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를 함부러 로 쓰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일부러 를 일부로 로 쓰시는 분들도 계시는거 같고요.
함부로 가 맞고, 일부러 가 맞습니다.
틀리지 않으셨으면 해요^^
함부로 를 함부러 로 쓰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일부러 를 일부로 로 쓰시는 분들도 계시는거 같고요.
함부로 가 맞고, 일부러 가 맞습니다.
틀리지 않으셨으면 해요^^
어데가서 한국사람이라고 한글 아는척하기
힘든듯 나이 들 수록 모국어가 어렵다 느껴집니다.
함부로였군요. ;;;;
어데가서 한국사람이라고 한국어 아는척하기힘든듯 나이 들 수록 모국어마저 어렵다 느껴집니다;;;;;
저도 나이드니까 잘 알던 맞춤법이 긴가민가하고 잘 틀려요.
그래도 하나하나 신경써서 잘 지켜봐요^^ 다들 화이팅합시다~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맞춤법 틀리게 쓴 글은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신뢰가 안가요. 예전에는 맞춤법이 어렵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나이 들수록 왜 긴가민가하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글 쓰는 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사람이
"뭐"를 꼭 "모"라고 쓰는 것 보고
신뢰감을 전혀 가질 수 없었습니다.
일부러 맞춤법 틀리게 쓰는 사람도 있을까요?
어디가서 한국사람이라고 한국어 아는척하기 힘든듯.
나이 들수록 모국어 마저 어렵게 느껴집니다.
완성인가요? ㅎ
밑에 띠어쓰기는 눈에 띄였는데 역시나 ~~ㅎ
감사합니다.
설거지 만이라도 맞게 썼으면 좋겠어요
82게시판에서 제일 많이 틀리는 맞춤법이 아닌가 합니다
설거지는 전에 설겆이였던 적이라도 있지만,
함부로, 일부러는 언제나 함부로 일부러였죠.
제대로 읽고 쓰고 발음하기는 참 어려워요.
전 일부러 장난으로 함부로 틀리게 쓰지 말란 말씀인줄 알았어요^^;;
윗님 어데는 어디에의 준말입니다 맞는 말이지요
띄어쓰기로 말하자면 아는 척이죠
근데 설겆이가 설거지로 바뀐건 88년이므로 25년전이니 이제는 알아두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인터넷에 글을 쓰시는 정도면 이런글 읽으실 기회도 많으실테니까요
설겆이 설거지 맞춤법 얘기는 식당에 붙여진 글씨나 할머니들이 글 쓰시는걸 얘기하는게 아니라 인터넷 상에 글 쓰실때의 이야기니까요 저도 식당에 찌게라고 쓰여있는건 그러려니 하거든요
추카추카 마니마니 마자요
일부러 틀리게하는게 많죠
이글포함 많은 글 중에
' 절대 ' 에 대해선 아무 말이 없더라구요.
' 절대감속 ' ' 절대공감 ' 제가 알기론
절대 다음엔 부정이 와야 맞다고 아는데
제가 잘못안건가요?
절대의 부사어인 절대로의 경우에는 뒤에 부정어가 보통 오는게 맞는데 절대는 명사라서 뒤에 부정어만 와야하는건 아니고 절대 진리 등의 표현으로도 쓰일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절대음감', '절대미각'등 뒤에 부정어만 와야하는건 아니랍니다.
조수미씨 책을 읽어보면 대학때 노래 한번만 듣고도 연습하지 않고서
그대로 음을 표현했다고 하는 부분이 있어요.
남들은 며칠간 죽어라 연습하고도 점수가 얼마 나오지 않는데
조수미씨는 연습 전혀 하지 않고도 만점이 나오는걸 보고 교수님이 유학을 권했다고 하지요.
이럴때 '절대음감'을 갖고 있다는 말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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