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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진한 아들 어쩌죠?

조회수 : 3,243
작성일 : 2013-03-17 21:40:29

kkk 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

IP : 125.186.xxx.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7 9:42 PM (180.64.xxx.147)

    내 아들이 순진하다는 편견을 버리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애들 다 거기서 거기에요.
    우리 애는 정말 안그래요 라고 하고 싶으시겠지만 다 똑같습니다.

  • 2. 원글이
    '13.3.17 9:44 PM (125.186.xxx.63)

    정말로 몰라요. 성교육 방법을 물어보는겁니다

  • 3. ??
    '13.3.17 9:48 PM (59.10.xxx.139)

    요즘 초등학생 성교육 어떻게 하나요?
    고추 잘라먹는 엽기적인 생각...웃어야하나요

  • 4. ..
    '13.3.17 9:49 PM (203.226.xxx.222)

    the true story of how babies are made
    라는 성교육으로 유명한 그림책이 있어요
    우리나라에는 번역되지 않은 거 같애요
    비디오도 있고 앱도 있어요
    유료지만 책값에 비하면 훨씬 싸죠

  • 5. ll
    '13.3.17 10:02 PM (119.67.xxx.66)

    어렴풋이 알고 있을거 같아요. 책선물해주세요. 호기심을 가지고있는데 그냥 넘어갈 수도없구요. 리얼하지않은 교육이 먹힐 나이도아니고 좋은책골라주세요.

  • 6. 동화책
    '13.3.17 10:04 PM (182.212.xxx.140)

    도서관가서 엄마가 알을 낳았대-보여주세요 제일 리얼해요 ㅎㅎ

  • 7. ...
    '13.3.17 10:07 PM (58.227.xxx.7)

    why 책 보여주세요...

  • 8.
    '13.3.17 11:04 PM (112.149.xxx.61)

    저도
    엄마가 알을 낳았대
    얘기 하려고 했는데...
    딴거 필요없음....
    어른이 보면 정말 야한데
    참 발랄하고 유쾌하게도 그렸더라구요ㅋ

  • 9. ..
    '13.3.18 10:27 AM (218.52.xxx.119)

    저는 초등 구성애의 아우성을 보여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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