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컨테이너박스 위에서 점프하다 다치신 우리 아버지..ㅜ.ㅜ

.. 조회수 : 1,498
작성일 : 2013-03-18 23:30:10

저희 아버지 연세가 66세인데

사무실 창고로 사용하는 컨테이너 위를 청소하시고

그 위에서 점프해서 뛰에내리다 발목 삐끗.. 엉덩이 콰당..하셨어요.

발목이 많이 붓고 절뚝거리세요.

우선 침만 맞았는데 병원 가보셔야 할듯...ㅜ.ㅜ

컨테이너 보신분 아시겠지만 꽤 높거든요.

아버지 말씀이 예전엔 거기서 뛰어내려도 가뿐하셨다고...ㅜ.ㅜ

남자들은 정말 나이를 먹어도 철이 안드나봐요...

IP : 175.192.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너고양이
    '13.3.18 11:30 PM (125.182.xxx.19)

    에구.. 완쾌하시길 바래요 야옹..

  • 2.
    '13.3.18 11:38 PM (58.235.xxx.109)

    정형외과 가셔서 x레이 찍고 물리치료 받으세요.
    한의원은 그 다음입니다.
    인대가 심하게 손상되었을수도 있어요.
    저도 대충 침 맞고 버티다가 지금은 주기적으로 통증이 와요 ㅠㅠ

  • 3. ㅋㅋㅋ
    '13.3.18 11:44 PM (58.143.xxx.246)

    심각한건데 마지막 글 크게 동감하며 빵 터지네요.ㅋ
    그 정도이길 다행입니다. 엉덩이뼈 고관절에 무리가지
    않은것만도 40대도 뛸 생각 못하는데 몸이 상당히
    날렵하셨나봐요.
    비슷한 경우 고딩 남자친구들끼리 그 정도 높이에서
    한ㄴ이 뛰고 너도 해보라고 하다 마지막 ㄴ까지
    뛰내렸다네요. 님아버님과 같이 붓고 아프다였는데
    첫날 엑스레이는 정상 다음날이었나? 사진 찍으니
    실금 가있더래요. 잘 완쾌되시길 바래요

  • 4.
    '13.3.19 12:07 AM (221.139.xxx.8)

    제가 어렸을때 뛰기를 좋아했어요.
    그래서 조금 더 큰 다음에 그 높이에서 똑같이 뛰기를 시도했는데 힘들더라구요.
    그다음 조금 더 자란다음엔? 그 높이에서 아래 내려다보니 어지럽기까지 하더군요.
    아예 시도를 못했어요.
    그런데 아버님은 언제나 마음은 아이시군요.
    그만하시길 정말 다행이십니다.
    저도 완쾌되시길 바랄께요

  • 5. ...
    '13.3.19 12:29 AM (180.228.xxx.117)

    그만해서 그래도 다행이네요.
    저 아는 분은 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정년 퇴직하고 60대 후반의 나이에 비가 좀 새는
    지붕을 손 보겠다고 올라갔다가 균형을 못 잡고 아래로 굴러 떨어져 현장에서 즉사하신 분 계세요.
    사다리 놓고도 앞으로 내려 오면 큰일 나고 뒤로 살금 살금 사다리 타고 내려와도 엄청 위험한 것이
    "노인의 높은 데 올라가기"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4070 주식..네오세미테크가 갑자기 검색어1위인 이유가..? ,,, 2013/03/20 791
234069 여대생 자궁경부암주사 맞히나요? 4 .. 2013/03/20 2,299
234068 레깅스 긴 거 보신 분 추천 부탁드려요 (총장 102 이상ㅜ.ㅜ.. 4 rrrrrr.. 2013/03/19 1,106
234067 olympic은 항상 복수로 쓰나요? (영어 질문입니다.) 1 올림픽 2013/03/19 2,740
234066 사는게 답답하네요 3 ᆞᆞ 2013/03/19 1,320
234065 절친이 저와 연락끊은 이유를 알게됐습니다 98 ... 2013/03/19 35,019
234064 '김지선 후보 vs 안철수 전 교수' 1 이털남 2013/03/19 918
234063 학교행사마다 나타나는 교사 학부모, 신기해요 13 그 반 애들.. 2013/03/19 3,824
234062 우리 아들이 피겨를 하겠다면? 신둥이 2013/03/19 1,111
234061 자꾸만 물건을 미끄러져 놓치는 증상,, 노화인가요? 18 37세 2013/03/19 17,733
234060 시어머니 생신때 모이기로 했는데..뭘 해가면 좋을까요? 3 -- 2013/03/19 1,241
234059 30대 후반인데...희망의 끈을 못 찾고 있네요.. 8 인생의 낙... 2013/03/19 3,156
234058 너무 이쁜 연아..누구랑 결혼하게 될지.. 3 연아 홀릭 2013/03/19 1,712
234057 학습지 그만하고싶은데 선생님말씀이 맞는건지 알려주세요 36 학습지 2013/03/19 7,468
234056 치열인데 이거 오래가나요?? 병원도 자꾸 가야하는지... 3 cc 2013/03/19 1,828
234055 서핑 몇살부터 배우나요? 1 ,, 2013/03/19 1,368
234054 범퍼침대 살까요.....? 4 Yeats 2013/03/19 1,276
234053 인공눈물이 없어요 2 리턴공주 2013/03/19 1,143
234052 82에서 좋은글 있음 저장한다는 리플 어떻게 하나요? 3 궁금 2013/03/19 1,228
234051 아이들 책 좀 읽어주면 목이 너무 아파요 3 켁켁 2013/03/19 817
234050 앤 해서웨이 때문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다시 봤는데.. 6 이뻐요 2013/03/19 2,909
234049 코스트코 베이컨 추천해 주세요 1 두툼베이컨 2013/03/19 3,241
234048 유럽여행을 기차로 할려고 하는데요 27 dana 2013/03/19 2,606
234047 도저히 저는 패딩을 벗질 못하겠어요ㅜㅜ 20 너무추워 ㅠ.. 2013/03/19 4,353
234046 아이패드 와이파이가 갑자기 잘 안뜨는데요~ 2 아이패드 2013/03/19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