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엠빙신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 오늘 내용좀부탁합니다.^^

아침 조회수 : 1,407
작성일 : 2013-03-18 08:29:14
욕하면서 보구 답답해서보구...근데 너무 궁금하네요.
IP : 211.246.xxx.1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8 8:49 AM (106.242.xxx.235)

    먼저 욕부터 하시고..

    현도한테 장미니딸 선정이가 남의집 대문앞에 버렸음 그리고 예나때문에 너꼬셔서 결혼한거임
    그러니 재대혈이나 내놔

    현도는 선정이랑 못살아 내딸버린 애하고 어떻게 살아 이혼할거임
    윤진왈 예나도 실장한테 보내야해 그러려면 입다물고 국으로 가만있어 당분간

    주명철회장 백실장 불러놓고 다시 회사로 와서 현도가 벌인일 뒷처리해줘
    백실장 괜히 빼다가 알았음
    선정이 백실장 앞에서 또 버럭버럭 소리지르면서 내앞에서 꺼져

    예고--
    백실장 선정이 저질러논일 의외로 크다면서 허걱..
    선정이 벌이고 있는 중국사업 내부감사 지시

    선정 중국으로 달려가 수습할준비함..

  • 2. 아침
    '13.3.18 8:52 AM (211.246.xxx.157)

    이렇게 빨리 알려주시고...감사합니다.^^

  • 3. 예고에
    '13.3.18 9:47 AM (202.30.xxx.226)

    중국행 비행기 비서한테 부탁할때 백실장이 방에 들어오면서,

    지금 가봐야 소용없다 말하는 장면보고..시원하다~ 했는데..

    나중 생각해보니..차라리 중국 보내놓고.. 그 사이 아이들 문제 서류 정리

    최선정 짐정리 다 해서 내쫒아버렸음 싶다했어요.

    근데..자기가 낳은 아이 미리 들여놓고 윤진이 밀어내고 며느리 된건 그렇다 하구요.

    말하자면 남의 아이, 그것도 자기가 며느리로 들어간 집 아이를 몰래 훔쳐? 유괴?해서,

    백실장집앞에 버려둔 것에 대한 형사책임은 어찌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447 디오스 냉장고 모델중에 커플링 이라고 .. 4 ... 2013/03/19 1,103
231446 바보같은 질문하나...도서관에 혹시 쥐 안살죠? -- 3 에궁~ 2013/03/19 852
231445 아래글 보고.. 저는 제가 아이를 원하지 않아요... 20 나하나도 힘.. 2013/03/19 4,290
231444 약쑥 훈증은 며칠에 한번씩 하나요? 피부고민 2013/03/19 475
231443 긴급전화만 돼요 ㅠㅠ 12 show 터.. 2013/03/19 2,865
231442 친노가 민주당에서 빠지니...멋지네요.민주당! 5 넉두리 2013/03/18 1,642
231441 애 둘 낳으려면 3 .. 2013/03/18 1,105
231440 남편의 심리 1 궁금 2013/03/18 868
231439 포항에 갈곳좀 알려주세요 2 .... 2013/03/18 963
231438 결국 이시간에 나가서 맥주 사왔어요. 5 씐난다 2013/03/18 1,255
231437 견우와 직녀는 마땅히 벌을 받아야한다?????? 5 -.-;;;.. 2013/03/18 1,193
231436 토익500점 이상...받아야되요..헬프미~입니다. 8 A.B.C... 2013/03/18 3,153
231435 방광염 맞겠죠?ㅠ 7 통증 2013/03/18 1,672
231434 지금 딱 매운맛너구리 하나 먹고싶은데.. 14 너구리 2013/03/18 1,683
231433 언니 시부모님 칠순잔치가 곧 있는데요. 남편이 안 간다고 해서요.. 20 궁금 2013/03/18 4,647
231432 충북 단양과 변산반도 쪽으로 여행을 갑니다 3 사탕별 2013/03/18 1,469
231431 컨테이너박스 위에서 점프하다 다치신 우리 아버지..ㅜ.ㅜ 5 .. 2013/03/18 1,356
231430 중성화 수술비 1 강쥐 2013/03/18 703
231429 그냥 이렇게 살다가 병들어 죽겠지요.. 7 아기엄마 2013/03/18 2,837
231428 오늘 초1 상담다녀왔는데 기분이 씁쓸해요 20 봄봄 2013/03/18 8,979
231427 오늘 본 제일 웃긴 글.. 14 쩜쩜 2013/03/18 4,923
231426 항아리를 일본으로 어떻게 부칠까요? 2 항아리 2013/03/18 831
231425 남자아이 엄마와의 목욕 몇살까지라고 생각하시나요? 39 목욕 2013/03/18 10,829
231424 지금 에어컨이랑 티비를 사려고 하는데요, 어디서 살까요? 13 아기엄마 2013/03/18 1,929
231423 남편이 회사잔업으로 기숙사에서 자고 온다면... 22 손님 2013/03/18 3,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