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수 오동도.. 어제 다녀왔어요..

.. 조회수 : 2,557
작성일 : 2013-03-17 09:18:15

이 곳에 동백 절정기가 언제쯤일까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었는데.

지난 주 부터 피크(?)라는 답글에 다른 일 제쳐두고 다녀왔는데요..

이번 겨울이 좀 추워서일까.. 아님.. 바닷가 바람 탓일까..

이미 바닥에 떨어진 것들도 있고.. 막 꽃몽우리상태인 것도 있고..

활짝 핀 동백으로 가득한 나무도 있고... 다양하더라구요..

섬 전체가 동백이라 그런지 개화차이가 생각보다 심했어요 ㅎㅎ

하지만 기대한만큼 실컷 동백 보고..

이쁜 여수바다 감상하고 좋은 공기 크게 들이쉬며 잘 다녀왔어요

오동도,  진남관, 수산시장, 향일암까지 들러보고

부산으로 돌아왔는데.

점심은 여기서 소개받은 산골식당에서 해결했어요

추천해주신대로 맛이 좋더라구요..

(관광지 둘러보다 만난 지역민들마다 산골식당에서 점심 먹었다고 하니..

다들 만족에 찬 얼굴에 고개를 끄덕끄덕  ㅎㅎ)

그곳에서 찬으로 먹은 돌게장도 하나 포장해서 사왔구요

아.. 그리고 그냥 기념으로 갓구운에 들러서 오동빵, 갓파이 사왔는데..

갓향이 당연한 말이지만 강하지는 않더라구요..

한번은 그래도 시도할만한 아이템이었던 듯 ^^

봄나들이 고민중이시라면.. 여수 한번 들러보세요..

좋은 추억 남기실 수 있을거에요

 

ps. 수산시장 옆에 흐르는 시내... 주의깊게 보세요..

      생각지도 못한게 눈에 띄실 거에요 ㅎㅎㅎ

IP : 220.65.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뭔데요?
    '13.3.17 9:24 AM (14.37.xxx.247)

    지금 말해주면 안될까요?

  • 2. mw
    '13.3.17 9:24 AM (211.108.xxx.208)

    오동도사건..박명수ㅋㅋㅋ 기억나요.

  • 3. 원글입니다
    '13.3.17 9:36 AM (220.65.xxx.130)

    14.37/ 괜히 궁금증만 증폭시킨건가요?? ^^;;

    211.108/ 그게 뭔가요??? 제가 첫 댓글주신 분과 같은 심경이네요 ㅎㅎ

  • 4. 뭘까요?
    '13.3.17 10:46 AM (221.162.xxx.139)

    제고향이거 수산시당옆 바다로 흐르는 연등천 옆에 제가 다니던 학교도 있는데 .
    저도 오동도 가고싶네요

  • 5.
    '13.3.17 11:55 AM (119.196.xxx.153)

    어렸을때 살았던곳인데...수산시장은 생각 안나고 교동 남산동 넘어가는 다리앞 버드나무 근처에서 동네 애들 노는 소리, 큰 솥 내놓고 ㄱ간장 달이던 냄새, 여수 mbc, 진남괔에서 술래잡기했던 기억....너무 아련하게 나네여

  • 6. 혹시
    '13.3.17 11:37 PM (116.37.xxx.157)

    숭어?

    여름 새벽 시장 구경 갔다가 개천에 팔뚝만한 숭어들 보고 신기해 했었는데..
    여수 알려진 관광지도 많지만 전 개천옆에 열리는 새벽시장이랑 수산시장도 너무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713 당하는 여성분들의 특징 2 바람둥이에게.. 2013/03/19 1,560
231712 급^^ 정말초급 초급 영어 1줄 해석만 부탁드려요 2 초등 2013/03/19 677
231711 괌 PIC 갔다가 송승헌 신세경 연우진 김성오 봤어요 4 남자가 사랑.. 2013/03/19 8,336
231710 족욕기(각탕기) 추천 좀 해 주세요~ 5 쩜쩜 2013/03/19 3,403
231709 백김치 담기 어렵나요? 완전 생초보...백김치 담그려 하는데 3 2013/03/19 2,199
231708 야채다지기 휘슬러 2013/03/19 633
231707 아들이 의대갈 성적되는데,공대 가겠다고 하면 보내시겠어요? 36 /// 2013/03/19 5,244
231706 애친구 놀러오면어떻게 하세요? 4 질문 2013/03/19 1,040
231705 가깝지도 않은데 서운하단 빈말은 왜 할까요.?. 7 가깝다. 2013/03/19 1,477
231704 저의 오늘 할 일입니다 ㅎㅎ일기장수준 3 ㅇㅇ 2013/03/19 900
231703 오늘단식하려다가 포기하고 라면 끓여요.ㅜㅜ 15 2013/03/19 2,529
231702 위장전입...신고해보셨나요? 12 맴맴 2013/03/19 15,562
231701 뉴스타파 호외 - '국정원장, 정치개입 지시' 의혹 문건 공개 .. 2 원세훈의 맨.. 2013/03/19 593
231700 100세 실손보험 다 갖고계세요? 3 보험 2013/03/19 1,250
231699 맛없는 대봉 처치법은? 5 ㅋㅋㅋ 2013/03/19 779
231698 송종국 같은 아빠가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29 2013/03/19 11,472
231697 고추장아찌버려야하나요?? 2 ... 2013/03/19 752
231696 아이들이 저보고 동남아 여인같다네요ㅠㅠ 7 외모 2013/03/19 2,045
231695 아빠A 엄마B 첫째AB형이신분 궁금요^^ 32 질문 2013/03/19 4,315
231694 김연아 기부 활동 2 김연아 2013/03/19 1,453
231693 계약직 들어가면서도 돈주는경우도 있나요?? 3 .. 2013/03/19 795
231692 인터파크로 온 문자 조심하세요. 2 조심하자 2013/03/19 1,818
231691 가끔 고민하는 문제 10 번 찍으면 넘어가나~~ 10 리나인버스 2013/03/19 1,250
231690 페미니스트들은 언제나 2 jeni.... 2013/03/19 844
231689 어제 돌을 사랑하는 남자와 돌밭에 갔다 왔습니다. 15 버찌 2013/03/19 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