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 어디가 민국이 초2인가요 초3인가요??

궁금 조회수 : 3,104
작성일 : 2013-03-17 13:28:21
후랑 준이는 초1 맞죠??
후 인기 때문에 학교 몸살이라는 뉴스 봤는데
민국이는 몇학년인가요?
IP : 182.209.xxx.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맘
    '13.3.17 1:29 PM (203.226.xxx.197)

    초3 된거에요~

  • 2. ..
    '13.3.17 1:29 PM (115.139.xxx.3)

    이제 열살되었다고 들은듯

  • 3. 민국이
    '13.3.17 1:33 PM (121.139.xxx.138)

    안쓰러워요.
    아이들보다 나이 두살정도 더 많은데
    큰애가 운다..고 까이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아주 예의바르고 살갑게 잘하니..또 일부러 설정이라고 까이고...그 나이면 인터넷도 할건데 못된 사람들때문에 상처받을까 안쓰러워요.

  • 4. 근데..
    '13.3.17 1:41 PM (220.119.xxx.40)

    전 거기 나오는 어린이들 다 좋아하지만 학교 갈 나이면 방송 안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왕따의 소지가 될수도 있고..이리저리 말나고..ㅠㅠ
    초3이라고 알고 있는데 초3도 어린건데 더 어린애들이 의젓하게 나오니까 욕먹는거 같아요

  • 5. 어른같지 않은 어른등때문아죠
    '13.3.17 1:44 PM (116.36.xxx.34)

    그냥 어린인데 이래서 까고 저래서 까고
    과연 그렇게 까데기 좋아하는 어른들은
    무슨맘을 먹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다큰 어른도 아니고...

  • 6. 민국이
    '13.3.17 2:36 PM (125.135.xxx.131)

    제겐 이 이름은 귀여움의 대명사가 됐네요.
    머리통이 어찌나 밤톨같이 귀여운지..
    허스키한 목소리도..우쭈주 할때도,징글벨 노래 할 때도..
    아이가 참 사랑스러움 덩어리예요..ㅎㅎ

  • 7. 확실히
    '13.3.17 5:24 PM (121.130.xxx.89)

    남자애들이 더 어려 보이고 곰돌이 같은 귀여움이 오래가는듯.
    저희 딸도 열살인데 다 큰 처자 같거든요. 오늘도 휴일이니 나가서 식사하자고 했더니 할게 많아서 자기는 못 가겠다고 아빠랑 잘 다녀오시라고...- -;
    갔다 왔더니 자기 해야 할것 다 했으니 교리 공부 좀 다녀오겠다며 친구분과 나서시네요. 다 컸어요. 이제.
    그래서 전 그 프로 보고 얘들은 아기들인가 보다 했는데 다 큰 아이들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895 믹스 커피로 커피 우유 만들기... 11 ^^ 2013/04/02 9,136
236894 쉐보레가 국산차에요? 6 하니 2013/04/02 2,021
236893 뭔 알바...뭔 일 터졌나?했는데 5 --- 2013/04/02 1,245
236892 저 지금 전기 만들어요. 9 나거티브 2013/04/02 1,441
236891 직장의 신 러브라인이 뒤바뀌었네요. 2 파견의품격 2013/04/02 3,312
236890 직장의 신 - 재밌는데요. 4 ^^ 2013/04/02 2,240
236889 야왕 진짜 만화도 아니고 6 2013/04/02 2,999
236888 아직도 난방 틀고 패딩 입어요 13 아직도 2013/04/02 2,824
236887 아파트매매 2가지중에 선택해주세요 6 맘맘 2013/04/02 1,470
236886 15개월 아기 심한 잠투정 고칠 방법 9 도와주세요 2013/04/02 11,679
236885 하류 속터지네요ㅡㅡ 11 o 2013/04/02 2,700
236884 요새 제철음식 뭔가요? 4 제철음시 2013/04/02 1,574
236883 어디한번 밑바닥까지 가보자... 7 중2아들 2013/04/02 2,357
236882 민감하신분들 쉐어버터 얼굴에 바른후 어떠셨나요 6 피부 2013/04/02 1,718
236881 보세요!! 법륜스님 이렇게 설교 잘하시는데 목사들 하는말이 5 호박덩쿨 2013/04/02 1,655
236880 공정위원장 내정자 2억여원 소득 미신고…즉시 납부하겠다? ㅋㅋ 3 참맛 2013/04/02 601
236879 카페에서 파는 커피를 선물차원에서 가지고 갈때...어떻게 하면 .. 5 커피선물 2013/04/02 1,286
236878 샤브향 3 ........ 2013/04/02 1,316
236877 해외 계신분들 중 LG L7 이나 L9 쓰시는분께 여쭤요 2 마스코트 2013/04/02 417
236876 아침 드라마 연기 레전드 2 건새우볶음 2013/04/02 1,737
236875 지금 너무 행복해요. 언젠간 죽는게 잊는다는게 견딜수 없네요. 21 기우 2013/04/02 10,690
236874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각남면 xx리 3 마을이름 2013/04/02 1,692
236873 김경호는 항상 겸손하고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8 내나이42 2013/04/02 3,260
236872 남동생때문에 죽고 싶습니다 ㅠ 40 고통 2013/04/02 18,791
236871 자두맛사탕vs청포도사탕vs계피사탕 17 ㅇㅇ 2013/04/02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