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부터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삶의 한 방법으로, 어려움을 피하는 방법으로 자살을 택하고 있다. 이런 사회환경적 요인도 대단히 큰 문제다. 대책이 먹혀들어가지 않는다기보다 이런 사회환경과 문화적 요인이 미치는 영향이 크다."
우동기 대구교육감이 지난 2일 YTN <뉴스현장>에 출연해 한 발언이다. 우 교육감은 노무현 대통령을 직접 거명하지 않았지만 누가 봐도 전직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발언 사실이 알려지자 SNS 공간에서는 우 교육감을 비판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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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인드의 넘입니다. 그 쪽 교육수장이란 넘이....
근본 대책의 'ㄱ'도 생각 안 할 넘입니다.
http://blog.daum.net/saenooree/16886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