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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그룹 최초 폭로, "4대강사업 담합했다"
샬랄라 조회수 : 1,134
작성일 : 2013-03-19 11:23:10
IP : 218.50.xxx.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13.3.19 11:24 AM (112.148.xxx.90)대통령이 그분 탈탈털어줬음좋겠네
2. ㅈㄷ
'13.3.19 11:26 AM (115.126.xxx.98)탈탈 턴다해도..자기한테
유리한 부부만 털겠지..3. 잔치는 끝났고
'13.3.19 12:05 PM (121.139.xxx.94)이 경우엔 털어서 나올 게 먼지가 아니라 먹다남은 떡고물일 듯.
4. 다른지역과 달리 영산강은
'13.3.19 12:08 PM (112.217.xxx.212)다른 지역은 시민단체들의 감시도 심했고, 현장에도 여러번 야당에서 내려가서 점검도 하고 햇지만,
전라도에 있는 영산강은 기초의회, 광역의회, 기초단체장, 광역단체장, 지역국회의원까지 전부 100% 민주당이 장악하고 합심해서, 아무런 방해나 반대없이 술술 착착 진행되었기때문에 각종 비리가 많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 정부는 예산을 주기만 했지, 집행을 한것은 지자체이니까요. 이번 기회에 정부돈 주는 족족 받아서 자기내는 착착 4대강 사업한 영산강 4대강사업에 대해 철저히 밝혀지기를 바랍니다.5. 저 윗분 말씀
'13.3.19 12:21 PM (61.33.xxx.89)완전 동감요 자기한테 유리한 부분만 털겠죠!
6. ...
'13.3.19 10:31 PM (58.234.xxx.69)4대강 찬성할 때는 언제고 =0=;;; 니 책임도 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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