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kbs에서 김연아 다큐했었을때요.
부상때문에 은퇴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서서 맞는 부츠가 없어서 고전할때
일본의 신발장인이 신발 맞춰주는거보고 다행이다하면서도
혼자 속으로 저사람은 일본사람인데 혹시 나쁜마음먹고...ㅡㅡ;;
이런생각했었거든요.
근데 그사람이 일부러 안맞는 신발 맞춰줘서 부상초래했다는게 사실인가요?ㅠ.ㅠ
몇년전에 kbs에서 김연아 다큐했었을때요.
부상때문에 은퇴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서서 맞는 부츠가 없어서 고전할때
일본의 신발장인이 신발 맞춰주는거보고 다행이다하면서도
혼자 속으로 저사람은 일본사람인데 혹시 나쁜마음먹고...ㅡㅡ;;
이런생각했었거든요.
근데 그사람이 일부러 안맞는 신발 맞춰줘서 부상초래했다는게 사실인가요?ㅠ.ㅠ
다행이네요ㅡㅡ;;
속으로 일본인인데 우리한테 좋게 해줄까??혼자 걱정했었거든요
장인이란 타이틀이 부끄럽지도 않나
그러게 혹시나가 역시나 ....
장인이라는 사람까지...
연아 올림픽금메달 따니까 그 장인이 가게(?)에 연아 사진 걸어놓고
금메달의 힘이 자기가 만든 신발에서 나왔다는 식으로 홍보했다죠?
그런데 일본에서는 연아가 일본장인이 만든 스케이트신고 우승했다고 자랑하더군요.
연아는 그 스케이트화 발에 안맞아 신지도 않았는데
일본 가스통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