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진한 아들 어쩌죠?

조회수 : 3,254
작성일 : 2013-03-17 21:40:29

kkk 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

IP : 125.186.xxx.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7 9:42 PM (180.64.xxx.147)

    내 아들이 순진하다는 편견을 버리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애들 다 거기서 거기에요.
    우리 애는 정말 안그래요 라고 하고 싶으시겠지만 다 똑같습니다.

  • 2. 원글이
    '13.3.17 9:44 PM (125.186.xxx.63)

    정말로 몰라요. 성교육 방법을 물어보는겁니다

  • 3. ??
    '13.3.17 9:48 PM (59.10.xxx.139)

    요즘 초등학생 성교육 어떻게 하나요?
    고추 잘라먹는 엽기적인 생각...웃어야하나요

  • 4. ..
    '13.3.17 9:49 PM (203.226.xxx.222)

    the true story of how babies are made
    라는 성교육으로 유명한 그림책이 있어요
    우리나라에는 번역되지 않은 거 같애요
    비디오도 있고 앱도 있어요
    유료지만 책값에 비하면 훨씬 싸죠

  • 5. ll
    '13.3.17 10:02 PM (119.67.xxx.66)

    어렴풋이 알고 있을거 같아요. 책선물해주세요. 호기심을 가지고있는데 그냥 넘어갈 수도없구요. 리얼하지않은 교육이 먹힐 나이도아니고 좋은책골라주세요.

  • 6. 동화책
    '13.3.17 10:04 PM (182.212.xxx.140)

    도서관가서 엄마가 알을 낳았대-보여주세요 제일 리얼해요 ㅎㅎ

  • 7. ...
    '13.3.17 10:07 PM (58.227.xxx.7)

    why 책 보여주세요...

  • 8.
    '13.3.17 11:04 PM (112.149.xxx.61)

    저도
    엄마가 알을 낳았대
    얘기 하려고 했는데...
    딴거 필요없음....
    어른이 보면 정말 야한데
    참 발랄하고 유쾌하게도 그렸더라구요ㅋ

  • 9. ..
    '13.3.18 10:27 AM (218.52.xxx.119)

    저는 초등 구성애의 아우성을 보여줬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703 오늘단식하려다가 포기하고 라면 끓여요.ㅜㅜ 15 2013/03/19 2,529
231702 위장전입...신고해보셨나요? 12 맴맴 2013/03/19 15,562
231701 뉴스타파 호외 - '국정원장, 정치개입 지시' 의혹 문건 공개 .. 2 원세훈의 맨.. 2013/03/19 594
231700 100세 실손보험 다 갖고계세요? 3 보험 2013/03/19 1,250
231699 맛없는 대봉 처치법은? 5 ㅋㅋㅋ 2013/03/19 779
231698 송종국 같은 아빠가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29 2013/03/19 11,473
231697 고추장아찌버려야하나요?? 2 ... 2013/03/19 753
231696 아이들이 저보고 동남아 여인같다네요ㅠㅠ 7 외모 2013/03/19 2,045
231695 아빠A 엄마B 첫째AB형이신분 궁금요^^ 32 질문 2013/03/19 4,316
231694 김연아 기부 활동 2 김연아 2013/03/19 1,454
231693 계약직 들어가면서도 돈주는경우도 있나요?? 3 .. 2013/03/19 796
231692 인터파크로 온 문자 조심하세요. 2 조심하자 2013/03/19 1,820
231691 가끔 고민하는 문제 10 번 찍으면 넘어가나~~ 10 리나인버스 2013/03/19 1,251
231690 페미니스트들은 언제나 2 jeni.... 2013/03/19 845
231689 어제 돌을 사랑하는 남자와 돌밭에 갔다 왔습니다. 15 버찌 2013/03/19 2,508
231688 예민한남편_주위에 이런 유형의 사람 있으신가요? 4 고민 2013/03/19 2,546
231687 딸애가 입안이 전부헐었어요 ㅠㅠ 10 딸기맘 2013/03/19 1,745
231686 팔팔끓이면 안되나요? 1 우엉차질문... 2013/03/19 645
231685 중1 과학도 학원보내야하나요? 5 과학 2013/03/19 1,704
231684 지저분한 이야기 ( 볼일을 갑자기 너무 자주 봅니다.ㅠㅠ) 2 고민 2013/03/19 849
231683 오리털파카에 달린 라쿤털 세탁 어쩌죠? 3 세탁문의 2013/03/19 14,362
231682 070-7889-2637 5 누구지? 2013/03/19 2,177
231681 개와 고양이판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두둥~ 오수오영 2013/03/19 1,228
231680 난독증이 많으신건지ㅠㅠ? 손주 봐주는 제도 16 새옹 2013/03/19 3,172
231679 치*수술 안 받아도 된데요(지난 번 질문 글 후기) 4 .... 2013/03/19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