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피? 동물피? 다량의 피 알고보니…

호박덩쿨 조회수 : 1,028
작성일 : 2013-03-19 12:16:38
사람피? 동물피? 다량의 피 알고보니…


여성의 생리 피였다?

난 남자라,,

여성의 세계는 잘 모르는데
생리, 즉, 하혈도 심하게 하면 생명의 위협수준이 되나보죠?


기왕, 하혈 얘기 나왔으니

어떤 여자분 꿈 얘기를 함 해볼까 하는데요..

어떤 여자분이

하혈을 심하게 해서 그냥 그 자리에서 혼절했는데요


그래서 저승을 가게 되었는데

자꾸 자기보고 다른사람 이름을 대면서 ○○○ 아니냐고 묻더랍니다


그래서 ○○○ 그 사람이 아니라고 아니라고 해서
현실로 돌아 올수 있었더랍니다.(즉, 그는 시간여행을 한것이죠)


1. 타이머쉰을 탄거죠
2. 4차원 여행을 한거죠
3. 각 종교의 최종 목적지인 사후세계를 경험한 것이죠


여러분!


현실에서 사는 동안 남편은 아내사랑하고 사세요
아내도 남편 사랑하구요. 자녀들도 마찬가지구요,,



약자, 약소국 등 이 세상의 약한것들을 다 사랑하세요!



그렇지않고 이 세상을 약육강식 사고로 바라보는거 다 죄 랍니다(끝)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22217133630088 ..

IP : 61.102.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3.3.19 12:16 PM (61.102.xxx.23)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22217133630088

  • 2. ㅠㅠ
    '13.3.19 12:27 PM (180.182.xxx.250)

    지나친 현실도피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많이 힘드세요?

  • 3. 호박덩쿨
    '13.3.19 12:31 PM (61.102.xxx.23)

    으왕 또 ㅠㅠ님이닷

  • 4. 에효
    '13.3.19 12:35 PM (175.114.xxx.118)

    또 뭐래는 거니
    모르는 문제는 그냥 가만히 있던지 엄마한테 가서 물어보던지...

  • 5. 호박덩쿨
    '13.3.19 12:43 PM (61.102.xxx.23)

    엄마~ 푸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673 가깝지도 않은데 서운하단 빈말은 왜 할까요.?. 7 가깝다. 2013/03/19 1,423
230672 저의 오늘 할 일입니다 ㅎㅎ일기장수준 3 ㅇㅇ 2013/03/19 849
230671 오늘단식하려다가 포기하고 라면 끓여요.ㅜㅜ 15 2013/03/19 2,477
230670 위장전입...신고해보셨나요? 12 맴맴 2013/03/19 15,490
230669 뉴스타파 호외 - '국정원장, 정치개입 지시' 의혹 문건 공개 .. 2 원세훈의 맨.. 2013/03/19 524
230668 100세 실손보험 다 갖고계세요? 3 보험 2013/03/19 1,185
230667 맛없는 대봉 처치법은? 5 ㅋㅋㅋ 2013/03/19 692
230666 송종국 같은 아빠가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29 2013/03/19 11,379
230665 고추장아찌버려야하나요?? 2 ... 2013/03/19 638
230664 아이들이 저보고 동남아 여인같다네요ㅠㅠ 7 외모 2013/03/19 1,927
230663 아빠A 엄마B 첫째AB형이신분 궁금요^^ 32 질문 2013/03/19 4,179
230662 김연아 기부 활동 3 김연아 2013/03/19 1,317
230661 계약직 들어가면서도 돈주는경우도 있나요?? 3 .. 2013/03/19 663
230660 인터파크로 온 문자 조심하세요. 2 조심하자 2013/03/19 1,689
230659 가끔 고민하는 문제 10 번 찍으면 넘어가나~~ 10 리나인버스 2013/03/19 1,100
230658 페미니스트들은 언제나 2 jeni.... 2013/03/19 694
230657 어제 돌을 사랑하는 남자와 돌밭에 갔다 왔습니다. 15 버찌 2013/03/19 2,356
230656 예민한남편_주위에 이런 유형의 사람 있으신가요? 4 고민 2013/03/19 2,362
230655 딸애가 입안이 전부헐었어요 ㅠㅠ 10 딸기맘 2013/03/19 1,567
230654 팔팔끓이면 안되나요? 1 우엉차질문... 2013/03/19 469
230653 중1 과학도 학원보내야하나요? 5 과학 2013/03/19 1,526
230652 지저분한 이야기 ( 볼일을 갑자기 너무 자주 봅니다.ㅠㅠ) 2 고민 2013/03/19 668
230651 오리털파카에 달린 라쿤털 세탁 어쩌죠? 3 세탁문의 2013/03/19 14,164
230650 070-7889-2637 5 누구지? 2013/03/19 1,990
230649 개와 고양이판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두둥~ 오수오영 2013/03/19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