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제품 입니다 자주 사용 하지 않지만 가금 생각날때마다 한번씩썼구요
전원 버튼이 안들어 와서 센터에 전화했다가 열받았는데요
센터는 금천구 에 있답니다 출장비 만원에 수리비 3만원든답니다 정확히 28500원 이었던거 같아요
그럼 결국 4만원이 듭니다
제품 6만원후반대에 구입했구요 3년 좀더된 제품 수리비가 제품가격에 절반이 넘어요
100만원 가전을구입하고 수리비가 4만원이면 이해가 갑니다
제가 문제를 제기하니까 보성 판매 받으랍니다
결국 새거 사라는 얘긴데요 이런식으로 장사 하는 기업꺼 사고 싶지 않구요
담당자와 전화 다시 신청해 놓은 상태 입니다
제가 상식에 안맞는지 의견좀 주세요
진상 부리고 싶지는 않은데 제생각엔 납득이 안가네요
어디 방송국에 제보라도 하고 싶은 심정 입니다
as 안받고 안써도 별로 아쉬운 제품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대응하는 업체 혼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