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애둘 ...애만큼 어지르는 어른둘 사는데...
음식만들면 설거지 한바가지...냉장고에 음식은 썩어가고..
빨래는 오ㅐ이리 많은지..... 매일 치워도 쓸면 먼지가 한가득....
저희집에서 애기 봐주시는 시터분이..애둘인데 이정도 치우고 사는집 없다고 ..
근데.제 주변은 애둘인데...아주 깔끔하게 하교ㅜ사는 집이 대부분이라...
저는 빨래 한장 개기도 힘들고..
부엌 수납장에 쌓는 잡동들....아무렇게ㅜ대충 놓은 접시들..
보고있음 복장터져 스트레스인데..
몸은 움직이기 싫고..손도 느리고..
집안일 싫어ㅜ돌아버리겠어요
시터분 오시기전에ㅜ대충은 치워놓는데...
어지간하면 10분먹을 밥하느라 30.40분 노동하는것도 싫고..
알약하나 먹음 하루 영양소 다 섭취도ㅑㅆ음 좋겠어요
옷도..그냥 ...더러워지지도 얼룩지지도ㅠ않은 신소재ㅜ옷이 개발돠서 그옷 매일 입을수 있었음 좋겠고
청소도 청소ㅜ로봇좀 개발됐음..
아 청소하기 싫어요
애둘 키우면서...애들한테 시달리는 육아보다...애들이 어질러놓은 청소하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요ㅜㅠㅠㅠ
주부루저같아요....집안일 왜이리 싫고 못할까요..
흠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13-03-19 11:14:00
IP : 118.219.xxx.1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3.3.19 11:28 AM (118.148.xxx.85) - 삭제된댓글제가 쓴 글인줄 ㅠㅠㅠ
저도 주부루저 예요 .. 인정.
나이들고 세월지나도 안고쳐지는게 더 한심해요ㅡㅡ2. 저도
'13.3.19 11:37 AM (58.234.xxx.154)그래요.
그런데 적당히 하고 사는게 스트레스 안받는 방법인것 같아요.
일단 눈에 거슬리는것 정도만 치우고...살다가...또 눈에 거슬리는 곳 치우고
이런식으로 살아요...3. 아
'13.3.19 12:48 PM (211.234.xxx.97)청소하기 싫어서 직장가도파요
4. 저도 그래요
'13.3.19 3:05 PM (122.32.xxx.91)맞아요.. 지저분한 건 싫고 치우기는 더 싫고..
치워도 금방 금방 어지러지니 치우기도 싫고 치우지 않으면 정말 더더더 지저분해 지고..5. 또또루
'13.3.19 6:34 PM (121.145.xxx.103)먼지에게도 시간을 줘라. 그러면 자기들끼리 뭉쳐다닌다
- 이적 어머니 박혜란 여사가 한 말이죠 이 말 듣고 감명 받았어요^^
처지는 완전 다르지만 핑계가리가 나름 생겨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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