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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 어디가 민국이 초2인가요 초3인가요??

궁금 조회수 : 3,089
작성일 : 2013-03-17 13:28:21
후랑 준이는 초1 맞죠??
후 인기 때문에 학교 몸살이라는 뉴스 봤는데
민국이는 몇학년인가요?
IP : 182.209.xxx.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맘
    '13.3.17 1:29 PM (203.226.xxx.197)

    초3 된거에요~

  • 2. ..
    '13.3.17 1:29 PM (115.139.xxx.3)

    이제 열살되었다고 들은듯

  • 3. 민국이
    '13.3.17 1:33 PM (121.139.xxx.138)

    안쓰러워요.
    아이들보다 나이 두살정도 더 많은데
    큰애가 운다..고 까이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아주 예의바르고 살갑게 잘하니..또 일부러 설정이라고 까이고...그 나이면 인터넷도 할건데 못된 사람들때문에 상처받을까 안쓰러워요.

  • 4. 근데..
    '13.3.17 1:41 PM (220.119.xxx.40)

    전 거기 나오는 어린이들 다 좋아하지만 학교 갈 나이면 방송 안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왕따의 소지가 될수도 있고..이리저리 말나고..ㅠㅠ
    초3이라고 알고 있는데 초3도 어린건데 더 어린애들이 의젓하게 나오니까 욕먹는거 같아요

  • 5. 어른같지 않은 어른등때문아죠
    '13.3.17 1:44 PM (116.36.xxx.34)

    그냥 어린인데 이래서 까고 저래서 까고
    과연 그렇게 까데기 좋아하는 어른들은
    무슨맘을 먹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다큰 어른도 아니고...

  • 6. 민국이
    '13.3.17 2:36 PM (125.135.xxx.131)

    제겐 이 이름은 귀여움의 대명사가 됐네요.
    머리통이 어찌나 밤톨같이 귀여운지..
    허스키한 목소리도..우쭈주 할때도,징글벨 노래 할 때도..
    아이가 참 사랑스러움 덩어리예요..ㅎㅎ

  • 7. 확실히
    '13.3.17 5:24 PM (121.130.xxx.89)

    남자애들이 더 어려 보이고 곰돌이 같은 귀여움이 오래가는듯.
    저희 딸도 열살인데 다 큰 처자 같거든요. 오늘도 휴일이니 나가서 식사하자고 했더니 할게 많아서 자기는 못 가겠다고 아빠랑 잘 다녀오시라고...- -;
    갔다 왔더니 자기 해야 할것 다 했으니 교리 공부 좀 다녀오겠다며 친구분과 나서시네요. 다 컸어요. 이제.
    그래서 전 그 프로 보고 얘들은 아기들인가 보다 했는데 다 큰 아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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