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과전쟁 스팀팍 오르네요

사랑과전쟁 조회수 : 4,380
작성일 : 2013-03-15 23:52:02
저 여자는 친정엄마한테 저런구박 당하며 꾸역꾸역 친정가네요.
답답 ㅜ.ㅜ
IP : 117.111.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15 11:54 PM (175.200.xxx.243)

    보다가 성질나 안 봅니다
    티비에 대고 동생 한 대 때려봅니다

  • 2. ...
    '13.3.15 11:58 PM (112.154.xxx.7)

    저정도면 인연을 끊는게 낫겟어요. 보는내가 다 화가나네

  • 3. 똥그란 나의별 사랑해
    '13.3.15 11:58 PM (223.62.xxx.33)

    딸이 더 답답 ㅜㅜ 그러니 호구노릇 하는 거겠죠

  • 4. 저도
    '13.3.16 12:01 AM (115.140.xxx.163)

    저렇게 자랐어요 다른건 아빠가 외면했다는것 그래서 독신이예요 제가 정상적으로 육아를 할수 없다는걸 일찍 알았기 때문이예요

  • 5. 아오
    '13.3.16 12:08 AM (125.177.xxx.30)

    보다가 숨막혀서 82들어왔네요.
    정말 저런 엄마가 있나요?
    보다가 숨 막혀 죽겠더라구요.

  • 6. ....
    '13.3.16 12:09 AM (59.7.xxx.206)

    진짜 가슴 아파서 ...세상에 저런 딸들 있잖아요. ㅜㅜ

  • 7. ...
    '13.3.16 12:15 AM (218.148.xxx.156)

    아이 시어머니한테 맡기고 ....떠나네요..
    너무 불쌍해요...

  • 8. ...
    '13.3.16 11:35 AM (118.38.xxx.94)

    리플로 저장합니다

  • 9. ...
    '13.3.16 1:43 PM (211.202.xxx.137)

    오 마이 갓!!!!!

  • 10. 저두
    '13.3.16 11:29 PM (121.172.xxx.15)

    저두 여기에 올리고 싶던 ㅠㅠ
    폭력도 있지만...
    8개월 같이살고
    저 8 살땐가 돌아가신 할먼닮았다는 이유로
    딸이란 이유로.. 그리고 터울진 여동생과
    위로 오빠...ㅠㅠ
    지금 친정엄마 안본지 1년...
    그전에 싸우고 일방적으로 남편앞에서 맞고
    눈 실명될뻔하고 ㅠㅠ
    그리고 안보고 3년... 마음은 무거웠으나...
    다시 3년보면서 너무힘들었고
    다시 안보길 1년째...
    저 이제 마흔되갑니다...
    정말 이야기하자면 소설같아서....
    현재도 신경안정제 먹고있습니다...
    아~~~~~
    어제 보면서 와~~~
    딸한테 저러는거 가르쳐주는데도있나... 감탄을
    여러분 벗어나세요...
    저도 여차저차 하고 연락안하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제욕하는걸 전해듣고
    상처받아 더이상싸우기도싫고해서 연락안합니다
    전 죽었다해도 안갈껍니다... 그래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907 아이 과외팀 짜는데 어이없네요 101 스카이전업 2013/03/17 26,169
230906 앞머리 있는 분들 안 불편하신가요? 12 모태올백녀 2013/03/17 6,430
230905 아사다 마오ᆞ경기 보구싶네요 3 마오 2013/03/17 1,578
230904 부수수한 머리...자문 구합니다 2 ...,. 2013/03/17 1,390
230903 다들 오디오 비디오 어쩌셨나요? 3 오디오비디오.. 2013/03/17 1,514
230902 까치가 집을 지으려고해요.. 7 까악까악 2013/03/17 1,280
230901 좀 많이 오글거리는 경기 후 평...! 1 아나 2013/03/17 1,427
230900 아사다 마오 4 요조라 2013/03/17 2,082
230899 연아양 등이 더 이쁘네요. 4 저는 2013/03/17 2,663
230898 장터올리느건? 3 1014j 2013/03/17 705
230897 어제 무도에서 박명수 꿈해몽 혹시 나왔나요? 1 단팥빵 2013/03/17 1,543
230896 쇼핑할때 괜히 주눅드는 스탈 판매원도 눈치챌까요 5 ... 2013/03/17 2,348
230895 오래된 가전제품의 끈적임은 무얼로 닦아야 하나요? 8 ... 2013/03/17 7,245
230894 이기적인 어떤엄마 ; 23 으구 2013/03/17 10,587
230893 티백 식혜 해 보신 분 .... 9 살얼음 2013/03/17 1,927
230892 "정글의법칙"보다가 익숙했던 음악 2 fabric.. 2013/03/17 1,545
230891 프리 경기 동영상 볼수있는 곳? 2 퀸연아 2013/03/17 767
230890 시래기가 좀처럼 물러지지않아요 8 마니또 2013/03/17 1,558
230889 가지나물 하려는데 왜 손에 물이 들지요? 7 이상해요 2013/03/17 1,127
230888 정말 박원순이 이게 뭡니까? 7 ... 2013/03/17 2,474
230887 연아 경기 끝나고 악수 나누던 아가씨 누구예요? 4 리아 2013/03/17 5,364
230886 국민=호구 3 여보세요 2013/03/17 653
230885 빌라 탑층 2 빌라 탑층 2013/03/17 2,409
230884 전세 가계약 했는데 걸리는 부분이 있어요. 7 도움 2013/03/17 1,306
230883 미나리를 샀는데..뭘 해먹으면 좋을까요???????? 7 ... 2013/03/17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