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서 냉장고에 몇달 보관하니 겉표면에 노란 좁살같은것이 폈어요
곰팡이인지 버섯인지 구분도 안갈 정도로 작구요
근데 맛은 굉장히 좋았답니다. 암튼 겉어내지도 않고 그냥 된장찌개 끓여먹었는데 만족했어요
암튼 시판된장이라도 표면에 노란좁쌀 피는게 좋은거라는 표시죠?
원글님, '마트에서 파는 청정원된장 같은건 안되겠죠?'
물어보셨잖아요. 왜이러세요?
드시고자..수저같은걸로 퍼낼때,...물기없는 수저로 잘 해오셨는지 궁금하네요
물이닿앗다던가. 뚜껑여닫을때.
이물질 들어가면 곰팡이 생길수있어요
근데 그게왜거짓말이라는거에요?
피정을다녀온것도맞고
여행도 같이 다녀왔던것도 맞을지도모르잖아요
요즘 미국에서도 스맛폰으로 연락잘되는데
굳이 메일주고받는거 너무번거롭지않을까요?
전메일쓰는거 편지쓰는거같아서 부담스러운데
조카분도 젊으니 메일쓸생각을잘못하는것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