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실 사용하는 문제

고민 조회수 : 974
작성일 : 2013-03-16 22:44:41
어머니랑 같이살아요.안방은 어머니가 쓰시고여.그런데,요즘들어 자꾸 우리가 쓰는 화장실을 가세요. 안방에 화장실이 잇고,고장닌것도 아닌데. 특히 잠잘땐 거의 매일쓰는거같아요. 제가 잠귀가 무지밝거든요.그런데,저는 어머니가 우리 화장실 쓰는게 싫어요.전에 모르는척하고,안방화장실 안되요?눈치를 줫는데도,여전히 아무렇지도 않게 쓰세요...싫어하는 제맘이 잘못된건가요?
IP : 125.186.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6 10:48 PM (110.14.xxx.164)

    안방두고 멀리 오시는거면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정 그러면 잠이 깬다고 얘기하고 왜 그러시는지 물어보세요

  • 2. ㅍㅍ
    '13.3.16 10:50 PM (119.194.xxx.58)

    여쭤보세요.
    변기물이 잘 안내려간다던가, 다른이유가 있을지도 몰라요.

    저도 그런적이있었는데요.
    두곳중 한곳은 잘 사용을 안한적이있어요

    단지 사용이 불편해서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4977 티몬 냉면 쌉니다 ㅇㅇ 05:09:47 16
1604976 무선이어폰 왼쪽 오른쪽 색깔다르면 이상한가요? ㅇㅇ 04:37:19 62
1604975 노소영 sk아트센터 퇴거 폐소 2 .. 04:26:28 556
1604974 오늘 청문회 하이라이트, 임성근 대 김경호!! 2 ... 04:07:13 341
1604973 GS25의 파격적 실험이라는 신상 김밥 ㅎㅎ 1 ㅎㅎ 03:51:29 763
1604972 프로 불편러를 만난 타코트럭 사장님..short 기예모 03:15:44 326
1604971 야밤에 롤러코스터 노래 듣는데 롤코 03:10:58 124
1604970 유호정 오랫만에 3 ... 03:09:31 1,034
1604969 드라마커넥션에서 풍년의의미가 2 혹시 02:37:16 420
1604968 밀양 집단 성폭행 가해자가 다닌다는 회사 게시판 보니 1 ........ 02:32:53 1,121
1604967 단 음식을 포기할 수 없다면 7 01:49:39 1,096
1604966 저녁밥으로 1 제가요 01:48:02 379
1604965 오늘의 식단이예요. 전 궁금한게 점심저녁 맘대로 먹을수 있나요?.. 5 01:46:55 663
1604964 SK 첩 상간녀요 미국에서 의외로 그닥 부유하게 살진 않은거 같.. 8 ㅇㅇㅇ 01:46:27 2,944
1604963 컬쳐쇼크 쓰신 분 그 손수건 남아하고 스토리 올라 왔나요? 6 ㅋㅎ 01:39:13 653
1604962 생리혈이 오래두면 초록으로도 변하나요? 15 궁금.. 01:11:39 1,338
1604961 KBS 수신료 해지했어요 4 ... 00:53:16 1,282
1604960 박정훈 대령 청문회 마지막 발언 2 청문회 00:53:09 1,592
1604959 요즘 떡볶이집 많이 사라졌지 않나요? 9 ........ 00:50:39 1,593
1604958 연명치료 거부할 때 주의해야할 점. 6 ,,, 00:45:21 1,813
1604957 삼재 끝인가요? 3 기운 00:39:33 771
1604956 낮과밤이 다른그녀 재밋어요 ㅎㄹ 6 콩ㄴ 00:32:12 1,568
1604955 "韓서 살고파"...러시아 청년들, 수개월 째.. 7 미테 00:23:55 2,522
1604954 2023 최악의 한국 드라마 순위 15 ㅇㅇ 00:18:56 3,522
1604953 혜은이. 45년전 영상인데도 여신이에요 16 와우 00:18:01 2,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