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의상 너무나 이뻐요..
그라데이션 색감도 참 연아에게 잘어울리구요, 디자인이나 큐빅도 넘 이뻐요..
소매 부분도 압권이구요..
아..,저 옷 누가 만들었나요...
저 의상 너무나 이뻐요..
그라데이션 색감도 참 연아에게 잘어울리구요, 디자인이나 큐빅도 넘 이뻐요..
소매 부분도 압권이구요..
아..,저 옷 누가 만들었나요...
패완얼 ㅋㅋㅋ
아마 연아는 오늘 마오 의상 입혀놔도 예쁠듯요..ㅋㅋㅋ
연아양은 거적을 걸쳐도 뽀대가 날듯요 옷발이 너무 좋네요:)
저 밑에 어떤 글에도 썼는데 너무너무 예뻐요..
특히 팔부분 독보적으로 예쁘고..
물론 옷입은 주인이 예쁘니 더 돋보였겠지요..
아사다마오옷은 닭털 같음~
옷도 예쁘고 연기도 예술이고(발레같아요) 연아선수는 환상적이고..
하네요~정말~~♥
예..
연아 몸매도 살려주면서 뭔가 더 성숙미 가미된 은은함...
아 정말 이쁘더라구요,
오늘 나온 선수들의상중에 가장 우월해요.
우아하다고밖에 말할수없어요.
세련되고 우아하고 ..
여왕에게 제일 어울리는 의상이에요.
연아는 몸매도 되는데 의상까지 완벽해요.
일본이 디자이너만 데려가면 다 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거죠.
옷도 예쁘지만 옷걸이가 다르잖아요^^
연아의 다자이너를 빼가도 그꼴이면 옷의 문제가 아니란걸 알수있다고 남편한테 백번은 말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이뻐요.
아사다마오는 왜 옷이 그모양일까요?? 무슨 닭털 뽑아 붙인듯,,, 그리고 일본 다른 아이 하나.. 파랗고
초록색 있는 옷인데 옷이 70년대 술집 여자 입는 옷인듯,,
대회때마다 연아의상 넘 우아하고 예뻐요
색감이나 디자인 모두 탁월해요
다른 나라 선수들 의상이 점점 김연아 카피처럼 느껴져요
//님.. 마오의 패션 센스가 그정도밖에 안되서.. 그래요
손님 이건 연아에요~ ㅎㅎ
다른 얘기지만요
연아가 마지막에 태극기를 펼치고
어깨에 걸쳤을때 고마웠어요
축구경기에서 태극기가지고
동메달을 주네 마네 치사해서... ㅜ.ㅜ
참 섬세하고 예술감각탁월하단걸 알았어요 안튀는듯하지만 우아한 의상과 음악
마오는 ~~~마오는 ~~정반대 ㅋㅋ
태극기 등에 걸칠때 위치 확인하고 걸치던데...
거꾸로 든지도 모르고 흔들어 대던 누군가 생각났어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으이그!
마오의상 정말 닭털스러웠다는;
돈을 쏟아부었을텐데 퀄리티가 어째 그 모냥인지...
연아양 뭘 입은들 안예쁘겠어요..
오늘 의상 우아하고 기품있어서 딱 연아양 이미지랑 맞아요
항상 볼때마다 예쁘다 하면서 보는데 다음번 의상은 또 더 예뻬요.
역시 패완얼!
마오 참 옷도 음악도 진부해요.
캐롤리나도 옷 예쁘더군요..
마오 최악ㅉㅉ
의상도 100점짜리
해외 피겨패션전문가가 연아 쇼트+프리 의상 너무 완벽하다고 100점이랍니다
우리나라 디자이너 이기회에 잘됐음 싶네요!^^
예쁜옷 같아요 물론 우아하고 멋지긴 한데요
그냥 제가 보기엔 김연아는 선명하고 단색의상을 입는게 훨씬 예쁜거 같긴 해요*^^*
워낙에 잘할거란 기대때문인지라 딱~나오는데 의상이 너무 예쁜거예요!전 옷으로 자꾸 눈이 ㅋㅋ 그동안 입은 원색계열도 이쁘지만 오늘의상은 미색으로 너무 고급스럽고 그 미색에 지루하고 심심하지않게 보석박아서 화려한듯 안한듯~~~~특히 소매 러플부분은 연아 손짓할때마다 넘 여성스럽게 보이네요~~
역시 패완얼
그레이 색상 드레스가 그리 이쁜건 첨봅니다ㅎ
디자이너 안규미씨라네요. 구글해보니 댄스스포츠의상 전문 디자이너인가봐요. 웹사이트가 있는 것 같은데 트래픽초과래요. 이번 의상은 김연아 선수 의견이 대폭 반영되었대요. 소매에 비즈장식도 그렇고 레미즈의 시대적 배경을 넣고 싶어서 하트모양 네크라인을 집어넣은 것도 그렇고요. 김연아 선수 안목도 대단하죠? 의상 공개되었을때 미국디자이너가 의상에 점수를 준자면 10점 만점에 10점이라고 했대요.
http://v.daum.net/link/37703037
너무 세련돼 보이구 그색상이 피부가 고아보이는 색상이거든요 특히 의상에 어울리게 메이크업도 코랄색으로 넘 잘어울렸어요 오늘 특히 더 이쁘네요
안규미 디자이너 웹페이지 다른 것 찾았어요.
http://icewing.co.kr/#!/
오늘 연아의상은 음악에 어울리는 의상인 듯 해 보였어요 그렇지 않나요?
디자이너를 빼가는게 능사가 아니었는데
중요한건 모델이었거늘...(디자이너 모델 바꾸고 아차 싶었을지도...)
패션의 완성은 얼굴 맞아요
얼굴이 환하니까 잿빛도 빛을 발하잖아요
피부안좋은 선수가 입으면 좀 평민같았을 듯...원래의 디자인 컨셉에 맞게...
내가 살다살다 그렇게 촌시런 흰색은 처음 봤습니다.
마오 경기내내 야... 하얀색이 저렇게 촌스러울수 있구나...
하면서 봤습니다.
저는 선명한 색 옷이 더 어울리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