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사.. 아파트갈까요? 상가주택갈까요?
지금은 급하게 이지역에 집구하느라 대충살집으로 구했는데
상가주택이고
저희만 살아요. 2층 3층 전체 다 써요.
층간소음 그런거없고 1층은 사무실이라 6시면 다들 없어지고
이웃도 없고. 그냥 섬에사는것처럼 살았어요.
저희가 건물전체를 다 쓰는셈이니 불편없이 살았죠. 새벽2시에 세탁기돌리고 새벽4시까지 볼륨 20으로 영화보고요 ㅜㅜ
근데 이사를 가야하는데
34평 아파트하고
50평 전용옥상 딸린 엘리베이터있는 건물상가주택이랑 고민되네요.
50평 주택은 건물주가 본인거주용으로 지어서 내부가 타워펠리스같아요.. 끝내줌 ㅜㅜ 근데 주변이 약간 유흥가에요...
아파트는 애들기르긴 좋을거같은데.층간소음 걱정되고
애들도 놀이터에서 친구들좀 사귀어야 되지않나 싶어서 아파트 갈까 고민중이고요...
50평상가주택은 지금처럼 살아야해요. 이웃도 없고 그냥 건물이 저희집 말고 아래 7층은 전부 오피스라서 6시이후엔 아무도 없고요.
50평 내부가 훌륭하고 안에 실평수가 50평인지라 거실이 운동장 같아서 애들 뛰어놀기 좋을거 같아서 고민되네요...
1. 원글
'13.3.17 12:30 AM (222.114.xxx.57)아이는 둘이고 3세 5세에요.
2. ㅅㅅ
'13.3.17 12:52 AM (211.36.xxx.163)제 생각엔 환경을 생각해서 아파트를 권유하는 사람들이 많을거 같아요
그 유흥가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 다른데 저는 옥상 딸린 상가 탑층이 끌리네요3. 옥상 딸린 상가 탑층!!!
'13.3.17 12:55 AM (182.218.xxx.169)와, 고기도 구워먹고 옥상에서 채소도 좀 기르고...애들 편하게 뛰어놀아도 되고...단독 같을 것 같은데요?
옥상 탑층에서 지내시다가 아이들 조금 덜 뛰어놀 때쯤 아파트로 옮기는 건 안 될까요?
저라면 옥상탑층이 너무...^^4. ...
'13.3.17 12:57 AM (112.121.xxx.214)와...단독에서만 그런 생활을 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상가주택에서도 그렇게 맘편하게 살 수 있군요....
저도 상가주택 2층에 살았었는데, 1층이 저녁에는 퇴근하고 없으니까 층간소음 걱정 없어서 좋더라구요.
그래도 윗집, 옆집은 있어서..아주 맘 편하지는 않았는데..
상가주택이 초등학교랑 가까운가요?
학교랑 가깝고, 아이가 성격이 활발하면, 친구들 집으로 불러서 놀면 되요.
아파트만 살던 아이들에겐 아주 신기하고 재미있어 보일거에요.
그런데 아이가 활발하지 않거나 학교가 멀면...아이 교우관계도 그야말로 섬이 될 수 있다는거죠...5. 저도
'13.3.17 1:43 AM (14.52.xxx.59)상가주택이요
옥상정원 너무 좋고,저녁엔 사람도 없고
평수 큰것도 너무 좋고
유흥가는 안나가면 되구요
애들이 제발로 유흥가에 가지는 않으니까요 ㅎㅎ6. ..
'13.3.17 1:45 AM (72.213.xxx.130)아이들이 어리니 상가주택이 더 낫지 싶네요. 학교 갈때 쯤 아파트로 가셔도 충분 할 듯
7. ...
'13.3.17 8:54 AM (120.50.xxx.199)그 상가 주택 서울인가요?
저희도 전세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원글님 아파트 가시면 알려주세요.
저희는 아이들 다 성장해서 독립한 부부인데 짐이 많아요..8. 저라면
'13.3.18 1:25 AM (203.226.xxx.175)상가주택이요..
매매 아니고 전세신거 같은데
3,5세라면 친구 별로 필요하지 않아요
마음편하게 둘이서 놀 공간이 더 낫다고 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7887 | 돈을 너무 많이 써요.. 1 | 중1 | 2013/05/01 | 2,045 |
247886 | 집에서 상추 키우보고 싶은데 시작할까요? 4 | 손 많이가나.. | 2013/05/01 | 1,143 |
247885 | 장례 후 발인 날 이사 1 | 이사 | 2013/05/01 | 1,361 |
247884 | 하체비만인 분들을 위한 옷입기 16 | 반지 | 2013/05/01 | 6,825 |
247883 | 남자가 보는 남자.. 가식적이란 말이.. 3 | 궁금 | 2013/05/01 | 1,615 |
247882 | 터키여행 패키지 어느 여행사가 좋던가요? 22 | 초보 | 2013/05/01 | 11,979 |
247881 | 이이제이 35회 김일성 특집 1/2 (2013.04.30) 2 | 이이제이 | 2013/05/01 | 703 |
247880 | 국민행복기금 기간에 바꿔드림론.. | 첫날 | 2013/05/01 | 489 |
247879 | 불렸다가... | 현미쌀을 | 2013/05/01 | 533 |
247878 | 요즘 어린이집 운영.. 3 | .. | 2013/05/01 | 1,265 |
247877 | 하루 종일 82 하는 사람 있나요? 10 | 한심 | 2013/05/01 | 2,503 |
247876 | 공부........... 2 | 레기나 | 2013/05/01 | 1,022 |
247875 | 혹시 가시리라는 해초? 1 | 가시리 | 2013/05/01 | 1,318 |
247874 | 고양이가 너무 예뻐요. 18 | 사악한고양이.. | 2013/05/01 | 2,536 |
247873 | 노무현대통령 4주기 추모 티셔츠 판매 7 | 참맛 | 2013/05/01 | 1,087 |
247872 | 이것도 왕따 가해자인가요? 10 | 별이 | 2013/05/01 | 1,668 |
247871 | 제시카알바 어니스트컴퍼니 기저귀 사보신분~~? 1 | 미돌돌 | 2013/05/01 | 706 |
247870 | 이 가수 노래를 별안간 듣고있어요~ 3 | 케니로저스 | 2013/05/01 | 904 |
247869 | 사람을 떠보거나 간볼때 어떤식으로 대처해야할까요? 4 | .. | 2013/05/01 | 4,399 |
247868 | 작은 부탁했는데 무안하게 거절한 경우 어떻게... 61 | 황당 | 2013/05/01 | 14,487 |
247867 | 5살...올해 처음 유치원 다니는 아이 6 | 유치원 | 2013/05/01 | 985 |
247866 | 축구하다 다쳤어요 3 | 도와주세요 | 2013/05/01 | 610 |
247865 | 어린이 경제교사 과정 어떤가요? | ... | 2013/05/01 | 358 |
247864 | 저밑에 답글 달아주신분~ 미용실 디자이너 추천좀 해주세요 | 곱슬머리 미.. | 2013/05/01 | 429 |
247863 | 머리 좋은 사람만 이해할 수 있다? 4 | 시공간의 법.. | 2013/05/01 | 1,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