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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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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시간에 나가서 맥주 사왔어요.

씐난다 조회수 : 1,370
작성일 : 2013-03-18 23:41:39

저녁에 처음으로 진미오징어채 무침?을 만들어봤어요

이게 맛있긴 정말 맛있는데 씹다 보면 턱이 아파서 어릴적 먹었던 추억의 맛으로만 간직해왔는데

며칠전 아는언니집에 가서 밥을 얻어먹었는데 요반찬이 넘넘 맛있는거에요

진미가 딱딱하지도 않고 넘 부드러워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구요

레시피를 물어봤더니 볶지말고 걍 양념해서 조물조물 무치기만 하라고 알려주길래

오늘 첨으로 해봤는데 @@ 오예~~!! 넘 맛있어서 코렐 국그릇으로 밥한그릇 먹었는데

이 시간에 맥주생각이 넘 간절하여 나갈까말까 30분간 고민하다 집근처에 편의점밖에 없어서

500짜리 캔하나 집었더니 뙇~~!!! 2600원!!! ㅠㅠ

암튼 사가지고 와서 컴앞에 앉아 진미채든 락앤락통을 앞에 끼고 맥주마시니

넘 햄볶아요~~!!!^^^^

IP : 180.231.xxx.1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탕별
    '13.3.18 11:43 PM (39.113.xxx.241)

    아 정말~~~~ 부러워요

  • 2. ㅇㅇ
    '13.3.18 11:45 PM (218.38.xxx.235)

    아.......한캔에 그 가격인 줄 몰랐어요 ㅎㅎ
    맨날 짝으로만.......-..-

  • 3. 오리
    '13.3.18 11:46 PM (118.34.xxx.123)

    마성의 진미채-
    이 글 읽으니까 오랜만에 먹고싶어요!
    프링글스도 아닌데 한 번 열면(?) 멈출수 없을듯
    ㅎㅎ

  • 4. 350도 작아요.
    '13.3.18 11:54 PM (1.247.xxx.247)

    딱 500이 햄볶한 사이즈예요.
    급 진미채 땡기네요. 진짜 한번 열면 멈출수 없는22222
    한번은 싱크대에서 반찬통열어 서서 계속 먹었던 적도....

  • 5. 원글
    '13.3.19 12:07 AM (180.231.xxx.105)

    아놔... 윗님ㅋㅋㅋㅋㅋ
    저도 실은 저녁 먹은뒤 정리하면서 진미채 든 반찬통만 일부러 싱크대에 올려놓고
    서서 계속 집어먹으면서 '나같은 사람도 있을까' 했는데....
    왠지 모를 동질감에 넘 반가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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