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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유치원 체벌선생님 어떻게 해야할까요?

.... 조회수 : 1,839
작성일 : 2013-03-15 22:47:37

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

읍단위 단설유치원이고 작년에 입학해서 올해 6살,작년엔 1반 올해는 2반이 되면서 선생님도 바뀌고 새로운 친구들도 8명이 들어왔어요.

그중 저희아이와 작년에 같이 다녔던 아이가 선생님한테 머리,얼굴,배,다리,손을 자료실에서 맞았답니다.

저희아이말고 다른아이는 복도에서 선생님 구두로도 맞았고,저희아이 손바닥 맞는것도 본아이들이 세명인가가

되는데 선생님은 절대 그런일이 없다하시더군요.

신입으로 들어온아이는 선생님이란 말만들어도 자지러진다하고..그아이도 선생님과 여러일이있었지만 생략할게요.

그아이엄마는 우리아이는 그만두면 끝이지만 다른 피해자가 나오게 할수없다며 교육청에 전화로 신고를 했고 어제 바로

장학사가 유치원으로 왔고 저와 다른 맞은아이 엄마,아빠와 유치원으로 가서 상황설명을 하고 선생님을 다른곳으로

가시게 해달라고 하고 왔고,원장님은 거듭 사과를 하시며 일단 선생님과 얘기를 해보고 빠른 처리를 하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오전 원장님이 전화가 와서 우리반 엄마들과 간담회를 하자고하시며 2시30분까지 오라고 하셔서 갔습니다.

가기전 다른피해아이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우리가 원하는게 쉽지만은 않을것 같으니 다른반으로 옮겨주기라도

한다면 그냥 여기서 넘어가자 라고 했어요.

그런데 다른아이들 엄마들과 장학사 원장,원감님이 잇는자리에서 선생님은 절대 그런적이 없다고하네요.

화를 낸적도 없고 손바닥 조차 때린일이 절대없다고 손바닥 때리는걸 본아이들과 얼굴,머리등등을  맞은

아이들,저를 비롯한 직접피해를 본 엄마들은 다 거짓말을 하고 있답니다.

그말 자체가 인정하는 말아닌가요?

그동안 그선생님을 거쳐간 아이들과 부모들의 한결같은말이 선생님 너무 무서워,매일 화만내고.그런말뿐입니다.

교실에 있는 여러 교구들도 어질러 진다고 못가지고 놀게하고 말안들으면 텔레비젼을 망치로 깨버린다.

장난감들 쓰레기통에 버린다.유치원 못오게한다.대머리로 밀어버린다...그런말을 한대요.

아이들 때리고 나서는 집에가서 절대 말하면 안되고 그럼 피노키오 처럼 코가 길어진다.

계속 잡아떼기만 하니 참고 잇을수가 없어서 큰소리가 나고 말았어요.

당신도 자식이 있으면서 어떻게 그렇게 하느냐 양심이있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을 하라고 소리지르니

울면서 뛰쳐나갔고 원장님이 대신 사과를 하셨고 조치를 취해서 월요일에 연락을 주신다 해서 돌아왔습니다.

저는 반말을 하거나 욕은 하지않았고 감정이 격해져 언성만 높아졌어요.

원장,원감님 모두 같은 입장이니 팔은 안으로 굽겠죠.물증이 없으니 잡아떼기만하고,아이들은 거짓말쟁이가 되고..

원장님이 그러시대요.선생님이 겁이 나서 저러는것 같다고.

다른 일들도 많이 있지만 짧게 요약을 하다보니 이렇게 밖에 정리가 안되네요.

교육청까지 제보를 했는데도 안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183.105.xxx.1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15 10:53 PM (182.210.xxx.57)

    그게 선생인가요? 미친년이지
    어디서 거짓말을 뻔뻔하게
    연기해도 안되는 울고 지랄이네요.
    당장 폭행으로 고소하세요.
    이 년이 어디서 눈가리고 아웅하는 짓을 하나요?
    그런 년은 선생질 못하게 하는게 더 이상 피해 확산을 막는 겁니다.

  • 2. ....
    '13.3.15 10:59 PM (183.105.xxx.105)

    물증이 아무것도 없어요.그러니 무조건 잡아떼는것 같은데 말중에 실수를 했죠.손바각은 교실에서 때렸는데 그걸본 제3자입장의 아이들이 한말도 모두 거짓말이라고 했으니까요.저는 그말자체가 인정한거라 생각되는데 유치원에서 어떤 조치가 취해질지,대충덮고 넘어가려고 하면 그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예요.
    방송국에 제보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 3. ...
    '13.3.16 2:47 AM (58.143.xxx.215)

    일이 이렇게까지 커지기전에 녹음기를 아이 주머니에 넣어두었으면 좋으련만.

    별 일 없어도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해서 녹음기 넣어둘떄도 있거든요.

    저같아도 방송제보하고, 아이들의 일관된 진술이라도 녹음할거에요. 아이들은 시간 지나면

    잊을테니깐요.

    그 선생님은 절대 인정 안할거에요. 증거 나올때까진요. 국공립이면 공무원이고 철밥통인데 인정하면

    자격증 박탈이잖아요. 사설이야 뭐 쫓겨나면 다른데 가도 되지만 여긴 평생직장걸린 문제라서

    절대 인정 안할겁니다. 그러니 개인양심에 의지하지마시고 최대한의 방법을 동원하세요. 정 안되면

    동네방네 소문내서 그 원의 인지도가 뚝 떨이지게끔이라도요.

    민사소송하기전에 변호사와 상담하셔서 최대한의 증거 만드시구요.

  • 4. ..
    '13.3.16 7:08 AM (211.202.xxx.153)

    장학사도 있는 자리에서도 무조건 잡아뗀다면 법으로 가겠다는 거 아닌가요.
    절대 교사는 특히 유아 교사는 되지 말아야 할 인간이네요. 일의 사후 처리도 너무 미성숙하고요.
    구두로 때렸다는 건 뭐에요. 혹시 발길질?

  • 5. 증거를 찾을 방법을
    '13.3.16 12:13 PM (121.131.xxx.90)

    먼저 강구하세요

    사람 매장 시키고 싶어서가 아니라
    아이들이 보호받아야 하기 때문이고요
    방송사 제보, 민형사고소고발도 강구해볼겁니다
    원정도 함께 책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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