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또 놀라운 세계 재패입니다
4년동안 또 얼마나 힘든 훈련을 혼자 잘 견디어냈던 걸까요
자기 자신을 이미 뛰어넘어버린 연아..
아주 가볍고 날렵한 새같습니다
연아는 점프가 왜저렇게 높나요? 저 높은 점프력에 이미 눈이 휘둥그레~
다른 선수들과 이미 압도적인 차별이 저 점프에서 나옵니다
인간이 아니고 새입니다 그것도 너무나 이쁜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포텐 포텐 왕포텐 김연아!
축하합시다 조회수 : 759
작성일 : 2013-03-17 12:24:52
IP : 121.130.xxx.2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표현이
'13.3.17 7:29 PM (218.52.xxx.2)적절합니다.
기분 좋은 밤입니다. 연아 덕에.
연아 사랑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