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랫집 냄새를 어찌해야 할까요

아랫집 조회수 : 2,314
작성일 : 2013-03-18 14:19:08

지난주 초에 아파트 고층으로 이사하고,

주말에 짐정리 겸 대청소를 했어요.

날도 맑아서 상쾌한 기분으로 종일 노동하고..

베란다 문 활짝 열어놓고 잠시 앉아 있는데...개 냄새가 확 올라오는 거예요.ㅠ.ㅠ

베란다 문으로 들어오나 싶어서 잠시 문 닫아놓았다가 열었더니

밀폐된 공간에서 응축된 냄새가 너무 독해서, 다시 확~~ 열었습니다.

빨래도 잔뜩 널어놨었는데..;;

 

아랫집 어디에서 냄새가 올라오는 것 같아요.

나중에 경비 아저씨께 여쭤보니, 개 키우는 집이 많다고 하시네요.

 

저도 어릴 적에 개 키웠었고,

반려견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말 어쩌다가 쉬는데, 제가 좋아하는 공간인 베란다에 앉아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하니 슬프네요.

베란다에 화초 엄청 많습니다.

어찌하면 좋을지, 지혜를 나눠주세요.

 

 

IP : 203.252.xxx.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8 4:00 PM (125.179.xxx.20)

    주로 베란다에서 배변한것이 배수관타고 내려가면서 나는 냄새거든요.
    배수관 덮개 사용하시면 되요. 물 줄 때만 열어서 물 내려보내시고 평소엔 닫아두시면
    냄새, 물소리, 벌레등을 차단합니다..

    http://www.77g.com/shopping/prod_view.asp?ct=4&co=T2D4135&cd=F3411&group=dis

  • 2. ..
    '13.3.18 4:17 PM (119.67.xxx.37)

    많이 독한 냄새면 바로 아랫집일수도 있어요.
    베란다 바깥 창을 열었을 때 나는 건가요, 아님 중간문인가요? 바깥창을 열었을때 냄새가 나는거라면 아랫집이지 싶어요.
    제가 전에 집에서 그런 고통을 겪었거든요.
    아랫집 사는 사람이 새로 이사왔는데, 요상~한 냄새가 나는거예요. 창을 닫으면 안나는데 창문만 열었다하면 방향제 냄새와 섞인 고약한 냄새가.

    베란다에서 아래쪽을 보니까 개 두마리가 있는데, 배변휴지?라고 하는게 군데군데 있고, 하여튼....더러워서~
    관리실에도 얘기하고, 나중엔 직접 갔거든요. 그 집 문을 열었는데 확 그 냄새가~
    다행히 그 집이 이사가고, 저희도 이사 나왔지만 그때 생각하면 그런 사람들이 개는 왜 키우나 싶어요.
    제대로 관리도 못하면서...

  • 3. 아랫집
    '13.3.18 5:19 PM (203.252.xxx.44)

    ..님! 감사합니다. 거실과 베란다 사이 문을 열었을 때 냄새가 나요. 바깥창 열어놓으면 냄새가 좀 흩어지는(;;) 걸 보면 배수구 타고 오는 게 맞지 싶습니다. 알려주신 방법으로 노력해보겠습니다. 아래층 음식냄새도 너무 진하게 올라와서^^;;; 청소하다 배고파 죽는 줄 알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4840 백화점 쿠킹클래스 다녀보신분~~ 2 헤헤 2013/03/22 1,603
234839 설경구 힐링캠프 출연소식에 네티즌 반대의 글 도배 왜? 킬링캠프 2013/03/22 1,906
234838 밖에 나갔다가 멋진 할머니를 봤어요. 8 못생긴여자 2013/03/22 3,277
234837 분당 죽전 수지 3억이하로 전세 구하기 어렵나봐요ㅠ 4 죄송 2013/03/22 3,412
234836 섹스 앤 더 시티...그런 미드 정말 없나요? 20 --- 2013/03/22 7,880
234835 우리집 재무상담 좀 받고 싶은데... 서울시 2013/03/22 627
234834 직장다니시는 분들 중에 조리사 자격증 공부해보신 분 계신가요? 4 혹시 2013/03/22 1,440
234833 여름방학동안 인턴일할곳 없나요? 5 애돌 2013/03/22 1,137
234832 헐~국정원 문건유출자 고발, 원세훈 미국 도피.. 6 ㅁㅊ 2013/03/22 1,402
234831 성장과정에서 거절을 제대로 못했어요. 1 요즘 2013/03/22 1,218
234830 퀸즈헤나는 8 어디서 사야.. 2013/03/22 4,302
234829 일학년 준비물 중 정리상자,눈알스티커, 색종이컵 4 초등준비물 2013/03/22 887
234828 서양식 닭고기수프 만들때 들어가는 닭고기는 어떻게? 닭고기수프 2013/03/22 702
234827 애들 감기 걸리면 소화가 안되나요? 3 방구냄새 2013/03/22 1,033
234826 결혼한이유.. 12 미조 2013/03/22 3,664
234825 답을 알고 싶어요?????? 9 지나는이 2013/03/22 1,148
234824 압류후에 바로 집행이 안될까요? 4 .. 2013/03/22 1,493
234823 영어회화 한 3개월 집중해서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문의해요._과.. 6 소심. 2013/03/22 1,877
234822 분당 정자동학원 플로리다 2013/03/22 784
234821 럭셜 블로그 들의 직업은? 17 앙이 2013/03/22 13,031
234820 맘이라는 건 그냥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20 ........ 2013/03/22 1,807
234819 <여야 방송법·전파법 합의사항 전문> 1 ▶◀ 2013/03/22 505
234818 골든타임 보신분 ㅋㅋㅋㅋ 김사권 ♡_♡ 2 콩소이 2013/03/22 1,341
234817 결혼 이후 연을 끊은 서방님 가족 62 어렵당 2013/03/22 13,504
234816 한국 키보드에서 불어나 독어에 있는 아래 위에 뭐 붙은 알파벳 .. 4 혹시 2013/03/22 1,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