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부모 상담 저녁에 하는학교도있나요?
작성일 : 2013-03-19 15:53:06
1517195
밑에글보니 7시에도 학부모 상담해주시네요.
직장을다녀서 제일 늦은 상담시간 물어보니 4시경이라고하더라구요.
저는 빨리가면 6시 조금 넘어서 갈수있거든요
한1~2주 상담하는건데 본인도 직장 다니면서 직장맘을 위해서 좀 늦게 퇴근하면 안되나요.
IP : 223.62.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3.19 3:55 PM
(211.234.xxx.171)
저희얘들학교도
작년부터늦게라도하긴하더라구요
2. 네
'13.3.19 3:55 PM
(58.236.xxx.81)
저희는 오후 3시~8시까지 전화로도 상담해주네요
담주 한주간 상담주간인데 원하는 시간.날짜 표기해서 학교에 제출하래요
3. 시간외수당
'13.3.19 4:00 PM
(118.44.xxx.118)
모든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간을 지키듯이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이지요.
똑같이 직장생활한다고하여 1~2주 늦게 퇴근한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그렇게되면 시간외수당과 저녁식사비용은 어찌하나요?
월차내서 상담하시든 전화로 하시든
원글님께서 선생님들 근무시간에 맞추어 상담하시는게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고등학교같은경우 밤 9시에도 상담을 해주십니다.
야간자습이 있어 선생님들이 밤늦게까지도 근무하시니까요.
4. 전화
'13.3.19 4:05 PM
(175.119.xxx.137)
전화로 상담 가능한걸로 아는데요 저희 큰 애 초등학교때 보니 담임 선생님이 꼭 필요한 일 아님 학부모가 학교에 오는걸 엄청 싫어해서 상담도 되도록이면 전화로 하는 선생님 봤어요 다른 반은 다 엄마들이 와서 청소하는데 그 반만 선생님이 쓸고 닦고 한다고 그랬어요
5. ᆞ
'13.3.19 4:06 PM
(110.70.xxx.171)
저희 아이 학교는 밤 9시까지 하던데요
서울 초등학교입니다
6. 음
'13.3.19 4:10 PM
(171.161.xxx.54)
외국학교 다닐때 보니 PTA는 저녁때 했어요.
저도 회사생활하면서 외국이랑 콜이 잡히거나 해서 시간조정이 불가능하면 당연히 늦게 퇴근하고요. 엄마가 전업이라고 해도 엄마와 아빠가 같이 올수 있도록 저녁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7. 저희도
'13.3.19 4:47 PM
(112.152.xxx.85)
저녁때 했습니다ᆞ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231926 |
외환은행 뉴스에나오는데 예금 놔둬도 될까요? 1 |
은행 |
2013/03/20 |
1,742 |
231925 |
좋은 글 마이홈에 스크랩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 |
거북이~ |
2013/03/20 |
698 |
231924 |
애완견 매매하는 영업점이 없는 영국이 부러워요. 8 |
.. |
2013/03/20 |
1,411 |
231923 |
약쑥 끓이고 남은 물로 세정해도 될까요? |
.. |
2013/03/20 |
477 |
231922 |
포스텍 교수의 연봉은 어느 정도인가요? 1 |
000 |
2013/03/20 |
2,777 |
231921 |
연아 좋아하는 분만 클릭 4 |
... |
2013/03/20 |
1,850 |
231920 |
엄마사랑못받은 나.. 아기 잘키울수있을까요? 21 |
초보엄마 |
2013/03/20 |
3,997 |
231919 |
현장시장실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
서울시 |
2013/03/20 |
528 |
231918 |
6개월 아기가 눈물을 계속 흘려요 3 |
리기 |
2013/03/20 |
1,945 |
231917 |
판교에서 낙성대 근처로 출퇴근 하시는 계신가요? 5 |
판교 |
2013/03/20 |
1,483 |
231916 |
동생이 오피스텔 계약했는데 도움 좀 주세요~ㅠㅠ 1 |
.. |
2013/03/20 |
861 |
231915 |
커피 핸드드립 장비 추천 해 주세요 7 |
.. |
2013/03/20 |
1,536 |
231914 |
어바웃 경유해서 결제하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1 |
네이버 |
2013/03/20 |
676 |
231913 |
태몽 안꾸신분 계세요? 4 |
태몽 |
2013/03/20 |
1,022 |
231912 |
제가 동거에 반대하는 이유 14 |
... |
2013/03/20 |
7,064 |
231911 |
코스트코에서 연어사면 핫도그 양파 꼭 담아오라고 ;; 3 |
zz |
2013/03/20 |
2,575 |
231910 |
술 뒤늦게 배울 필요 없을까나요...? 5 |
dd |
2013/03/20 |
609 |
231909 |
노래방 도우미 불러놀고 떳떳한 남편(남편한테 댓글보여줄꺼에요) 20 |
백만년만의외.. |
2013/03/20 |
11,018 |
231908 |
^^; 초1 담임선생님께서 전화주셨어요. -소소한 일상- 6 |
진짜 학부모.. |
2013/03/20 |
2,596 |
231907 |
차라리, 큰 병이라도 걸렸으면... (원글 펑) 4 |
ddd |
2013/03/20 |
1,114 |
231906 |
조카의 거짓말 74 |
.... |
2013/03/20 |
15,242 |
231905 |
고등 아들이 배고파서 허덕이며.. 3 |
뭘로 |
2013/03/20 |
1,586 |
231904 |
미국 비자랑 여권 질문요 3 |
생글동글 |
2013/03/20 |
1,337 |
231903 |
고등학교 방송반 활동 괜찮을까요? 2 |
궁금해요 |
2013/03/20 |
1,049 |
231902 |
교수가 프로젝트 받으면 개인적인건가요 대학 공적인건가요 2 |
대학교 |
2013/03/20 |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