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타리나비트 은퇴후 어마어마 하게 살았네요.

찾아봤더니 조회수 : 19,940
작성일 : 2013-03-18 20:19:31

아직도 기억나는 입 딱 벌어지게 봤던 카타리나비트
정말 천사 같이 이뻤던 기억.

갑자기 궁금 해서 찾아 봤더니 화려한 남성 편력에
내가 좋아 하던 맥가이버랑도 ..ㅡ.ㅡ

동독 선수가 어케 저렇게 유명인들과 염문을 뿌리고
살았는지.

제가 생각 했던거 보다도 세계적으로 유명 했나봐요.
IP : 218.155.xxx.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8 8:20 PM (114.206.xxx.115)

    카타리나비트는 몸매가 넘 아니였어요..ㅠ

  • 2. dd
    '13.3.18 8:24 PM (119.149.xxx.250)

    엄청난 스타였죠

  • 3. ..
    '13.3.18 8:49 PM (211.211.xxx.217)

    어마어마하게 살있네요 라고 읽었다는 ;;

  • 4. 원글
    '13.3.18 10:34 PM (218.155.xxx.97)

    저도 그 풍만한 몸매 기억나요. 운동선수가 저리 글래머스러울수가 있나..감탄 했던..
    그래도 너무 이뻤어요.

    거의 헐리우드 스타급으로 살아왔더라구요.

  • 5. ㅇ..
    '13.3.18 11:00 PM (211.54.xxx.159)

    카타리나 비트가 활동했을때가 피겨의 황금기였죠.
    근데 전 맥가이버 아저씨가 비트한테 껄떡덴게 아니라, 맥가이버가 비트한테 물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 6. 그 시절
    '13.3.18 11:06 PM (121.147.xxx.151)

    카타리나 비트는 할리웃 배우 뺨칠 정도로 인기 짱이었어요.

    남자들의 로망이었죠

  • 7. --
    '13.3.19 12:21 AM (188.104.xxx.226)

    넘 이뻤어요. 84년 티비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는...나 9살이었음.

    외국여자를 그렇게 넋 빼놓고 본 게 그 후 소피 마르소. 브룩쉴즈,

  • 8. 그냥
    '13.3.19 3:54 AM (211.204.xxx.228)

    야한 얼굴이죠.

  • 9. ㅋㅋ
    '13.3.19 3:10 PM (175.117.xxx.14)

    어마어마하게 살있네요...ㅋㅋㅋㅋㅋ 덕분에 웃었네요.

  • 10.
    '13.3.19 7:42 PM (125.180.xxx.131)

    일본대회때 카트리나비트초청해서 티비방송에나왔는데 아사다어떻냐고유도질문했는데 '피겨는 점프가 다가 아니다' 이렇게 소신발언했죠.ㅎ몇년전에..그리고 올림픽때는 경기장에서 직접관람하고 sbs방송나와서 연아칭찬했던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3-3 연결점프같은기술은없어서 지금과는비교할수없지만 올림픽2연패할정도로 대단한선수였죠.마흔살땐가?아이스쇼은퇴식성황리에 치루었다는기사봤네요.이것도몇년전에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883 위가 안 좋은 사람.. 쑥 괜찮을까요? 9 .. 2013/04/02 1,703
236882 어느정도 포기한 자식 있나요? 15 .. 2013/04/02 5,179
236881 친정아빠가 너무너무 싫어요 3 순돌이맘 2013/04/02 7,548
236880 정말 옷 잘입고 피부 관리 눈부시게 잘하는 사람 딱 두번 봤어요.. 7 패셔니스트 2013/04/02 5,191
236879 미역국 급질이요! 진간장밖에 없는데 이거라도 넣어야 하나요? 13 급하다 2013/04/02 8,428
236878 낮에 있었던 추워서 코트 입는다는 글 4 코트 2013/04/02 1,853
236877 오리고기는 정말 몸에 좋은가요? 5 구이 2013/04/02 2,563
236876 대기업(금융권포함)취업할때 1 취업준비생 2013/04/02 849
236875 우리신랑이 냄비밥한다는데 알려주시어요.ㅠㅠ 8 냄비밥 2013/04/02 1,142
236874 대구 지리 잘 아시는분 도움좀 ^^ 14 대중교통 2013/04/02 1,092
236873 설레는 봄입니다 3 부끄러움 2013/04/02 529
236872 아사이베리가 효능이 그럴게 좋은가요? 5 토끼 2013/04/02 10,737
236871 근데 설ㄱㄱ송ㅇㅇ을 옹호한 사람은 별로 없는데. 왜 색칠하는지?.. 10 ..... 2013/04/02 999
236870 초중고 음악 교과서 노래 모음집 같은 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1 아가야 2013/04/02 564
236869 도덕성도 없고, 자질도 부족하면 사퇴해야겠죠?? 3 도리돌돌 2013/04/02 593
236868 주위에 사람이 하나도 없는 느낌입니다. 2 주위에 2013/04/02 1,447
236867 곰탕을 매일 먹으면 정말 건강에 좋나요? 29 행복바라기1.. 2013/04/02 9,532
236866 요즘 자꾸 울컥울컥해요... 2 우울 2013/04/02 1,025
236865 아이허브 비추 제품... 17 오늘 2013/04/02 7,741
236864 이별 후유증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5 cookie.. 2013/04/02 1,788
236863 무생채 최고의 맛은 어떻게 낼까요? 18 .... 2013/04/02 4,376
236862 청주에 계시는분들.불교에 입문하려고요.추천바랍니다 2 초보맘 2013/04/02 587
236861 심상정 의원님 트윗 3 저녁숲 2013/04/02 1,875
236860 스마트폰에서 이미지 다운로드가 안돼는경우 5 스노피 2013/04/02 6,213
236859 꽃놀이 ..씁쓸함. 6 하루8컵 2013/04/02 2,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