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sbs 스페셜 다이어트 관련 다큐 근거가 있긴 한 것 같아요

@@ 조회수 : 3,939
작성일 : 2013-03-18 00:20:29

사회체육 전공한 친척동생이 이 방법으로 몸관리를 했어요. 20년도 넘은 일인데 원리는 비슷하더라구요.

물론 원래 있던 프로그램을 이미 알고 따라한 건지는 모르겠는데...적게 먹고 칼로리 계산하는 다이어트는

절대 아니었고, 먹을 수 있는 시간에는 정말 잘 먹더라구요. 하지만 안 먹는 시간을 정해놓고 있었어요.

과음, 과식한 다음날 혹은 음식을 먹고싶지 않은 순간 속을 비우고 스트레칭과 물 정도만 마시고 굶어요.

그땐 너무 신기했었어요. 전공이 무관한 것도 아닌데...근거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정말 평소에는 잘 먹다 못해 저러고도 몸을 유지 가능할까..싶었는데 지금도 그렇게 관리하더라구요.

먹더라도 왜? 언제? 먹느냐...이게 관건이네요. 내일부터 직접 해볼 생각이예요. 방송프로그램 하나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건 아니지만...근육운동이나 스트레칭 같은 운동습관이 있고, 지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에 한해 간헐적인 식이제한...단식을 하는 프로그램이라는데, 일반인들이 그렇게 무리하게 다 따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꼬박 꼬박 매끼를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되, 일정 시간 동안 속을 비우면

그게 꼭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건 잘못된 선입견이다..라는 거네요. 내용이 참 흥미로웠어요.

 

실제로 해본 적이 없는 건 아니지만...;; 꾸준히는 못 했네요. 다만, 이게 신드롬까지 불러일으킬 정도로

젊은 사람들까지 맹신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어요. 생식 능력이 떨어진다는 연구가 있다니...;;;

그래도 과식, 고칼로리 음식만 조심하면 괜찮고 음식만 보면 끝장을 보는 식습관을 가진 사람...시도 때도

없이 먹는 것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일단...제 몸으로 실험해볼 생각입니다. ;;

IP : 121.163.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비
    '13.3.18 12:26 AM (112.152.xxx.85)

    방송 안봤는데ᆞᆢ방법 쬐끔 알려주셔요ᆞ
    먹고싶을때마다ᆞ소식한자는의미 일까요?

  • 2. ..
    '13.3.18 1:25 AM (175.252.xxx.183)

    음식 섭취시간을 짧게
    공복을 길게
    같은 열량의 음식을 24시간 동안 조금씩 나눠
    먹는덧보다 8시간에 먹은것이 살 안찜
    24시간내여야 인슐린저하. 지방연소 효과있음
    24시간이후는 유지

  • 3. ..
    '13.3.18 9:31 AM (121.162.xxx.172)

    당연히 몸도 쉬어야 하고 음식물 공급이 계속 있으면 지방을 축적 하게 되는 거죠.

    보통 다이어터 들이 과식을 하면 다음날 조금 덜 먹어 주라고 해요.
    발란스도 맞추고 몸도 조금 쉬어 주는 거죠. 먹은 만큼 움직이는게 기본이기도 하구요

  • 4. 모양
    '13.3.18 9:57 AM (115.136.xxx.24)

    흠 그동안 규칙적인 식생활을 강조했던것과는 전혀다른거같은데..어떤게 더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 5. 보험몰
    '17.2.3 8:42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2860 여아 11세 세안제, 로션 추천해주세요 4 궁금맘 2013/04/20 1,415
242859 류현진 새벽 2시10분 경기맞나요? 5 3승 2013/04/20 1,175
242858 살이찌니 의욕이 안생겨요 3 씁쓸 2013/04/20 1,893
242857 ᆞ.ᆞ 26 객관적 조언.. 2013/04/20 1,694
242856 레지던트 1년차는 어느정도로 바쁜가요? 22 tooto 2013/04/20 17,003
242855 위암4기 걱정되네요 1 .. 2013/04/20 2,763
242854 민채원하고 오자룡하고...... 5 둘이짱먹어라.. 2013/04/20 1,877
242853 송파 어린이 도서관 내일 열까요? 4 급질 2013/04/20 612
242852 나인 이진욱 대단하네요. 14 신의한수2 2013/04/20 4,366
242851 무릎과다리가 퉁퉁 부었어요 4 무릎통증 2013/04/20 1,465
242850 백년의 유산 6 몰까 2013/04/20 2,363
242849 저희집 잡곡밥 비율좀 봐주세요~ 5 주부2단 2013/04/20 2,163
242848 자궁근종 수술하신 분들께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13 하양구름 2013/04/20 11,019
242847 고양이 중에 특별히 털이 더 많이 빠지는 종이 9 2013/04/20 4,516
242846 드라마백년의 유산 질문요~ 3 ^^ 2013/04/20 1,309
242845 혹시 하워드 가드너의 마음의 틀 책 있으신 분!! 1 다중지능 2013/04/20 773
242844 떡이 너무 맛있어요 ㅠㅠ 9 떡순이 2013/04/20 2,441
242843 no pain, no gain - 인간 관계에도 적용되나요? 6 2013/04/20 1,579
242842 페이스북은 참 좋은거 같아요 1 슬픔 2013/04/20 1,230
242841 주부님들..이런 쪽파 어떻게 먹어야 될까요?? 1 ?? 2013/04/20 701
242840 식탐 줄여주는 책이에요~ 29 소박한 2013/04/20 5,324
242839 주말이면퍼져있는저 ...넘한심하내요... 8 한싣 2013/04/20 1,879
242838 돈의 화신에 낯익은 얼굴이 보이네요 2 @@ 2013/04/20 2,385
242837 요즘 산후조리는 조리원가고 친정에서도 하나요? 6 산후조리 2013/04/20 1,714
242836 너무 속상하네요. 저는 이혼가정의 자년데요... 과제를 해야해요.. 16 .... 2013/04/20 9,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