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후 망가진 자재들
작성일 : 2013-03-16 12:10:51
1514790
아파트 입주한지 4년되어가는데 방문손잡이가 부러졌어요. 가운데 잘록한형태의 쇠덩어리 ? 인데 손힘이 센 아들이 밑으로 팍내리다가 똑 부러뜨렸어요. 100프로 쇠가아니고 뭐가 섞인건가봐요. 철물점을 돌고돌아도 같은모양을 살수가없네요. 관리사무소에서는 철물점 위치만 알려주고 ㅠㅠ 아파트 입주후에 내부자재 망가진거 어떻게 하세요 ? 전등도 하나둘씩 꺼지고 .. ㅠㅜ
IP : 180.65.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3.16 12:14 PM
(1.225.xxx.2)
보통 관리 사무소에 손잡이 여유분을 비치하고 실비로 판매 하던데요.
관리사무소에 없다면 인터넷으로 비슷한걸 고르는 수밖에요.
오프에선 오히려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구하기 힘들어요.
2. ..
'13.3.16 12:15 PM
(110.14.xxx.164)
4년이면 알아서 고치는게 맞긴한데..재료 사다놓고 잘 얘기하면 한가할때 도와주시던대요
수로비조로 간식 같은거 좀 사다 드리고요
안된다 하면 수리하는분 불러서 고쳐야해요
인터넷으로 같은거 찾아보세요
전등은 쉬우니 직접 갈고요
3. ***
'13.3.16 12:17 PM
(203.152.xxx.37)
전세로 입주하신건가요?
인터넷으로 방문손잡이 비슷한 거 구입하셔서 직접 다셔도 되요.
방문손잡이는 다 규격이라 사이즈 맞습니다.
전등은 나갔으면 당연히 새로 사다 끼워야죠 -_-;;
전등 못끼운다는 말씀은 아니시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231705 |
족욕기(각탕기) 추천 좀 해 주세요~ 5 |
쩜쩜 |
2013/03/19 |
3,405 |
231704 |
백김치 담기 어렵나요? 완전 생초보...백김치 담그려 하는데 3 |
흠 |
2013/03/19 |
2,203 |
231703 |
야채다지기 |
휘슬러 |
2013/03/19 |
639 |
231702 |
아들이 의대갈 성적되는데,공대 가겠다고 하면 보내시겠어요? 36 |
/// |
2013/03/19 |
5,246 |
231701 |
애친구 놀러오면어떻게 하세요? 4 |
질문 |
2013/03/19 |
1,044 |
231700 |
가깝지도 않은데 서운하단 빈말은 왜 할까요.?. 7 |
가깝다. |
2013/03/19 |
1,481 |
231699 |
저의 오늘 할 일입니다 ㅎㅎ일기장수준 3 |
ㅇㅇ |
2013/03/19 |
903 |
231698 |
오늘단식하려다가 포기하고 라면 끓여요.ㅜㅜ 15 |
ㅡ |
2013/03/19 |
2,534 |
231697 |
위장전입...신고해보셨나요? 12 |
맴맴 |
2013/03/19 |
15,568 |
231696 |
뉴스타파 호외 - '국정원장, 정치개입 지시' 의혹 문건 공개 .. 2 |
원세훈의 맨.. |
2013/03/19 |
597 |
231695 |
100세 실손보험 다 갖고계세요? 3 |
보험 |
2013/03/19 |
1,253 |
231694 |
맛없는 대봉 처치법은? 5 |
ㅋㅋㅋ |
2013/03/19 |
784 |
231693 |
송종국 같은 아빠가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29 |
훔 |
2013/03/19 |
11,477 |
231692 |
고추장아찌버려야하나요?? 2 |
... |
2013/03/19 |
756 |
231691 |
아이들이 저보고 동남아 여인같다네요ㅠㅠ 7 |
외모 |
2013/03/19 |
2,050 |
231690 |
아빠A 엄마B 첫째AB형이신분 궁금요^^ 32 |
질문 |
2013/03/19 |
4,325 |
231689 |
김연아 기부 활동 2 |
김연아 |
2013/03/19 |
1,458 |
231688 |
계약직 들어가면서도 돈주는경우도 있나요?? 3 |
.. |
2013/03/19 |
803 |
231687 |
인터파크로 온 문자 조심하세요. 2 |
조심하자 |
2013/03/19 |
1,826 |
231686 |
가끔 고민하는 문제 10 번 찍으면 넘어가나~~ 10 |
리나인버스 |
2013/03/19 |
1,259 |
231685 |
페미니스트들은 언제나 2 |
jeni.... |
2013/03/19 |
849 |
231684 |
어제 돌을 사랑하는 남자와 돌밭에 갔다 왔습니다. 15 |
버찌 |
2013/03/19 |
2,514 |
231683 |
예민한남편_주위에 이런 유형의 사람 있으신가요? 4 |
고민 |
2013/03/19 |
2,556 |
231682 |
딸애가 입안이 전부헐었어요 ㅠㅠ 10 |
딸기맘 |
2013/03/19 |
1,750 |
231681 |
팔팔끓이면 안되나요? 1 |
우엉차질문... |
2013/03/19 |
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