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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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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맞는 사람이랑 놀기 힘드네요..

... 조회수 : 2,521
작성일 : 2013-03-19 06:08:24
예전부터 얼굴만 알던 분이 계셨어요..
최근 아이 학교때문에 자주 만나게 되었는데
그분이 선이 없으시더라구요..

시도때도 없이 만나자고 하고,
딴 사람들이랑 모인 자리에서 제 사생활 이야기를 막 하시고
남에게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였는데 저 정말 민망했거든요.
 
그분은 저랑 친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사실 저랑 대화도 잘 안통하는것 같고..같이 있으면 숨이 막힌다고 해야할까요.
무슨 이야기를 나눠도 항상 핀트가 다르게 대답하세요. 예를 들면 과자가 맛있다고 하면 과자가 참 많지 라고 엇나간 대답이요.
얼굴은 계속 봐야하는데 보면 너무 답답해서 저도 모르게 실수하게 되고,짜증도 많이나고 하다보니 만나고 나면 죄책감이 들어요.
안만나면 괜찮을텐데 계속 얼굴을 보게되니 고통스럽네요..
근데 또 만나는 사람들은 다 얽히고 섥혀있구요 ㅠㅠ
괴로워요 진짜 ㅠㅠ
IP : 68.227.xxx.1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9 6:12 AM (122.36.xxx.75)

    인사하고 간단히 대화만하세요
    속이야기 하지마시구요 .. 만나자할때마다 할일있다 바쁘다 말하세요
    짜증나겠어요..ㅜ

  • 2. ....
    '13.3.19 7:08 AM (112.154.xxx.62)

    어떤 느낌인지 알것 같아요
    대화가 잘 안되죠
    저도 그런사람있었는데..말을 점점 안하게 되더라구요

  • 3. pp
    '13.3.19 9:05 AM (117.111.xxx.208)

    어휴 !답답하시겠네요
    저도 그런 경우 있었는데 나중에는 상대방 대화가 되는 구 연락을 안하더군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무심하게 그냥 지켜보세요
    죄책감 가질 필요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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