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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집 보고 갔어요..

.. 조회수 : 1,880
작성일 : 2013-03-19 11:18:58

완전 초긴장...

방금 집 보고 갔네요..

팔릴까.. 안팔릴까..

팔리면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ㅠ

아이고.. 긴장입니다..

IP : 175.195.xxx.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9 11:20 AM (118.222.xxx.82)

    조급하게 맘먹지마세요.기본 몇달씩이던데...

  • 2. 허걱~
    '13.3.19 11:25 AM (14.45.xxx.45)

    햇수로 3년째!
    이번에 잘 되시길요!!!

  • 3. ,,,,
    '13.3.19 11:29 AM (118.222.xxx.82)

    헉~3년째!!!!!
    잘되길빌께요.
    임자는 따로 있더라구요.기간이 긴게
    가격은 어떤지도 확인해보세요.
    싸게 내놓으니 주변엔 몇달이지만
    팔았거든요.

  • 4. ..
    '13.3.19 11:35 AM (175.195.xxx.32)

    갓난쟁이 둘째때문에.. 부동산 전화오면.. 그야말로 비상이지요ㅠ

    제 마음에 집은 팔아야겠고.. 집 치우는 것도 정말 힘들고ㅠ
    5분대기조처럼 괴로웠어요ㅠ
    갓난쟁이 둘째가 자면 정말 좋지만,
    안자고 있을때는 정말 울고 싶었어요ㅠ
    좋은 일 있도록 좋은 기운 불어넣어주세요..

  • 5. 저기...
    '13.3.19 12:05 PM (180.65.xxx.136) - 삭제된댓글

    제작년->재작년

  • 6. 저도 제 작년?
    '13.3.19 12:15 PM (61.33.xxx.89)

    에서 어? 제가 착각하나 했는데 바로 고침이 등장ㅋㅋ 요즘 정말 집 매매 안되요 어지간하면 성사시키세요 집 보러 오기 전에 깔끔하게 치워 놓으시구요

  • 7. ^^
    '13.3.19 1:13 PM (59.7.xxx.88)

    가까운 분이 3년가까이 안필리던 집 오늘 매매한다네요..
    그리고 바로 또 저렴하게 나온 새아파트 사신다고 하는것 보니까.. 요즘 저렴한 아파트는 매매가 좀 되나봐요
    잘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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