이제 좀 ..앉아 있을라치면
"엄마~~~엄마~~~"하고 왜 자꾸 부르는 걸까요?
일어날 때마다 꿍..소리가 절로 나네요.
그래도 참야야지요..
아뭏든..
그 글자는 벌레가 한 마리냐고 또 물어보네요. ㅠㅠ
음은 뭐고 무슨 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