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두마디정도 되는 길이에 발이 사방으로 달려있더라구요.
색은 회색? 검정? 짙은 색 정도구요..
무슨 벌레일까요?
퇴치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무슨 약을 사다놔야할지ㅠㅠ
하루살이도 못 잡는데 하루하루 너무 무서워요ㅠㅠ
하루하루 너무 무섭다는 말씀 절절해요. 위로드려요.
어제 커튼에 붙은 거 보고 기절할 뻔 했어요. 관리실에 전화해도 뾰족한 말이 없고...- -
그리마.일명 돈벌레라고 불리지요 습한집에 살던데 ,,,
퇴치방법은 저도잘모르겠으나 걔네들 번식력좋아요
참.도움은 못되드리고.
병균에 번식력ㅠㅠㅠㅠ
아침마다 너무 무서운거 있죠.
세번 모두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보였어요.
제가 눈이 안좋은 편이라 렌즈를 끼는데요.
이런 벌레들은 렌즈 안끼고도 엄청 잘 보이더라구요ㅜㅜ
습도는 요즘 30-40%정도인데 제습기라도 꺼내야할까요?
설치형 컴배트?같은 것으로는 효과가 없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