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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네 라고 말씀하시는 시어머니

공주시녀 조회수 : 12,978
작성일 : 2013-03-18 18:27:25
결혼12년 되는 아짐입니다,,,
시엄니가 유난히 꽃을좋아하셔서 화원집에서 카렌다 얻어드렸더니 대뜸 시엄니가'지랄하네'라고 하시네요,,,,,
그것도 몇번 씩이나,,,,,
시누이들이 모두 있는데 그러시는겁니다,,,,
제가 화를 내습니다,
아무리 며느리가 편하셔도 그건 아니라고 사료되네요,
그런데 더 대박인건 다음날 시아주버님에게 결혼하셔서 형님소리좀 할수있게 노력하시랬더니 저보고 시엄니가 '너는 지차가 그정도도일안하냐? 넌 식구많은집에 가서 고생을 짤짤해서 큰병이 나야된다'시면서 막말을 하시더군요,,,ㅠㅠ
아무리 며느리 라지만 언제까지 참아야할까요?
IP : 1.248.xxx.205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3.3.18 6:30 PM (180.65.xxx.29)

    시아주버님에게 결혼하셔서 형님소리좀 할수있게 노력하시랬더니....이건 무슨 뜻인가요??

  • 2.
    '13.3.18 6:31 PM (115.139.xxx.116)

    참으면 평생 그 소리 듣는거죠
    언제까지.. 그런거 없어요

  • 3. 지랄
    '13.3.18 6:31 PM (112.152.xxx.85)

    갱상도선 흔하게 하는말이지만ᆞ젊은 저로써도 아직 유쾌하지않네요ᆞ
    그건그렇고ᆞᆢᆞ시어머니 막말은 심하시네요ᆞ

  • 4. 경상도에서
    '13.3.18 6:33 PM (1.231.xxx.161)

    흔하게 한다는 님....
    어느 경상도집에서 지랄하네를 흔하게 하나요?

    저도 경상도 출신이지만. 제주변에 며느리한테 지랄하네를 흔하게 쓰는 집은 없어서요..

  • 5.
    '13.3.18 6:35 PM (115.139.xxx.116)

    저는 시댁, 친정 다 경상도인데... 지랄하네 소리는 들어본 적 없어요;;;
    어릴때 친구끼리 가스나 지랄한다 ㅋㅋ 이 정도나 가끔하지;

  • 6. 어느 경상도에서
    '13.3.18 6:35 PM (180.65.xxx.29)

    지랄하네를 흔하게 쓰죠? 한번도 들어본적 없어요

  • 7. 우리 할머니만 쓰는 줄 알았더니...
    '13.3.18 6:36 PM (119.67.xxx.168)

    경상도 출신 나이 많으신 시할머님 말투와 비슷하네요.
    우리 집도 '지차', '지랄하네', '발광하네' 씁니다.

  • 8. 공주시녀
    '13.3.18 6:36 PM (1.248.xxx.205)

    시아주버님께서 46세 싱글이세요,,,,,얼른 결혼하시라고요,,,,,

  • 9. 이해가
    '13.3.18 6:37 PM (58.78.xxx.62)

    시어머니가 꽃선물 받고 지랄하네 했다는 소리도 이해가 안가고
    원글님 글도 이해가 좀 안가고..

  • 10. 노망
    '13.3.18 6:37 PM (125.187.xxx.6)

    평소 그리 말하나요?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지랄하네 라는 소리 하는집
    처음 봤어요
    그걸 여태 참고 사셨어요?
    완전 며느리를 개만도 못하게 취급하네요

  • 11. 푸헐..
    '13.3.18 6:41 PM (112.140.xxx.76)

    오리지날 경상도 사람입니다
    여고때 허물없는 친구끼리만 만나면 저런말 씁니다.
    그외 어떤 사람하고도 안합니다
    시어머니가 지랄하네 하다뇨.
    정말 개가 웃을일입니다
    경상도라고 아무데나 막 사용하는 말 아닙니다.

  • 12.
    '13.3.18 6:41 PM (223.62.xxx.176)

    친가ᆞ외가 다경상도지만 지랄하네 윗님처럼발광하네 처음이라 당황스러워요
    어른들이 밉게말씀하시네요

  • 13. ㅡ.,ㅡ
    '13.3.18 6:43 PM (211.202.xxx.18)

    시아주버님에게 결혼하셔서 형님소리좀 할수있게 노력하시랬더니

    이게 무슨 말인가요???

    82에는 참 생전 보도못한 이상한 케이스들 많으네요. 저런 시어머니도 있는가 싶고.
    통 이해 안가는 글이에요. ;;;

  • 14. 두번 읽으면 이해감
    '13.3.18 6:44 PM (223.62.xxx.190)

    노총각 시아주버님한테
    원글님이 형님~하고 부를 아내분 빨리 얻게 노력하시랬다 이거죠?

  • 15. 번역이 필요해 ㅎㅎ
    '13.3.18 6:49 PM (115.140.xxx.99)

    지자가 가 무슨 말인지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 16. 모양
    '13.3.18 6:51 PM (223.62.xxx.36)

    전 잘이해되는데 ㅎㅎ이해안되시는분들이 많네요
    지차는 첫째가 아닌 사람을 말하구요
    형님소리 할수있게 노력하시란말은 손윗동서 생기게 아주버님 빨리 결혼하시라는 말이죠.

  • 17. ...욕설
    '13.3.18 6:53 PM (125.137.xxx.114)

    지랄하네...라는 말은 욕설이예요.....경상도에서 아무나 사용하지 않아요...

  • 18.
    '13.3.18 6:58 PM (220.124.xxx.28)

    완전 막장 시어머니시네ㅡㅡ
    꽃을 사줘야 기분이 좋을텐데 공짜로 카렌다를 얻어와서 짜증이 났나ㅡㅡ

  • 19. 공주시녀
    '13.3.18 6:59 PM (1.248.xxx.205)

    울 시엄니는 오리지날 충청도분이십니다,,,,경상도분이 아니세요,,,,

  • 20. ㅁㅁ
    '13.3.18 7:03 PM (175.252.xxx.166)

    교양없군요

  • 21. ㅋㅋ
    '13.3.18 7:08 PM (180.70.xxx.72)

    제 친정엄마가 오리지날 충청도인데
    그소리 잘하세요 자식들이나 손자들한테
    잘하세요 그냥 악의없이요

  • 22. 경기도 사투리
    '13.3.18 7:16 PM (14.52.xxx.59)

    지랄하네,가 재주많다는 칭찬의 의미도 있어요
    근데 시어머니 경우는 치매 초기가 의심되네요
    두번째 얘기 들어보면 이상하긴 하네요,평소 저러는게 아니라 갑자기 그러는거라면 치매 ㅠㅠ

  • 23. ...
    '13.3.18 7:27 PM (114.206.xxx.115)

    지차가 뭐예요?

  • 24. ㅁㅁㅁ
    '13.3.18 7:31 PM (58.226.xxx.146)

    안그래도 읽으면서 제 시어머니같으시다 생각했는데, 지역도 같군요.
    지차는 둘째 며느리인 제게도 쓰시는 말이고.
    ㅈㄹ한다는 그냥 입에 밴 말.
    그나마 제게는 안쓰세요.
    그걸 어른들 입버릇이라고 다 이해줘야하는건 아니고, 나쁜 말은 하지 못하게 할 수있는 것도 아니니
    들을 때마다 흘려들으세요.
    그런데, 마흔 여섯이나 된 시아주버님에게 빨리 장가 들라는 말은 ..
    어찌보면 욕이에요. 정말 마음을 후벼파는 나쁜 말 아닌가요 ㅠ
    그 나이에 .. 어쩌겠어요...
    그런 말은 하지 마세요...

  • 25. ...
    '13.3.18 7:31 PM (1.247.xxx.41)

    82 에서도 지랄한다는 말 자주 쓰는 분 많아요.
    정말 혐오스러운 단어입니다.

  • 26. 모양
    '13.3.18 7:40 PM (115.136.xxx.24)

    지차라는 단어 국어사전에 있어요.. 한자어예요..
    맏이 외의 형제들을 지차라고 해요...

  • 27. 댓글보고 이해
    '13.3.18 7:46 PM (183.97.xxx.44)

    두번째 단락은
    원글님-장가 안 간 시아주버니가 형님 노릇할 수 있게 어머니가 시아주버니 장가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주라는 뜻이고
    시어머니-(원글님이 윗동서 없이 맏며느리 노릇한다고 유세하는 것 같아)
    둘째며느리가 그 정도도 일 안하냐? 시댁식구 많은데 가서 고생을 엄청해서 병이 나야
    (여기서 하는 일은 아무것도 아니란 걸 알거다?) 뭐 이런 뜻??
    괄호안은 제가 좀 더 의미를 부여한 말인데

    제가 느끼는 의미는 이래요.

    뭐 어쨌든 참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막말은 ....
    그리고 혼인으로 맺어진 가족은 좀 더 예의를 지켜야 하지 않나요?
    며느리라고 허물없다고 이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28. ...
    '13.3.18 7:55 PM (175.192.xxx.47)

    님도 좀 이상하고 시어머니도 이상해요.
    시아주버님에게 결혼하셔서 형님소리좀 할수있게 노력하시라는 말을 막 하시나요?
    시아주버님이 만만한가보죠??
    손위도 아닌 손아래가 그런 충고를..ㅎㅎ
    시아주버님이 얼마나 어려운 상대인지 모르나봐요??
    둘다 이상함...

  • 29. 원글
    '13.3.18 8:03 PM (1.248.xxx.205)

    시아주버님께 결혼재촉한것이 그렇게도 잘못인가요?글쎄요,,,,울 시아주버님은 저를 홀대 하시는걸요????물떠오라고도 시키시기도 하고 발로절 툭툭 친적도 있었어요,,,,
    생각해보니 콩가루 집안 이였네요,,,,ㅠㅠ

  • 30. 애구
    '13.3.18 8:08 PM (121.166.xxx.30)

    꽃을 좋아하시는 시어머니시라 꽃집 카렌다 얻어다 주셨다는 말씀같은데
    즉 꽃 그림이라도 보시라고 ~~
    재미있는 행동이네요
    달리보면 비아냥의 행동으로 여겨질수 있겠는데요

    => 시아주버님에게 결혼하셔서 형님 소리좀 할수있게 노력하시랬더니)

    위와 같은 말로 시어머니에게 함부로 말을 하신다니
    놀랍습니다

  • 31. ㄴㄴ
    '13.3.18 8:09 PM (223.62.xxx.73)

    울 시어머니 일상 언어십니다. 첨에 엄청 놀랐지만 이젠 그려려니 합니다 ㅜㅜㅜㅜㅜ

  • 32. 저희시어머님
    '13.3.18 9:37 PM (220.72.xxx.70)

    전라도이신데 지랄하네 즐겨쓰십니다..

  • 33.
    '13.3.19 8:47 AM (114.129.xxx.99)

    12년이면 시엄니 성격 파악하실 만도 할텐데요...
    꽃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맘도 그리 팍팍하신 분은 아닐지언데....
    아직도 시엄니 말씀을 이해못한다거나 아님 이해하시기 싫으시다거나 아님 꽃만좋아하는 속썩은 분이시라거나....
    나이든 시아주버니 계시면 장가가시란 말도 하실 수 있는 거구요....
    참지만 마시고 하실 말씀은 하고 사세요.
    병됩니다.

  • 34. ..
    '13.3.19 8:53 AM (1.251.xxx.111)

    저희 시모,,,수시로 지랄하네 하십니다..
    전라도분이시고요,,
    아무리 악의없이 습관적으로 쓰는 말이라도,,전 정말 기분상합니다.
    욕도 잘 하시길래,, 남편한테 도대체 어머니는 왜 그러신거냐고 싫은 소리 했더니,,
    전라도 사람들은 욕이 진짜 욕이 아니라네요,,일상용어,,뭐 그런~~
    헐..
    그래도 저는 전라도 사람들이 다 그렇다고 생각하진않네요..
    우리 시모님이 좀 쌈닭기질이,,ㅎㅎ,,

  • 35. ..
    '13.3.19 9:01 AM (124.5.xxx.12)

    글쎄 카렌다 얻어줬다고 대뜸 지랄하네 그랬을거 같진 않은데 상황설명이 싹뚝 잘린 느낌이네요.
    대뜸 지랄하네라고 했다면 정신상태가 정상아닌거 같고요
    제수씨 발로 툭툭치며 물 심부름 시키는 시숙도 막장이고
    46살 노총각에게 형님소리 듣게 노력하란말 거침 없이 나오는 원글님도 시집식구들 막 보는 건 마찬가지
    다들 도찐개찐이네요.

  • 36. ㅇㅇㅇ
    '13.3.19 9:12 AM (118.44.xxx.118)

    원글님이 아주버님께 결혼재촉하시는거 큰 결례이고 주제넘는 행동입니다.
    더구나 아주버님을 생각해서라기보다는
    시댁일을 함께 나누어야할 일꾼을 데려오라는 그런 뜻이잖아요.

  • 37. 저도
    '13.3.19 9:14 AM (124.195.xxx.45)

    오리지날 경상도출신이지만 아주 친한 여중 여고동창을 만나도 지랄하네 소리는 안 합니다.
    욕으로 쓰이는 말로 인식해서 기분나쁠때 하는 말이지요..
    원글님 진짜 기분나쁘시겠어요..

  • 38. 고만고만하네요.ㅋㅋ
    '13.3.19 9:16 AM (119.200.xxx.70)

    처음엔 뭐 저런 막장 시어머니가 !!!했는데
    내용보니 시어머 글쓴분 말에 열받으셔서 더 저런 듯. 자기 아들 장가 못간 것도 서러운데
    며느리가 옆에서 눈치준다 싶으면 열이 뻗치신 것 같고요.
    달력 얻어다 준 것도 아무래도 뭔가 전후 사정이 있어보입니다요. 글쓴분도 대놓고 욕은 안 해서 그렇지
    할 말은 다 하고 사시는 것 같아서...

  • 39. ...
    '13.3.19 9:24 AM (122.36.xxx.75)

    ㅋㅋㅋㅋ 댓글잼있다

    참.. 같이 지랄하네 할수도없고... 진짜 짜증나시겠어요.. ㅜ

  • 40. ..
    '13.3.19 10:02 AM (175.127.xxx.172)

    음 욕하는건 적응 안되시겠네요
    그런데 시어머니가 말을 막 하시는분이신가봐요

    그리고 아주버님 46살이면 본인도 시어머니도 왜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겠어요?
    그걸 며느리가 지적하니 듣기 싫으신거겠죠
    그러니 좋은 말 안나온거구요

  • 41. 저희 시댁도 충청도
    '13.3.19 10:18 AM (14.52.xxx.170)

    어머님 충청도 분이시고 장사하시느라 평소 입이 좀 거칠기는 하셔도 며느리들에게는 가려서 말씀하시던데요...?
    시댁 식구분들이 너무 님을 편하게 대하나 봅니다.

  • 42. 음성지원
    '13.3.19 10:22 AM (183.98.xxx.159)

    대화 음성지원이 안되니 억양이나 분위기에 따라 다르게 들릴수 있는 듯.
    아주버니 결혼 재촉은 할 수 있는 얘기 같은데요
    원글님도 10년 이상 외며느리 노릇하고 있으니 그럴 수도 있을 거고..
    웃으면서 빨리 결혼하시라는 이야기 했을텐데 뭔 ...
    지랄하네는 웃으면서 들어도 기분 나뿐 말이고 그게 다반사면 더 기분 나쁘고
    원글님 기분 푸시고 댓글에 상처 받지 마시고 시댁일도 조금씩 하세요
    시댁 식구들에게 관심도 말도 되도록 하지 마시고....

  • 43. 충남 태안
    '13.3.19 10:29 AM (59.16.xxx.47)

    사시는 울 시엄니도 허구한날
    지랄한다를 달고 살아요
    오만정이 떨어져서 될수있음 조심조심 ㅠ

    좋아도 지랄
    섭섭해도 지랄~~
    왜 그러시는지 ㅠ

  • 44. 우잉...
    '13.3.19 11:18 AM (211.202.xxx.47)

    전 시댁 친정 다 충청도지만..
    지랄하네... 전혀 못들었네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어른들이 아랫사람에게 저런말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서로 예의가 있어야지..

  • 45. 흠...
    '13.3.19 11:52 AM (119.196.xxx.189)

    지랄하는 시에미가 제법 있는 듯... 지랄도 병인양 하여 그를 설워 하노라.

  • 46. ㅎㅎ
    '13.3.19 2:48 PM (112.185.xxx.143)

    82게시판 간혹 보면 참 재미있어요.

    지랄하다는 사투리가 아닙니다.
    그냥 속어라합니다. 고상하게 말하면 저급한 말, 대놓고 말하면 욕

    지차도 사투리가 아닙니다. 한자어죠. 둘째를 얘기합니다.
    대체로 같은 성별에서의 순서를 말합니다. 딸에게 지차라고 하면 둘째딸이라는 뜻입니다. 중간에 아들이 끼거나 안 끼거나 상관없습니다. 아들보고 지차라고 하면 둘째 아들이란 소리입니다. 누나가 있거나 말거나 상관없는 순서죠.

  • 47. 50대 아줌마
    '13.3.19 4:11 PM (211.234.xxx.85)

    저 초등학교 잠깐 대구에서 다녔습니다.
    초교 선생님께서 지랄병을 가르켜주셨는데...
    지랄병은 간질병을 경상도말로 가리키는 말이래요
    그 옛날 농사지을때 인분 뿌리다가도 지랄병이 생기면
    똥 바가지에 엎어져 몸을 떨고 했는데...
    그게 현대 병명으로 간질병이래요
    그때당시는 불치병이라 아주 나쁜말이라며
    학교에서 지랄병이라는 말을 쓰면 절대 안된다고 하셨어요.

  • 48. ,,,
    '13.3.19 4:55 PM (61.109.xxx.71)

    충청도가 고향인데 지랄하네란말 욕으로만 써요.
    도대체 어느지역의 충청도가 지랄이란 말을 예사로 쓸까요?

  • 49. 기막혀
    '13.3.19 6:09 PM (121.134.xxx.220)

    충청도 사람들은 가벼운 욕만 해도 이상한 취급하던데...

    시어머니 수준이 보이네요.

    '지차'라는 말은 또 뭐며...;;;

    이런 건 익게에만 쓰시고 혼자만 알고 계심이... 오프에서 말하면 결국 자기 얼굴에 침뱉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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