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장술..칭따오..

미조 조회수 : 896
작성일 : 2013-03-17 06:35:15

어제 남동생놈이랑 끈적하게 마시고 자빠졋다 일직깨어나니 갈증이..
꿀물 수돗물 엇그제 중국출장다녀왔던 여동생지기가 내려놓은 칭따오 맥주 24캔이있는데

3캔정도 마시니 정신이 맑아지네요..

약간 헤롱한 상태에서 사이트에 글 올리는건 첨이네요..

여러분 해장 어떻게들 하시나요..

IP : 125.132.xxx.2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깝뿐이
    '13.3.17 8:45 AM (110.70.xxx.243)

    저는 탱크보이 쭈쭈바요.^^
    아침에 편의점에서 사서는 물고 출근해요. 흉한가요? ^^;
    아니면 시원한 솔의 눈 음료수.
    저도 해장술은 역시 소주네요. . .

  • 2. 우왕
    '13.3.17 8:49 AM (110.70.xxx.23)

    전 차가운 캔커피마시면 술이 확 깨요~!초코우유가 해장에 좋다던데... 지금 둘 다 없어서 북엇국 끓이고있어용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480 구성남 영세민들 임대주택을 주려면 구성남에다 지어서 줘야지 왜 1 ... 2013/04/07 876
237479 결혼하면 행복한가요... 29 힘겨움 2013/04/07 6,516
237478 천주교는 개신교와 얼마나 다른가요? 23 2013/04/07 2,822
237477 머리하고 맘에 안들어 가발 써본분 계세요? 1 흑ㅠㅠ 2013/04/07 714
237476 사실 새아파트라서 그렇지 판교가 분당보다 좋은건 거의 없죠. 11 ... 2013/04/07 4,149
237475 해외출장 가 있는 남편이 소매치기 당했대요. 11 유럽싫어 2013/04/07 2,139
237474 아베크롬비요 2 바나나 2013/04/07 665
237473 아이에게 제 스마트폰을 빌려줄 때요. 스마트폰 차.. 2013/04/07 491
237472 스스로 동안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30 흠.. 2013/04/07 6,263
237471 반신불수로 누워있는 엄마가 불쌍해서 삶이 무기력해요 15 무기력 2013/04/07 3,872
237470 장난과 괴롭힘 3 2013/04/07 923
237469 요새 코스트코에 체리 있을까요 3 체리 2013/04/07 794
237468 삼다수병활용법 찾을려고 하는데... 10 저기용~ 2013/04/07 2,315
237467 3월말에 전화녹취로 보험가입했는데 6 ... 2013/04/07 745
237466 진피 티백으로 해도 효과있나요? 2013/04/07 451
237465 식품건조기 써보신분께 질문드려요. 5 ... 2013/04/07 1,075
237464 고딩딸 이야기를 쓴 사람입니다 61 가슴이 무너.. 2013/04/07 10,086
237463 '나인' 언제부터 재밌어지나요? 10 보신님 계신.. 2013/04/07 2,067
237462 저 맨날 폭풍쇼핑중인데 방법없을까요ㅜ 7 나왜이래 2013/04/07 1,642
237461 글펑할게요 죄송해요 38 부럽 2013/04/07 12,318
237460 마른 김 냉장보관 1년 넘었으면 3 유통기한 2013/04/07 2,023
237459 무엇이 문제인지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20 상심 2013/04/07 2,523
237458 마르고 가슴절벽/ 오동통 가슴풍만 12 사십대 2013/04/07 4,278
237457 이억오천으로 매매할수 있는 아파트 3 이사 2013/04/07 1,919
237456 배송대행 물건 중..모자요.. 9 ^^ 2013/04/07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