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에 파는 속옷들은 화려하고 정말 예쁘더라구요~
그런데 죄다 면100%가 아닌 것 같아서...안사게돼요.
저는 살에 직접 닿는 옷은 면으로 된 것만 입거든요~
그래도 여자인데..예쁜 속옷을 선호하시나요?
저처럼 면100%팬티만 입으시는 분 안계세요?
가끔 제 속옷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서요..
면백프로 속옷(팬티)은 예쁜걸 사도 몇번 빨면 쫌 그래요...-.-;
홈쇼핑에 파는 속옷들은 화려하고 정말 예쁘더라구요~
그런데 죄다 면100%가 아닌 것 같아서...안사게돼요.
저는 살에 직접 닿는 옷은 면으로 된 것만 입거든요~
그래도 여자인데..예쁜 속옷을 선호하시나요?
저처럼 면100%팬티만 입으시는 분 안계세요?
가끔 제 속옷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서요..
면백프로 속옷(팬티)은 예쁜걸 사도 몇번 빨면 쫌 그래요...-.-;
저도 면 100%입어요.
자연주의제품은 면제품이라도 너무 촌티나지 않아요^^
삶아도 괜찮구요.
보면 전체적으로 면 몇에 합성 몇이 아니라
예쁜 부분은 합성소재에 아래 직접 닿는 부분은 면인 식이 많더라고요.
전 백퍼센트 면 팬티는 집에서만 입고요, 외출시에는 예쁜 팬티 입어요.
예쁜 팬티 입으면 기분도 좋고 ^^
입어요
예뻐서 몇번 샀다가 정말 불편한 거 경험하고
면만 고집
가끔 비비안같은데나 와코루에서도 고무줄만 빼고 면 그나마 조금 예쁘게 나온 거 사요
2번에 한번 꼴로 삶아서 입기 때문에 합성은 사절입니다
면 100% 입어요. 삶아 입어 버릇해서 ..
아주 가끔 스키니 입을때만 누디팬티 입고요.
면백프로에 사각팬티입어요 사각이 편해서
면 100% 하얀 할머니팬티만 입어요.
삶을 수 있는 면팬티 입어요~
모냥 이뻐도 못 삶으면 그림의 떡~
삶는게 습관이 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