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활운동화 어떤게 좋을까요?

운동화 조회수 : 916
작성일 : 2013-03-16 15:10:01
발볼이 있는편이고 아래의 글 썼듯이
245예요

예비후보로는
프로스펙스 연아시리즈
프로스펙스 혜수시리즈
아식스 하지원신발
뉴발란스 신세경신발

신어보신분 후기부탁드려요
회사갈때도 신고 일상생활시
두루두루 신을라구요
IP : 211.234.xxx.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키
    '13.3.16 3:34 PM (116.39.xxx.175)

    전 240이구요 지금은 나이키 프리런 플러스(?) 그거 신고 있어요.
    제가 주로 단화나 운동화 종류를 많이 신어서 발에 살은 없는데 볼은 좀 넓적한 편이구요.
    같은 메이커라도 디자인이 워낙에 다양해서 이것저것 신어보는 방법밖에는 없을거 같아요.
    프로스펙스도 신어봤는데 볼은 편한데 발바닥이 따끔거리더라구요.
    참고로 전 하루 1시간30분에서 2시간정도 빨리 걷기 운동하고 있어요.
    아식스는 발볼이 조이는 느낌이면서 오래걸으니 발가락이 조금 아팠구요.
    뉴발란스도 볼이 불편하더라구요. 나이키가 낡아서 이것저것 사서 신었는데 결국은
    낡은거 그대로 신고 있어요. 잠깐씩 패션화로 신는건 다 괜찮은데 운동을 목적으로
    하는건 저한테는 나이키가 제일 편하고 좋았어요.
    지금 새로 구입한것도 나이키구요. 물론 나이키 중에서도 불편한것도 있어요.
    저한테 좋다고 님에게도 좋을수는 없어요. 이것저것 신어보고 님 발에 제일 편한걸 찾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다행히도 전 딸아이가 저랑 사이즈가 같아서 제발에 안맞는건 딸아이가 신고 다녀요.
    저희 애는 그냥 학교 학원만 다녀서인지 불편해하지는 안더라구요.

  • 2. 리복
    '13.3.16 3:37 PM (61.73.xxx.109)

    저도 윗분처럼 나이키 프리런 신던 사람인데요 이번에 리복 리얼플렉스 구입했는데 이것도 참 좋아요 나가서 한번 신어보고 인터넷 주문하세요 신발은 확실히 신어봐야 내 발과 맞는걸 찾을수 있는것 같아요

  • 3. 시에나
    '13.3.16 3:40 PM (39.121.xxx.18)

    그냥 패션화는 나이키가 젤 이뻐더라구요
    아식스가 기능성이 좋대서 신는데 발볼이 넓어서 안 이뻐요
    길이는 짧고 발볼은 넓고 240인데 너무 보기 싫네요
    나이키는 이뻤는데..
    신어보시고 발볼 좁게 나온걸로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2405 수학학원추천 방이동 2013/04/17 773
242404 4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04/17 658
242403 사무실 공기청정기 역지사지 2013/04/17 752
242402 왜 크림없는 오레오를 팔지않을까요? 8 궁그미 2013/04/17 3,004
242401 장터 글삭제 질문이요.. ... 2013/04/17 774
242400 유아인의 숙종은 옴므파탈이네요... 9 .. 2013/04/17 5,389
242399 자기 직업에 프로페셔널한 여성을 봤을때 즐겁더라구요. 14 리나인버스 2013/04/17 2,789
242398 19금)부부 관계중 혈액순환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11 배움은 죽을.. 2013/04/17 7,328
242397 유미던가 하는 계약직 여직원 좀 짜증나지 않나요? 13 직장의 신 2013/04/17 4,352
242396 빨래분류법 5 냄새검문 2013/04/17 1,272
242395 후아~ 젠틀맨이 1억을 넘었네요! 4 참맛 2013/04/17 2,427
242394 영화 호스텔 보고 동유럽 여행했는데 7 강심장 2013/04/17 3,509
242393 남미 소설 추천부탁드려요 10 ;;;;;;.. 2013/04/17 1,383
242392 그동안 봤던 로맨틱 무비, 드라마 추천헤 드려요^^ 10 로맨티스트 2013/04/17 2,024
242391 타인의 고통에 둔감한 자들 24 한심해 2013/04/17 4,901
242390 친정아버지 팔순잔치 장소를 찾습니다~ 2 unacor.. 2013/04/17 2,436
242389 아이 영어과제 도와주세요 이영숙 2013/04/17 580
242388 한달 식비 5만원으로 버티기.. 42 Duarf 2013/04/17 19,386
242387 만두 만드는 법 부탁합니다~ 3 참맛 2013/04/17 811
242386 올바른 건강, 물 마시기 스윗길 2013/04/17 882
242385 딸기잼 만들기에 지금이 적기일까요? 5 딸기 2013/04/17 1,385
242384 이 시간에 1 디디맘 2013/04/17 574
242383 지나친 외모지상주의도 문제지만... 22 ㅁㅁ 2013/04/17 5,173
242382 양배추 삶고 나서 찬물에 헹궈야 하나요? 8 .. 2013/04/17 3,754
242381 10살짜리 남아가 7살 남아의 손가락을 부러뜨렷는데 4 욕구걸 2013/04/17 1,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