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아 경기 끝나고 악수 나누던 아가씨 누구예요?

리아 조회수 : 5,340
작성일 : 2013-03-17 16:05:41
연아가 링크 안으로 들어가기전 분홍 상의 입고 있던  아가씨와 악수나누던데... 누군가요?
존경과 흠모의 눈빛이던데요.
^^
IP : 180.228.xxx.1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다발은
    '13.3.17 4:08 PM (121.136.xxx.134)

    그 꽃다발은 팬이 던져준거 연아가 주운거고,그 핫핑크 여자분이랑은 악수만 했던거 아닌가요?

  • 2. 리아
    '13.3.17 4:09 PM (180.228.xxx.145)

    아, 악수만 나눴나요?
    ^^;;;;
    그 아가씨...누구죠?
    이쁘장하니... 존경과 감사의 눈빛이 보이던데요. ^^

  • 3. 파사현정
    '13.3.17 5:00 PM (114.200.xxx.35)

    그냥 자꾸 팔 내밀어서 악수해준듯 한데요

  • 4. 관람객팬인듯
    '13.3.17 5:23 PM (119.200.xxx.70)

    포기 안 하고 계속 악수하려고 손 내밀고 있어서 연아가 악수해준 것 같더군요.
    악수하고 나서 옆에 아는 사람한테 나 연아하고 악수했어~~ 이런 말 하는 분위기였어요.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190 그냥 먹었어요~ 7 소리 2013/04/11 1,144
239189 명동이나 남대문 시청 근처에 밑창 잘대는 구두집좀 알려주세요~ 11 ^^ 2013/04/11 1,785
239188 에휴.. 피부가.. 2013/04/11 303
239187 <김원희의 {맞수}다 시즌2>에서 외도의 기준은 어디.. 김원희맞수다.. 2013/04/11 1,109
239186 용배이야기 말숙이dec.. 2013/04/11 448
239185 티몬에서 파는 뉴발란스 990 진짜일까요? 2 뉴발란스 2013/04/11 3,738
239184 EBS 독립유공자 후손 다큐제작 중단, 담당 PD 인사발령조치 7 친일시대 2013/04/11 885
239183 방금 도미노 피자를 시켰는데.. 1 ... 2013/04/11 1,274
239182 집에있는 금을 팔고싶은데 시세가 요즘 어떤가요?(급질문) 4 2013/04/11 5,153
239181 밀양, 가덕도 신공항 건설 할까요? 2 ,,,, 2013/04/11 519
239180 가난한 나라 수산자원 훔쳐 온 한국 26 세우실 2013/04/11 2,930
239179 잠수네 영어로 엄마도 영어 잘하기 가능할까요? 10 .. 2013/04/11 5,338
239178 계곡에서 팔만한 것 추천해주세요 6 계곡 2013/04/11 861
239177 돈 모으는 비법좀.. 17 줄줄새는돈 2013/04/11 4,965
239176 진피 세안의 좋은점은 뭔가요? 여드름빼고.. 3 당귀vs진피.. 2013/04/11 1,815
239175 소아심장과 혈액쪽으로 유명한 의사선생님 추천해주세요 3 엄마 2013/04/11 950
239174 오늘 바깥날씨 어때요? 13 집에콕 2013/04/11 1,597
239173 혼자 뷔페 레스토랑 못가진 않지만 6 대식가 2013/04/11 1,226
239172 양파가 파프리카보다 비싸네여 6 고물가 2013/04/11 1,068
239171 북한 군견들 ㅎㄷㄷ하네요(펌) 5 ... 2013/04/11 1,357
239170 냉동실에 한달넘게넣어둔 돼지고기 먹어도될까요? 7 lkjlkj.. 2013/04/11 4,728
239169 베리떼 파운데이션은 어디서사는지요 5 게으른맘 2013/04/11 2,351
239168 [급해서요..] 혹시 믿을만한 간병인 좀 구할 수 있을까요? 급.. 7 간병인 2013/04/11 1,256
239167 혹시..요즘도,,,아이템플학습지 하시는분 계신가요?? 5 아이템플? 2013/04/11 3,030
239166 해킹 북한IP의 등록주소는 '평양시 류경동' 세우실 2013/04/11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