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험감독 신청했어요..

중학교 조회수 : 2,152
작성일 : 2013-03-18 12:58:35

총회갔는데 생각보다 부모님 별로안오셨더라구요.

반에올라갔는데 11명쯤온건같아요.

몇명안온지라 시험감독 신청하고왔는데

지금보니 하루종일(4교시까지) 감독해야하는건가요?

아이반에서 당연히 하겠죠?..미쳐 그것까진 샘한테

못여쭤봤네요..가본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IP : 180.70.xxx.1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르
    '13.3.18 12:59 PM (39.113.xxx.126)

    아이반에선 당연히 안하구요
    시험때마다 다른 반에 가서 하는 거고
    시간은 신청할때 가능한 날짜 시간 따로 신청 하셨을 텐데요
    1~2시간 정도 보통은 신청한 대로 감독해요

  • 2. funfunday
    '13.3.18 1:00 PM (211.109.xxx.139)

    자기 아이 반에서 안하고 다른 반이나 학년 바꿔서 해요.
    신청한 학부모대상으로 다시 가능시간 조사해서 분반하구요.

  • 3. 원글
    '13.3.18 1:01 PM (180.70.xxx.169)

    댓글 감사드려요^^ 헌데 신청할때 날짜.시간 따로 신청은
    없었고 그냥 시험감독 신청으로만 해서요

  • 4. 이번에 둘째는
    '13.3.18 1:01 PM (115.126.xxx.100)

    시험감독 신청서에 시간이 나눠져 있었어요.
    몇월 며칠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칸이 있고
    자기가 할 수 있는 곳에 이름 쓰고 전화번호 쓰고 왔어요.

    첫째 아이때는 그냥 이름만 써서 냈는데 나중에 선생님한테 전화와서 몇시간 가능한지 물어보셨어요.
    보통 하루종일 배정하진 않으실꺼예요. 그거 한시간만 해도 힘들고 선생님들도 아시거든요.
    또 선생님들도 번갈아 들어가시지 매시간 다 하시지 않구요.

  • 5. 작년 해보니
    '13.3.18 1:02 PM (125.179.xxx.18)

    하루종일하구요ᆞ당연히 아이반은 안들어가요ᆢㅎ
    아이가1학년이면2~3학년 들어가더라구요ᆢ
    시간되시면 해보세요ᆞ

  • 6. ㅁㅁ
    '13.3.18 1:05 PM (1.236.xxx.43)

    중학생은 4시간 내내 시험 치지 않을거에요. 보통 2~3교시 정도일걸요.
    만약 4시간 연속이면 반반 나눠서 할거에요 . 너무 걱정 마시고 기다려 보세요 . 시험 이주전 정도에 연락 다시 올거에요

  • 7. 이어서ᆞ
    '13.3.18 1:05 PM (125.179.xxx.18)

    시험시간이4교시면 같은반에서 쭉ᆢ하는게 아니라
    4교시 들어가는반이 짜여있더라구요 ᆢ
    내가 몇교시 몇반에 들어가야 하는지 확인하시고
    시간마다 교실 찾아 가시면되요ᆢ
    첨이시라고 긴장하지 마시고 한번 새로운경험 해보세요

  • 8.
    '13.3.18 1:32 PM (182.209.xxx.14)

    늘 시험 감독 하는데요
    아이반 안들어가고 4교시 다 하는데 매시간 반이 바뀌어요
    시험날 다가오면 다시 신청서 올거여요
    가능한날짜 체크해 보내면 그날은 시험끝나는 시간까지 다 해요

  • 9. ...
    '13.3.18 1:51 PM (112.144.xxx.14)

    자기 아이가 속한반에는 절대 못들어가구요.매시간마다 들어가는반 바뀝니다.시험때 따로 스케줄 미리 나오니까 혹시 시간이 안되면 전화해 바꿔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시험감독이 중등은 따로 봉사시간으로 들어가진 않아요

  • 10. 고딩맘
    '13.3.18 1:54 PM (1.236.xxx.43)

    고등학교 봉사시간으로 들어 간다고요?
    저는 작년에 총 4번의 시험 감독 갔는데 봉사시간 인정 안되었는데 ...
    그런 말도 들어 본적 없구요.
    학교마다 차이가 나는건지 ..
    사실 봉사점수 때문에 한건 아니지만요 .
    한번 신청햇는데 할 사람 없다고 네번 모두 연락 왔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3196 제일 작은 용량과 아주 키낮은 압력솥 7 압력솥 2013/04/22 1,457
243195 바질, 고수, 깻잎 모종을 조금만 사려고 해요 4 ... 2013/04/22 1,527
243194 43살 노화..ㅠㅠ 4 .. 2013/04/22 3,196
243193 삼생이 엄마땜에 삼생이 보기싫어요 3 ᆞᆞ 2013/04/22 1,755
243192 아기사랑 세탁기 쓰시는분들~ 5 세탁기 2013/04/22 1,601
243191 둘 이상의 자식 키우신분들, 10 몇살 2013/04/22 1,548
243190 생리냄새 잡아준다는 라라로즈데x 어떤가요?? 효과 있나요? 3 그날에는 2013/04/22 1,240
243189 '노리개', 입소문 무섭다..박스오피스 한계단 '상승' 1 샬랄라 2013/04/22 809
243188 일룸 책상 쓰시는 분들 계시죠? 3 책상 2013/04/22 2,186
243187 중국산 바다 진주목걸이 가격 3 .... 2013/04/22 2,647
243186 빚 안갚아면 나라가 탕감…국민행복기금 접수 시작 2 참맛 2013/04/22 1,069
243185 어머 장윤정씨 결혼하네요 39 ..... 2013/04/22 18,280
243184 천일염이 많아요 1 고민 2013/04/22 611
243183 전에 방영했던 프로그램인데, 좀 찾아주세요 1 학교 2013/04/22 367
243182 내가 밑에 말한 후궁 경환전 드라마 말인데요,, 코코넛향기 2013/04/22 522
243181 4월 22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4/22 367
243180 아들의 그곳에 대해서...전문가님 도와주세요 8 절실합니다 2013/04/22 1,751
243179 전우용 "저질 부자, 저질 권력자들 참 많아".. 샬랄라 2013/04/22 693
243178 고추가루를 바닥에 잔뜩 쏟았어요...ㅜ.ㅜ 5 엉엉...ㅜ.. 2013/04/22 892
243177 우유카레 뇌사 초등학생 아버지의 글 67 호호맘 2013/04/22 23,651
243176 오유펌]교수님에게 들은 소름끼치는 치밀한 복수 2 ........ 2013/04/22 2,494
243175 항노화 수업 들어보니..운동열심히 합시다.. 1 어제 2013/04/22 1,606
243174 법문을 익혔음 좋았을텐데.. 어수선 2013/04/22 509
243173 jk백만송이 장미 들을수있을까요? 7 꼭ᆢ 2013/04/22 1,648
243172 정수기 선택 고민 2 정수기 2013/04/22 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