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사는게 버릇이 된거 같아요
억울해도 참고 화나도 참고 참고참고 또 참고....
이제는 의식적으로 참으려고 노력한다기 보다 거의 무의적적으로 반사적으로 참는거 같아요.
과연 이게 인내의 미덕일까요?
왜 참고 살아야 한다고 어디서 배웠는지 모르겠어요.
소음공해문제로 민원넣으려는것도 하려다 말고 하려다 말고.
직장에서 인권문제로 민원넣으려 했는데 벌써 1년도 지났어요.
저 대체 왜이런걸까요?
참고사는게 버릇이 된거 같아요
억울해도 참고 화나도 참고 참고참고 또 참고....
이제는 의식적으로 참으려고 노력한다기 보다 거의 무의적적으로 반사적으로 참는거 같아요.
과연 이게 인내의 미덕일까요?
왜 참고 살아야 한다고 어디서 배웠는지 모르겠어요.
소음공해문제로 민원넣으려는것도 하려다 말고 하려다 말고.
직장에서 인권문제로 민원넣으려 했는데 벌써 1년도 지났어요.
저 대체 왜이런걸까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조용히 또박또박 하는 연습을 한번 해보셔요.
아니면 종이에다가 글로 적어 보아도 좋습니다.
어릴적에 굉장히 착한 아이로 살아오셨을 가능성이 큰 것 같아요.
님은 잘못된 방향으로 사신 것은 아니나 주위 상황이나 다른 사람들이 님의 그러한 상황을
몰라줬을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참고 사는 사람이 자신의 인내를 말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은 그걸 모르더라구요. 자기 표현을 조금씩 연습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