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씨가 2004년 성매매법이 제정된 이후에 한 말이랍니다. 요직을 두루 거친 경제학자의 분석치고는 많이 민망합니다. 하긴 뭐 이사람 유흥업소에서 법인카드 긁고다니며 지하경제 활성화를 말뿐이 아닌 온몸으로 실천하는 분이니 할매가 좋아할만 하네요..... 아무튼 오래전부터 경제계에서는 자기 의견 없고 무능하기로 유명한 사람이라고 합니다...에효~~~인선 쫌 잘했으면 좋으련만 그냥 대놓고 예스맨을 뽑겠다는 거네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74940.html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매매법과 접대비 상한제로 국내 소비가 위축되었다'던 사람을 경제부총리로?
또 조회수 : 529
작성일 : 2013-03-19 11:57:14
IP : 98.110.xxx.1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또
'13.3.19 11:57 AM (98.110.xxx.149)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74940.html
2. 참맛
'13.3.19 12:03 PM (121.151.xxx.203)사정이 이런데도 꿀먹은 듯이 입을 꾹 닫고 있는 이른바 여성단체들은 뭐죠?
3. ...
'13.3.19 1:29 PM (118.38.xxx.94)정보 감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