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집을 팔고 나니 2억 가까이 생겼어요.
은행 금리보니 갈등생기네요.
남편은 회원권 사잡니다.
저는 전혀 골프를 안 치구요.
남편은 일주일에 한 번 칩니다.
본인 말로는 나중에 원금은 건지고 자기가 골프치니 괜찮은 거라 하는데'''
저는 정말 모르겠어요.
은행이 나을까요?회원권 괜찮을까요?
골프장은 안 망하는지 모르겠어요.
옛집을 팔고 나니 2억 가까이 생겼어요.
은행 금리보니 갈등생기네요.
남편은 회원권 사잡니다.
저는 전혀 골프를 안 치구요.
남편은 일주일에 한 번 칩니다.
본인 말로는 나중에 원금은 건지고 자기가 골프치니 괜찮은 거라 하는데'''
저는 정말 모르겠어요.
은행이 나을까요?회원권 괜찮을까요?
골프장은 안 망하는지 모르겠어요.
골프 회원권으로도 돈 벌던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은...글쎄요,
원금을 못 건지는 회원권도 생기던데요.
저도 요즘 알아보고는 있는 중인데 골프회원권도 부동산시세와 같이 계속 하락세 였다가 봄라운딩 시즌이
와서 그런지 조금 오르고 있네요. 골프장 운영관계도 잘 알아보시고 최근 회원권분양을 과하게 하는 골프장은 피하시면서 좀 천천히 알아보세요.
일본과 달리 우리나라는 양극화가 되고 있습니다
아, 저는 회원권 딜러입니다
모기업 안정성, 보증금 반환이 확실한 골프장중 저평가 된곳을 찾으시면
만기시나 매도시에도 손실이 없습니다
50~60% 골프장은 절대 구입하시면 안되고 (이런골프장은 지방, 신규분양, 회원특전의 남발로 경영수익악화)
20~30%는 시세따라 움직이는곳
10% 정도는 안정적이며 분양차액보시는데 좋습니다
2004~2008년 장처럼 몇억의 큰욕심 안내시고 칠만큼 치는 그린피랑 부대비용 뽑는다 생각하시면 맘편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적어도 될런지 -_- (010-2795-6866 )으로 연락주십시오
현재는 상승초입입니다.
너무 떨어졌기에 오르는것 경기부양 (특히 미국의 부동산 호재) 등등,, 이미 장기불황인 현금화가 쉬운
회원권에 2011~12 직격탄을 주었기에 현재는 저점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