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글지워 죄송합니다. 댓글은 남겨요.

아... 조회수 : 3,708
작성일 : 2013-03-18 11:20:27

좋은댓글들 잘 읽었습니다.

눈치안보고 출산할수 있는 좋은기업이면 좋은데... 

IP : 183.98.xxx.11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나인버스
    '13.3.18 11:22 AM (121.164.xxx.227)

    뭐 입장은 인해하는데요.

    여성의 출산 문제에 대해서 여성이 투덜되시면...ㅠㅠ


    남자들은 안봐도 뻔히 보이죠.

  • 2. 이해합니다.
    '13.3.18 11:23 AM (119.197.xxx.71)

    모든걸 다 하려하지마시고, 본인이 할 수 있는 부분까지만 하세요.
    인원이 모자라면 채용하는것은 회사의 몫입니다.
    꼭 본인 몫 챙기시구요.

  • 3. 이상적
    '13.3.18 11:28 AM (203.226.xxx.13)

    입장말구요 당하는 사람은 정말 짜증납니다
    막상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회사는 뒷짐이니...현실적으로는 상식선에서 직원이 알아서 자녀계획 하는 것도 그 사람의 능력이지 않나요

  • 4. 이해합니다.
    '13.3.18 11:29 AM (119.197.xxx.71)

    원글님은 완충제가 아니예요. 잊지마세요.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는거죠.
    인원을 충원하지않는 회사, 권리를 열심히 누리는 직원, 둘이 부딪히는거예요.
    중간에서 울지마시라구요.

  • 5.
    '13.3.18 11:29 AM (211.234.xxx.228)

    그래서 법으로 출산휴가 정해놨는데 40일 밖에 안썼으면 그 여직원도 양보 많이 한거 같구요. 이게 전 너무 한거 같아요.
    저같음 상품권 같은거라도 별도로 선물 했겠지만요.
    아기 하나 더 낳고 싶음 낳아야지요.
    그만둘 수는 없는거고. 우리 회사는 남직원들도 육아휴직 한답니다.
    저같은 경우 인원 여유 있어서 출산휴가도 편히 다녀오라고 하더군요.

  • 6. 같은 여자 운운
    '13.3.18 11:29 AM (119.192.xxx.57)

    솔직히 저런 여자들 때문에 직장에서 여자가 차별 받고 꺼려지게 만드는 겁니다.
    사회생활 제대로 하고 싶으면 전업처럼 가족 계획을 해서는 안되는거고 그러고 싶으면 전업하는 거지
    저건 이기적이고 욕 먹을 행동 맞습니다.
    같은 여자여도 저런 여자들 때문에 신입 받을 때 남자 직원들보다 생각이 많아져요.

  • 7. ..
    '13.3.18 11:31 AM (106.242.xxx.235)

    임신문제야 원글님이 속상해 하실일은 아니구
    다만 업무분담이 잘못된것 같네요..
    윗분 말씀처럼
    알아서 다 해주려 하지 마시고
    할수 있는 부분만 하세요
    원글님이 다 해버리면
    그힘든거 회사는 몰라요
    그러실 필요 없지요..

  • 8. 아...
    '13.3.18 11:33 AM (183.98.xxx.111)

    다른사람 임신이 제가 왜 속상하겠어요... 저보고 키워달라는것도 아닌데...
    아이 낳고 싶으면 낳아야죠.
    근데 그로인한 업무부담이 다른직원한테 오롯이 가니깐 문제죠..
    회사에선 당연 제가 못한다 그러면 그 직원 자릅니다. 공백이 생기니까요.

  • 9. ...
    '13.3.18 11:42 AM (175.199.xxx.180)

    임신계획이야 그분이 알아서 할 문제인거 같고
    너무 스트레스받아가면서 일 대신해 주지 마세요
    그쪽에서 다해주니까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아..님이 대신해주고 그러므로서 자긴 짤리지 않으니까 그런거 같은데
    아무래도 어느정도만해주고 하지마세요

  • 10. ...
    '13.3.18 11:42 AM (119.197.xxx.71)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알려드릴께요.
    원글님은 그렇게 두명 몫의 일을 힘들게 합니다. 하다하다 지쳐서 회사를 그만두죠.

    육아휴직 마친 직원은 돌아오고 님의 후임으로 들어온 여직원이 임신을 합니다.
    휵아휴직 다녀온 직원은 도저히 두명 몫의 일을 못합니다. 어필을 하겠죠.
    회사는 하는 수 없이 임신한 직원 몫의 일을 대체할 직원을 보충하지요.
    그래서 육아휴직 간 직원까지 총 3명의 여직원이 생깁니다.
    결국 그 회사는 여직원이 마음껏 육아휴직을 누릴 수 있는 좋은 회사가 되는거고
    원글님의 전설속의 새가 되는겁니다. 새됐스~

  • 11. zzz
    '13.3.18 11:51 AM (211.172.xxx.11)

    119님 댓글보고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
    '13.3.18 11:52 AM (211.226.xxx.90)

    님이 일을 대신 안하면 되는거죠.
    그 여직원이 임신 출산으로 공백이 생기면 회사가 알아서 다른 인력으로 메꿔야지 그걸 왜 님이 걱정하고 있습니까..
    그런걸 당연한듯이 님에게 떠넘기는 회사라면 님이 그만두세요.

  • 13. 월급
    '13.3.18 11:53 AM (211.210.xxx.62)

    연봉 협상을 다시하거나 출산 기간 동안에 따로 비용 더 달라고 해보세요.
    사람 없다고 인력 안쓰고 그 기간에 일을 혼자 다 해버리면 회사에서는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할거에요.
    야근이건 뭐건 상관 없이요.
    그 여직원에게 뭐라고 할 것이 아니라 회사에 적극적으로 알려야합니다.
    지금 쓰신 글로 봐서는 그 직원은 더이상 나오지 않아도 될 인력이네요.

  • 14. ..
    '13.3.18 12:05 PM (61.74.xxx.243)

    당연히 회사에 월급을 월려달라고 하던지..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해야죠.
    저도 그런경우 있었는데 나름 기회로 이용했어요~

  • 15. 그런데..
    '13.3.18 12:54 PM (218.154.xxx.86)

    속상하신 것은 이해하지만..
    그 직원이 출산휴가를 3개월 다 안 썼으니, 연속 임신은 봐주시면 어떨지...
    지난 번에 40일만에 다녀왔으니 이번에 50일만에 다녀오면 3개월 쓰는 셈이잖아요...

    그나저나 원글님 휴가 다녀오면 원글님 일은 책상에 쌓여 있다니 그건 좀 너무 짜증나긴 하시겠네요...

    그런데 저런 일로 충돌해서 행여 원글님이 짤리면 원글님만 손해이니 ㅠㅠ;;

  • 16. 당연히...
    '13.3.18 12:58 PM (121.175.xxx.150)

    회사에 어필 하셔야죠.
    글쓴님은 한 사람 몫의 일을 하고 그에대한 월급을 받으면 됩니다.
    두 가지 일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두 사람 몫을 해야되는건 아니지 않나요?
    설령 그래서 회사에서 그 직원을 자르고 다른 사람을 고용한다고 해도 그건 그 직원과 회사의 일이지 글쓴님과는 상관없어요.

  • 17. 음....
    '13.3.18 1:34 PM (203.226.xxx.40)

    다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요..

    여기서 욕 먹을 곳은 회사뿐이 없는것 같은데요..왜 그 직원이 욕을 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회사 사규상 임신을 한 번 하면 최소한 1년이상은 임신을 제한한다거나 하는 사규가 잇는(이것도 아마 위헌으로 문제가 많겟지만) 것도 아니면서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 당할 수 는 없죠.

    원글님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는 있으나, 임신한채로 직장 다니는 그 여직원을 매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을 뿐더러 문제 해결에 도움도 안됩니다.

    원글님의 능력이 뛰어난다면 그 일에 맞는 정당한 보상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대체 인력을 뽑아야 하는 것이 회사의 운영일 것 같습니다.

  • 18. 그냥
    '13.3.18 2:11 PM (121.134.xxx.102)

    님이 일을 대신 안하면 되는거죠.22222222222222

    그 사람 일이 밀리든 말든,신경쓰지 말고 내버려두세요.
    인원 충원해달라고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원글님은 원글님이 반드시 해야만 할 일을 정확히 해내시고,
    그 직원이 스스로 자신의 업무에 대해 감당해야죠.

    여름휴가 기간에도,
    그 사람 일을 대신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 사람처럼,,,그냥 놔두세요..휴가 끝나고 와서 그 사람이 마무리 하겠죠.

    그 사람이 없어서 일이 안돌아간다해도 내버려 둬야지만,
    회사에서,,그 사람이 없는 기간에 일할 사람을 충원해줄테니까요.

    회사에서,,
    왜 업무가 안되었느냐?하고 원글님께 물으면,
    그 사람 휴가로 인해,대신 일 할 직원이 없어서,,충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얘기하면 되는 거죠.

    원글님이 총대 메고,
    그 사람 대신 일 할 사람까지 뽑아라 마라 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 19. ..
    '13.3.18 2:16 PM (59.14.xxx.110)

    회사에서 대체인력 보강해야지요!! 출산휴가 40일 쓰는 거 불법 아닌가요?

  • 20. ..
    '13.3.18 2:44 PM (115.178.xxx.253)

    원글님 입장도 이해되지만 큰 맥락에서 보면 그 기간동안 보조를 뽑아 원글님을 돕게하든
    원글님에게 수당을 주든 방법을 찾아야지
    그 여직원만 나무랄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간격이 짧아서 심정적인 이해는 가지만
    출산문제는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번기회에 출산에 대비한 방안자체를 마련하시면 어떨지...

  • 21. 맞아요
    '13.3.18 3:26 PM (61.74.xxx.118)

    윗분들 말씀 다 맞아요. 회사 입장도 이해가 가고, 원글님 입장도 이해가 가고, 첫째아이 돌 밖에 안되었는데 또 임신한 여직원 입장도 이해가 가네요.
    제가 그 또 임신한 여직원 입장이에요. 물론 제 큰 아이는 4살이에요. 이 회사는 7년차 다니고 있구요. 직원 한두명 밖에 안되는 영세업체도 아니고 작지 않은 중소기업이지만, 대체인력이 없어요.
    대체인력없는 회사에서 첫 아이 낳아 여태 다닌것도 미안해서, 둘째까지 출산휴가 달라는 말이 입 밖으로 안나오네요. 그래서 사직서를 써서 몇달째 들고 있어요. 내지도 못하고... 벌써 8개월이예요. 이제 결정할 시점이 된것 같아요. 그래야 후임자 구할 수 있을테니까요. 1년 육아휴직 있는 회사가 너무너무 부러워요. 그치만 그런 회사 못간것도 제 복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940 설경구 오열 13 ... 2013/03/25 4,693
235939 남자들이 딸바보 되는이유.jpg 2 .. 2013/03/25 2,524
235938 도시락 싸들고 나들이갔다가 배우 류수영씨 봤어요! 2 padang.. 2013/03/25 3,353
235937 민주통합당 원세훈 전국정원장 1일 고소하기로 2 고소를 더빨.. 2013/03/25 755
235936 좋은 이혼이란것도 있을까? 6 일기는 일기.. 2013/03/25 1,779
235935 구몬과학소년 1 과학소년 2013/03/25 1,278
235934 어제 고진감래 사건이후 초4딸냄에게 물어봤어요 8 ㅡㅡ 2013/03/25 1,930
235933 재즈, 락, 클래식 애호가 모두 좋아할 만한 곡~! 3 깍뚜기 2013/03/25 768
235932 송윤아 가식이 보이던.. 13 불륜 별개로.. 2013/03/25 9,103
235931 5살 아이의 고민.. 어떻게 해결해줘야 할까요? 1 고민중 2013/03/25 606
235930 5세 여어 유치원 정말 싫다는데 제발 조언 좀요 8 손님 2013/03/25 1,208
235929 노트북 수리비용/ 윈도우 재설치 얼마정도 하나요? 3 노트북 2013/03/25 4,529
235928 이거 피싱 아니겠죠? ... 2013/03/25 553
235927 공기청정기추천좀해주세요 ,,,,, 2013/03/25 679
235926 원세훈 '개인비리' 내사 착수…출국금지 배경은? 1 세우실 2013/03/25 672
235925 컴퓨터 마이크에 대한 질문입니다. 1 마이크 2013/03/25 471
235924 도배 유해물질은 어떻게 하면 최대한 차단할 수 있을까요? 1 .. 2013/03/25 1,724
235923 팀스 폴햄 바람막이 입어보셨거나 아이 사주신 분? 6 중1엄마 2013/03/25 1,243
235922 과민성 대장증세, 어떻게 해야 치유될까요? 5 2013/03/25 1,939
235921 대한민국 국민들 정말 코미디네요 ㅋㅋ 16 웃겨 2013/03/25 3,815
235920 건강관련된 책 추천해 주세요. 1 ?? 2013/03/25 442
235919 서로 관심있는 단계에서 갑을관계? 14 갑을 2013/03/25 3,186
235918 아이 선생님 책을 잃어 버렸는데 책값을 안 받을려고 하세요.. 3 선물 2013/03/25 1,024
235917 담결렸을때 운동하나요? 4 운동 2013/03/25 4,088
235916 사무실에 물건 팔러오는 사람 2 .. 2013/03/25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