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운법] 운이 막혔을 때....

개운 조회수 : 39,795
작성일 : 2013-03-15 19:31:10

1. 굶는다.


  - 식탐을 금한다. 육식을 멀리하고 채식을 가까이 한다.
  - 크게는 욕망을 자제한다는 말이겠지요?

(먹을 것도 없이 쫄쫄 굶고 있는 거지에게는 나쁜 운이란건 존재치 않습니다. 더 이상 나빠질 수 없으니....)

 

 



2. 무릎을 꿇는다.


  - 자기 자신을 크게 낮추고, 기도 생활을 한다.

(죄 지은 죄인이 부처님 앞에 무릎 구부리고 목을 내어 놓으며 자신의 죄를 참회하면 죄를 면해 주실수도....)

 



3. 말을 안한다.


  - 말을 적게하여 말로 인한 실수를 방지한다.
  - 필요한 말만 한다. 는 얘기겠죠.

 

 

 

4. 착한 일을 한다.


  - 굳이 어렵게 생각 할 필요 없이 주변에 작은 착한 일은 널렸죠.

 

 



5. 웃는 모습.


  - 웃으면 가는 복도 돌아 온다.

IP : 121.145.xxx.131
1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15 7:34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좋은 글입니다.
    저장해둬야겠어요

  • 2. ...
    '13.3.15 7:34 PM (222.109.xxx.40)

    현관의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해 놓는다.

  • 3. ...
    '13.3.15 7:34 PM (211.177.xxx.70)

    저도 운이 나쁠땐(삼재나 기타) 집밖에 자주 나가지않고 위험한행동 하지 말고..남의 일에 참견말고(말많이 안하고) ..일(사업)을 벌이지 말라고 들었어요.... 그래야 조용히 넘어간다고요... 근데 참 지키기가 힘들어요... 사람마다 성격이 있어서... 말 많이 하고 활달한 사람이 그렇게 살라고 하면 넘 감옥같을듯...

  • 4.
    '13.3.15 7:36 PM (124.50.xxx.149)

    개운법이라
    확실히 저는 식탐이 문제 ㅋ

  • 5. 나마스떼
    '13.3.15 7:41 PM (121.168.xxx.43)

    저도 저장합니다.

  • 6. ..
    '13.3.15 7:43 PM (1.241.xxx.27)

    기도많이하라는 소리는 들은듯해요.

  • 7. 원글님 개운법 감사합니다.
    '13.3.15 7:46 PM (203.249.xxx.32)

    개운법 감사해요, 저장합니다.

  • 8. 개운법
    '13.3.15 7:49 PM (123.213.xxx.128)

    좋은 글이네요.

  • 9. 절실
    '13.3.15 7:55 PM (58.234.xxx.220)

    꼭 실천해야겠어요

  • 10. ...
    '13.3.15 7:55 PM (116.40.xxx.144)

    좋은 글 이네요~

  • 11. 마니
    '13.3.15 7:57 PM (175.115.xxx.234)

    개운법 좋네요

  • 12. 저도
    '13.3.15 8:03 PM (175.214.xxx.169)

    개운법 저장합니다.

  • 13. 좋은말
    '13.3.15 8:03 PM (39.119.xxx.64)

    고맙습니다~~^^

  • 14. ..
    '13.3.15 8:23 PM (115.143.xxx.5)

    저 무교인데 기도는 어찌하나요? ..궁금해요...

  • 15. 기도
    '13.3.15 8:27 PM (125.128.xxx.160)

    좋은 글 저도 저장합니다

  • 16. 좋은글
    '13.3.15 8:37 PM (110.35.xxx.144)

    좋은글감사드립니다

  • 17. ㅎㅎ
    '13.3.15 8:44 PM (1.252.xxx.31)

    정말 감사한 글들
    올려 주신 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 18. 지금
    '13.3.15 9:01 PM (180.68.xxx.162)

    저 또한 감사합니다 힘을 주셔서

  • 19. 저도 실천
    '13.3.15 9:03 PM (111.118.xxx.36)

    ^^
    개운법...좋네요.
    감사합니다.

  • 20. 개운
    '13.3.15 9:07 PM (1.251.xxx.96)

    개운법 실천하고싶네요

  • 21. ....
    '13.3.15 9:21 PM (223.62.xxx.45)

    저도 실천해야겠네요.

  • 22. ..
    '13.3.15 9:29 PM (211.177.xxx.70)

    무교이신분들은 맘속에 좋은 아버지,어머니,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기도하래요.... 혹은 존경하는 분이 계심 그럼분을 생각하고 기도하라고 하대요.... 똑같은 효과가 나온다고..

  • 23. 겸손이 최고같아요.
    '13.3.15 9:32 PM (121.88.xxx.128)

    전에 올라온 글에 햇볕보며 운동하고 ,집안정리 청소하란 실천하려고 노력해요.

  • 24.
    '13.3.15 9:32 PM (220.84.xxx.184)

    좋은글입니다^^

  • 25. ..
    '13.3.15 9:33 PM (218.55.xxx.16)

    감사합니다

  • 26. ..
    '13.3.15 9:33 PM (118.33.xxx.63)

    윗님, 너무나 좋은 말씀이세요. 무교인 분들이 기도하는법

  • 27. 육식 채식
    '13.3.15 9:38 PM (115.92.xxx.181)

    1번은 맞을듯.
    영성이 높아지고 운이 상승하는 사람은
    반드시 채식을 하게 되더군요.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고기 안먹어도 잘살긴 하더군요 채식하시는 분들.

  • 28. ..
    '13.3.15 9:45 PM (175.233.xxx.96)

    굶고, 기도하고, 말안하고, 착한일하고, 웃고
    개운법 실천할께요!!

  • 29. 오우
    '13.3.15 9:53 PM (218.239.xxx.222)

    식탐 자제는 머리를 맑게 하는거 같아요, 저장합니다.

  • 30. 조치미조약돌
    '13.3.15 9:53 PM (112.144.xxx.42)

    좋은글 저장합니다

  • 31. ...
    '13.3.15 10:24 PM (220.92.xxx.232)

    맞는말인것 같습니다.
    늘 잊지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32. 그렇군요
    '13.3.15 10:42 PM (211.36.xxx.115)

    감사합니다

  • 33. 와~
    '13.3.15 11:00 PM (112.149.xxx.81)

    개운법 저장합니다.

  • 34. 아..
    '13.3.15 11:11 PM (118.216.xxx.254)

    식탐이 문제로군요.ㅠㅠ

  • 35. 아이해피
    '13.3.15 11:16 PM (175.119.xxx.181)

    개운법..저장할께요..좋은글 감사합니다.

  • 36. 저도
    '13.3.15 11:31 PM (119.204.xxx.190)

    개운법 좋네요~~~^^

  • 37. 아침해
    '13.3.16 12:01 AM (175.112.xxx.16)

    감사합니다!

  • 38. --
    '13.3.16 12:35 AM (123.213.xxx.128)

    웃자, 하면 어려운데 급방긋, 하면 쉽다더군요.

  • 39. 저도
    '13.3.16 12:38 AM (112.169.xxx.82)

    감사합니다

  • 40. ㅇㅇ
    '13.3.16 12:42 AM (116.41.xxx.74)

    개운법 지킬께요.

  • 41. ...
    '13.3.16 12:43 AM (121.139.xxx.210)

    그렇게 하면 운이 통하나요?
    작년부터 넘 안좋아서 정말 살고 싶지가 않아요.

  • 42. 햇살조아
    '13.3.16 1:59 AM (59.28.xxx.38)

    감사합니다. 그리 어렵진 않아 좋아요`

  • 43. 저두요
    '13.3.16 2:03 AM (61.106.xxx.123)

    감사합니다....

  • 44. 봄이
    '13.3.16 2:06 AM (118.42.xxx.135)

    좋은 글이네요~~저장합니다..

  • 45. ᆞᆞ
    '13.3.16 2:12 AM (123.215.xxx.29)

    1 굶는다
    2 무릎을 꿇는다
    3 말을 안한다
    4 착한일을 한다
    5 웃는다

    감사합니다^^

  • 46. 감사합니다.
    '13.3.16 2:28 AM (211.234.xxx.169)

    저장해놓고 보겠습니다~^^

  • 47. 감사
    '13.3.16 2:42 AM (61.74.xxx.243)

    저장하고 기억하고 지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 48. ^^
    '13.3.16 2:49 AM (114.206.xxx.117)

    감사합니다

  • 49. ,,,
    '13.3.16 3:15 AM (211.244.xxx.225)

    저장합니다

  • 50. ^^
    '13.3.16 3:49 AM (39.121.xxx.55)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필요한 소중한 글이였습니다..^^

  • 51. ...
    '13.3.16 3:56 AM (92.23.xxx.236)

    운이정말트였으면좋겠네요...감사합니다

  • 52.
    '13.3.16 4:28 AM (113.10.xxx.156)

    좋은글입니다

  • 53. h감사
    '13.3.16 4:37 AM (211.36.xxx.237)

    잊지않고 노력해야겠네요

  • 54. ..
    '13.3.16 4:47 AM (14.43.xxx.11)

    저도 저장합니다^^

  • 55. 저도 실천중입니다.
    '13.3.16 5:02 AM (24.103.xxx.168)

    언제 잠들어도.....항상 일어나는 시간은 똑 같아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커피 한잔 하고 하루 일과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하니...
    항상 깨어 있는 느낌입니다.(종교와 상관없이 명상도 효과 있어요.)

    그리고 항상 화장실을 방바닥처럼 깨끗이 합니다.

  • 56. ..
    '13.3.16 6:25 AM (5.151.xxx.28)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57. ㅇㅂㄱ
    '13.3.16 6:56 AM (203.226.xxx.238)

    당신은 무엇이든 바꿀수 있다. 좋은 생각을 하라.
    론다 번의 시크릿에 나오는 이야기죠.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은 시크릿을 비판하고 있구요

    개운법?에 관심있는 분들 시크릿과 긍정의 배신.. 둘다 읽어보세요.
    읽어 볼만 합니다.

  • 58. 좋은 말
    '13.3.16 7:09 AM (182.209.xxx.42)

    굴는다....난 굶으면 더 성질나는데..ㅠㅠ

    무릎을 꿇는다...다리 아프면 어쩌지?

    말은 안 한다...앗! 바로 그거야. 모든 안간관계의 스트레스 출발은 바로 말 실수!!

    착한 일을 한다..가만, 착한 일이라...어떤 게 있을까?

    웃는 모습...오호라!!!.....이거 쉽지? 흐흐흐..아닌데...히히..이것도^^;;; ㅎ ㅏ. ㅎ ㅏ...

    좋은 글 감사합니다.^^*

  • 59. 그렇죠뭐
    '13.3.16 7:54 AM (14.46.xxx.220)

    쉬운듯 하지만 어려운.. 해보자!!

  • 60. ..
    '13.3.16 8:32 AM (221.140.xxx.133)

    감사합니다.

  • 61. ...
    '13.3.16 8:36 AM (110.70.xxx.172)

    개운법 저장이요
    감사해요

  • 62. 상큼
    '13.3.16 8:38 AM (119.71.xxx.71) - 삭제된댓글

    좋은글 감사해요^^

  • 63. 웃는다.
    '13.3.16 8:55 AM (125.182.xxx.63)

    즐겁지않아도, 얼굴에 미소를 짓고있으면 뇌가 즐거운줄 안다고해요.

    요즘 자꾸 슬픈얼굴이되어서 일부러 웃고있는 얼굴을 만들어요. 누가보면 미친건줄 알거에요. 나혼자있을때 하는데,,정말로 입끝이 아프도록 씨이익 웃는얼굴하고있으면 안좋은감정이 편안해지는걸 느껴요.

    굶는다.

    이것도 맞는말 같아요. 내 인생에서 찬란했던때가 바로 다이어트심하게하면서 음식 가려먹고, 운동도 진짜 많이 했던 때 였어요. 조금씩 먹는것....머리가 맑아지고 잡념이 없어지는듯해요.
    우울증 심한분들이 보통보면 뚱뚱해요. 이래서 내가 뚱뚱한사람은 많이 경계를 하는데요.

    착한일한다...이건...좀...아닌듯....경험상 아닌듯.....

  • 64. 감솨
    '13.3.16 9:00 AM (112.149.xxx.16)

    개운법 저장합니다.

  • 65. ^^
    '13.3.16 9:05 AM (222.106.xxx.84)

    개운법의 본질은 영성개발, 평정심 유지(아상,자만심,집착,탐진치 마음 버리기)인거 같아요.

    그 실천법이 원글님 말씀하신 내용이구요.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66. ..
    '13.3.16 9:14 AM (180.18.xxx.9)

    저도 해봐야겠어요

  • 67. 푸른연꽃
    '13.3.16 9:35 AM (211.44.xxx.164)

    좋은 글 이네요^^

  • 68. 일등주부
    '13.3.16 9:35 AM (223.33.xxx.30)

    개운법 저장합니다^^

  • 69. ..
    '13.3.16 9:44 AM (175.209.xxx.5)

    저중에 제가 늘 하는것은
    웃는것 밖에 없네요.
    잘보고 새겨서 노력해야 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70. ^^
    '13.3.16 9:58 AM (1.236.xxx.21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요즘 고민이 많았는데 우선 이렇게 생활해보고 결정해야겠어요.

  • 71. 찌니맘
    '13.3.16 10:14 AM (211.218.xxx.125)

    좋은글이네요..감사합니당..

  • 72. 원글님 복받으세요~
    '13.3.16 10:14 AM (218.158.xxx.95)

    좋은글 감사합니다
    댓글도 좋은게 많네요
    저장할게요 삭제하지 마세요^^

  • 73. 좋은 말씀
    '13.3.16 10:22 AM (116.40.xxx.110)

    저도 저장합니다.
    좋은 글.. 실천하려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 74. 김민정
    '13.3.16 10:36 AM (24.212.xxx.216)

    좋은글 감사해요^^

  • 75. 개운법..감사합니다
    '13.3.16 10:38 AM (112.148.xxx.130)

    의외로 간단하면서도 쉬운 ...돈도 들지않고요...저도 해보겠습니다

  • 76. 나란
    '13.3.16 10:38 AM (175.223.xxx.98)

    이런글 좋아요~~^^

  • 77. ^^
    '13.3.16 10:45 AM (211.213.xxx.217)

    고맙습니다.

  • 78. 개운법
    '13.3.16 11:36 AM (211.226.xxx.112)

    개운법이라..감사합니다.

  • 79. 실천이
    '13.3.16 11:43 AM (39.113.xxx.68)

    너무 어렵지는 않겠죠? 한번 해봐야겠어요

  • 80. 감사감사
    '13.3.16 11:52 AM (59.3.xxx.90)

    저도 저장합니다~~

  • 81. 제일 중요한 것은
    '13.3.16 12:04 PM (98.229.xxx.5)

    '말을 안한다' 입니다.
    말 줄이고...필요한 말만 하고...말 안하고...침묵하고 사는것의 중요성...글 쓰는것도 말하는것과 마찬가지라서 인터넷에 매달려 글 쓰는것으로 스트레스 푸는 행위도 실은 운 받는것에 별로 안좋다고 들었어요.
    현대 사회에서...하고픈 말을 참고 묵묵히 조용히 남의말만 들어주며 사는게...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며칠 말 안하고 지내보면 다들 아실겁니다. 다..세치혀가 죄를 짓는겁니다. 그걸 속으로 삭이는게...운발 받는 지름길이죠.

  • 82. ..
    '13.3.16 12:05 PM (60.216.xxx.151)

    오.. 좋은 글이네요..^^

  • 83. 저도 저장
    '13.3.16 12:10 PM (110.11.xxx.140)

    평소에도 좋은 습관일듯.

  • 84. 파란
    '13.3.16 12:23 PM (182.210.xxx.131)

    반성하고 저장할게요^^

  • 85. ^^
    '13.3.16 12:39 PM (175.119.xxx.91)

    좋은 글입니다. ^^

  • 86. kk
    '13.3.16 12:41 PM (222.106.xxx.46)

    개운법 감사합니다. 저장할께요

  • 87. 미시
    '13.3.16 12:45 PM (58.235.xxx.13)

    1 굶는다
    2 무릎을 꿇는다
    3 말을 안한다
    4 착한일을 한다
    5 웃는다

    개운법 감사합니다^^ 2222222

  • 88. 겉보리
    '13.3.16 1:29 PM (122.36.xxx.159)

    실천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89. ,,,
    '13.3.16 1:52 PM (125.182.xxx.89)

    개운법 저장합니다

  • 90. 모스키노
    '13.3.16 2:21 PM (116.32.xxx.89)

    개운법 저장합니다

  • 91. 개운법
    '13.3.16 2:23 PM (125.176.xxx.7)

    마음에 와닿는 개운법~~감사합니다

  • 92. ...
    '13.3.16 3:00 PM (59.5.xxx.202)

    개운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 93. 저도
    '13.3.16 4:12 PM (223.33.xxx.240)

    개운법 저장합니다^^

  • 94. 개운법
    '13.3.16 4:24 PM (125.186.xxx.148)

    개운법..명심할게요~
    1 굶는다
    2 무릎을 꿇는다
    3 말을 안한다
    4 착한일을 한다
    5 웃는다

  • 95. 개운법을 떠나서...
    '13.3.16 4:43 PM (113.131.xxx.84)

    말을 안한다를 꼭 지켜보도록 힘 써 보겠습니다.

  • 96. mia
    '13.3.16 4:52 PM (14.1.xxx.179)

    좋은 글 저장합니다

  • 97. 개운법의 최고봉
    '13.3.16 4:55 PM (1.246.xxx.148)

    뭐니뭐니 해도 개운법의 최고봉은 론다번의 시크릿인듯..
    시크릿은 개운법의 바이블이죠.

    그런데 1번 굶는다는 아닌거 같은데요.
    채식을 해서 건강삶을 누릴수 있다는건 좀 말이 되지만요.

  • 98. ,,
    '13.3.16 5:27 PM (203.226.xxx.14)

    운명론 안 믿는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99. ++++++
    '13.3.16 5:39 PM (1.246.xxx.76)

    원래 개운법이 사주팔자학에서 나온 말이죠.

    개운법이라는건 운명을 바꾼다는건데, 다시 말하면 운명이 있다고 믿으니까 운명을 바꾼다는 발상이 나올수 있는겁니다.

    종교나 점술은 운명론이 기본 베이스적인 세계관임.

  • 100. 도슬비
    '13.3.16 6:04 PM (222.114.xxx.109)

    좋은 글 감사해요 ^^*

  • 101. 원스이너불루문
    '13.3.16 6:07 PM (180.224.xxx.10)

    운이란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학에서는 행운(行運)이라고 합니다.

    내가볼땐 일이 안 풀린다는것은 운의 정체를 말합니다.

    운이 머물러 있는것인데...좋은 운이든 나쁜운이든 운이머물게 되면 그 상태가 지속이 됩니다.

    그래서 나쁜일은 몰아서 다가온다고 하듯이...그리고 잘풀리는 사람들은 저사람은 하는일마다

    성공한다고 하듯이...운이란 머무르려는 속성이있습니다.

    나쁜운일땐 이걸 깨줘야 하는데 우선 좋은 운이 달아나는걸 잘 관찰하면 어떻게 하면 나쁜운도

    달아나게 할수있지않을지 알수 있습니다.

    일이 잘되는 사람들이 교만하게 군다거나 그것이 자신이 잘나서 그렇다는 식으로 감사하지 않으면

    그 좋은일들도 어느덧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

    반대로 나쁜일들이 끊이지 않을땐 자학을 하거나 현상태를 비난하거나 욕을하거나 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이런 상태도 감사하다.

    더 열심히 살아라는 충고로 알겠다는 자세로 마음을 먹지만 행동은 잘될때의 겸손과는 반대로 안될때는

    더 화려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 102. 기쁜날
    '13.3.16 6:23 PM (121.187.xxx.208)

    좋은 글입니다.
    저장해둬야겠어요

    착해지는것이 운을 부르네요.

  • 103. ...
    '13.3.16 6:43 PM (117.111.xxx.12)

    감사합니다

  • 104. ㅎㅎ
    '13.3.16 7:09 PM (115.20.xxx.51)

    저는 운이라는건 우연적인 재수라고 쉽게 생각합니다만.

    플라톤은 우연을 그 원인이 너무 복잡해서 우리가 미리 알수 없는것이라고 말했죠.

    동서고금이래 거의 모든 철학자들은 플라톤 처럼 원인없는 결과가 없고, 인간이 무지해서 그 인과관계를 다 파악하지 못해서
    우연처럼 보일뿐이지 진짜 우연은 없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근대과학은 이 인과관계를 합리적으로 설명하여 놀라운 예측능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과학은 19세기부터 진화론과 통계물리의 등장으로 우연에 대한 전통적인 해석을 거부하기 시작했고 특히 20세기부터 소립자등 극미의 세계를 연구하는 과학의 태도는 완전히 돌변해서 우연을 겉보기에만 우연이 아니라 진짜 우연이라고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우연은 그저 겉으로 보기에 우연처럼 보이는것뿐만 아니라 그 본질도 진짜 무작위적인 우연이고,
    인간의 무지때문에 그 인과관계를 파악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자연의 본질이 원래 그렇게 생겨먹어서라고 합니다.

  • 105. 길이민이맘
    '13.3.16 7:22 PM (211.215.xxx.173)

    반성하게 되네요

  • 106. 나는 나
    '13.3.16 7:42 PM (223.62.xxx.29)

    좋네요^^

  • 107. 유리컵
    '13.3.17 1:36 AM (110.13.xxx.228)

    개운법 좋아요

  • 108. 아이맘
    '13.3.17 3:10 PM (61.255.xxx.4)

    저장합니다

  • 109. 저한테
    '13.3.18 10:00 AM (221.147.xxx.4)

    도움이 되는 글이에요. 감사합니다.

  • 110. 실천
    '13.3.18 1:14 PM (163.152.xxx.52)

    감사합니다 저장하고 실천할께요 :)

  • 111. 빛나는
    '13.3.18 5:37 PM (211.234.xxx.109)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에 안정이 깃들어요
    좋은말씀 새기겠습니다

  • 112. 찐뽕
    '13.3.19 12:23 PM (220.84.xxx.86)

    감사합니다 저장할께요

  • 113.
    '13.3.20 12:53 PM (59.7.xxx.248)

    감사합니다.저장합니다

  • 114. 녹차
    '13.3.24 8:26 PM (110.10.xxx.242)

    개운법 감사드립니다.

  • 115. 감사합니다^^
    '13.3.26 4:50 PM (211.234.xxx.230)

    개운법 저장하고 보겠습니다.

  • 116. 읽으니 힘나요!
    '13.3.26 5:02 PM (203.226.xxx.82)

    개운법 감사합니다^^*

  • 117. 감사^^
    '13.3.30 5:16 AM (112.144.xxx.166)

    운이 좋아지는 방법
    개운법

  • 118. 윌리
    '13.4.3 9:39 AM (221.157.xxx.192)

    개운법, 늘 잊지 않고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 119. 봄날..
    '13.4.3 11:21 AM (14.46.xxx.28)

    감사합니다..

  • 120. 둥글둥글
    '13.4.3 4:29 PM (220.81.xxx.220)

    감사해요.

  • 121. ..
    '13.4.7 1:28 PM (112.147.xxx.24)

    개운법 저장할게요

  • 122. ..
    '13.4.21 3:57 PM (5.151.xxx.28)

    개운법 감사드립니다. 실천할께요.^^

  • 123. .?
    '13.4.21 4:29 PM (119.64.xxx.213)

    개운법...가끔 보고 다스려야 겠어요.

  • 124. 좋은글
    '13.4.21 6:00 PM (121.188.xxx.90)

    저장해야겠습니다.

    착한 일 중에 내가 가진 재물을 의도적으로 타인들에게 퍼주는것도 하나의 개운법이죠. ㅎ
    나쁜 운은 내 돈으로 매꾸는겁니다. ㅎ

  • 125. ㄱㅅ
    '13.4.21 9:56 PM (117.111.xxx.144)

    개운법 감사합니다~

  • 126. 감사
    '13.5.12 2:46 PM (1.241.xxx.210)

    좋은글 저장하고 실천하렵니다

  • 127. 노을2
    '13.6.17 6:52 PM (116.121.xxx.198)

    감사합니다

  • 128. 영국여왕
    '13.7.16 4:03 PM (110.45.xxx.224)

    감사합니다.

  • 129. ...
    '13.7.21 4:01 PM (211.197.xxx.103)

    개운법. 감사합니다.

  • 130. 나마스떼
    '13.9.24 10:10 AM (121.168.xxx.43)

    이 글 좋아요. 저장하고 새기겠습니다

  • 131. 가을에
    '13.9.24 11:12 AM (180.69.xxx.175)

    운이 안좋을때 지킬것들...저도 공감하네요.

  • 132. 맞아요.
    '13.9.24 11:22 AM (183.96.xxx.240) - 삭제된댓글

    쉬우면서도 잘 안되는것들..좋은글이네요. 공감해요.

  • 133. cpffl
    '13.9.24 12:01 PM (183.107.xxx.2)

    감사합니다..^^

  • 134. 틴틴
    '13.9.26 4:09 AM (175.209.xxx.96)

    감사합니다. ^^

  • 135. ,,
    '14.10.13 2:54 PM (14.3.xxx.128)

    개운법 글만 보면 참 쉬운데 실천하는것도 노력해야겠죠..

  • 136. 평온한맘
    '14.10.14 1:40 AM (125.187.xxx.6)

    개운법 저장합니다 ^^
    소식과 운동으로 체중 감량 했습니다
    나머지도 꼭 실천 하겠습니다!!
    (심플하게 사는법) 도서 추천하고 갈께요
    의.식.주 더불어 마음과 인간관계까지
    심플하게 살수 있도록 도와 주는책입니다
    저는 이책 강추^&

  • 137. ..
    '14.10.14 11:11 AM (175.223.xxx.251)

    개운법 감사드립니다

  • 138. 000
    '14.10.14 12:08 PM (182.219.xxx.100)

    저장합니당^^

  • 139. 백토고개
    '14.11.3 3:26 PM (118.219.xxx.47)

    개운법..명심할게요~
    1 굶는다
    2 무릎을 꿇는다
    3 말을 안한다
    4 착한일을 한다
    5 웃는다

  • 140. 저도
    '14.11.24 2:05 PM (1.240.xxx.194)

    담아갑니다~

  • 141. 영심
    '14.12.7 3:00 PM (39.119.xxx.54)

    개운법 저장합니다

  • 142. 키타소리
    '15.11.19 12:11 PM (211.114.xxx.65)

    개운법 감사감사

  • 143. 우와
    '16.1.12 2:45 AM (116.37.xxx.87)

    개운법 저장합니다

  • 144. 귀여워강쥐
    '18.5.6 11:43 PM (110.70.xxx.140)

    개운법저장해요

  • 145.
    '19.4.16 4:42 PM (221.152.xxx.84)

    저장합니다

  • 146. ㅗㅜ
    '19.7.18 4:51 PM (211.246.xxx.229)

    저장합니다~

  • 147. 감사
    '19.7.18 10:02 PM (114.111.xxx.224)

    저장합니다

  • 148.
    '19.7.19 10:11 AM (61.74.xxx.64)

    개운법 감사히 저장하고 실천할게요.

  • 149. ..
    '19.8.13 8:46 AM (222.12.xxx.144)

    무릎을 꿇는다는 거의 의미가 무언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가장 쉬운 의미로는 '노동'의 의미가 아닐까요

  • 150. rose
    '19.8.14 2:57 AM (113.173.xxx.231)

    개운법 감사합니다!!

  • 151. .....
    '19.8.14 10:46 AM (223.62.xxx.210)

    개운법

    청결. 걷기. 기도하기

  • 152. ...
    '19.9.3 4:05 PM (150.249.xxx.219)

    -개운법-
    1.굶기
    2.무릎끓기
    3.묵언
    4.선행
    5.미소짓기

    감사합니다. 저장할께요~

  • 153. 시그널레드
    '21.6.12 9:29 AM (122.32.xxx.199)

    개운법 저장합니다.^^

  • 154. ..
    '21.6.12 9:39 AM (27.210.xxx.25)

    감사합니다

  • 155. 감사합니다.
    '21.6.12 10:32 AM (220.127.xxx.159)

    개운법 저장해요.
    굶기 무릎꿇기 묵언 선행 미소짓기

  • 156. 감사합니다
    '21.6.12 11:37 AM (14.41.xxx.200)

    개운법 저장합니다

  • 157. ㄱㅂㅅㄴ
    '21.6.13 6:30 AM (116.40.xxx.16)

    개운법 감사해요, 저장합니다.

  • 158. ...
    '22.8.16 10:44 PM (211.36.xxx.15)

    개운법 저장합니다

  • 159. 개운법
    '22.8.16 11:08 PM (39.113.xxx.173)

    굶기
    무릎꿇기
    말 안하기
    선행
    미소짓기

  • 160. 타임버드
    '22.8.16 11:14 PM (59.2.xxx.10)

    저장합니다

  • 161. 추가
    '22.8.17 2:36 AM (39.125.xxx.74)

    독서도 개운법 중의 하나로 알고 있어요
    좋은글 저장합니다

  • 162. 개운법
    '22.8.17 7:42 AM (211.36.xxx.154)

    개운법 선한행동같아요

  • 163.
    '24.5.14 2:25 AM (49.175.xxx.11)

    개운법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7345 돼지고기를 우유에 재워도 될까요?? 2 고기요리 2013/05/03 7,597
247344 양배추로 피부 맑게 하려면 2 땀흘리는오리.. 2013/05/03 2,905
247343 너무 못생긴 얼굴..너무 스트레스에요 8 ㅜㅜㅜ 2013/05/03 4,219
247342 학원에서 아이 신발이 한짝만 없어졌어요 3 신발 2013/05/03 933
247341 크는아이 옷값 아까워ㅠ 5 에고 2013/05/03 1,872
247340 인턴경험 있으신 1 인턴 2013/05/03 595
247339 올해 중1들이 특이한가요? 27 2013/05/03 3,304
247338 부탁)오늘 하루종일 집에서 혼자 뒹굴해야하는데... 뒹굴이 2013/05/03 928
247337 까페베네서 젤 맛있는 커피가 뭐예요? 17 까페베네 2013/05/03 2,614
247336 영어교육의 폐해? 1 ㄴㄴㄴ 2013/05/03 1,649
247335 남편의 유머감각 어떠세요? 8 히히히 2013/05/03 1,810
247334 49% "국정원 댓글, 대선 공정성 훼손" 5 샬랄라 2013/05/03 635
247333 남친과 싸운문제...좀 봐주세요... 20 맛동산 2013/05/03 3,470
247332 저희집 등기부등본좀 봐주세요.등본 볼줄 잘 몰라서 여쭈어요. 4 등본 2013/05/03 1,568
247331 비엔나 문어랑 메추리알 꼬꼬 만드는 법좀 2 베이 2013/05/03 1,463
247330 중1인데도 벌써 공부시간에 잠을 잤다네요 2 벌써 2013/05/03 978
247329 음식솜씨~~ 이런거 같아요~ 12 음식솜씨 2013/05/03 2,778
247328 배가 고파 잠이 안와요 18 ㅜㅠ 2013/05/03 2,123
247327 조금 전 해투에 나온 정우콘.. 3 아이스 2013/05/03 2,341
247326 착한 중학생은 없는건지요 7 중학생 2013/05/03 2,103
247325 아이 독방 가두고 청양고추 먹이고…공포의 보육원 1 ........ 2013/05/03 1,292
247324 로맨스가 필요해를 봤는데요 16 이 밤 2013/05/03 3,257
247323 나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리고 동성애자와 트렌스젠더의 친구입니다!.. 16 이계덕기자 2013/05/03 3,322
247322 광고에서 눈 깔아 이런거 막 쓰는데 용납되나요 7 ,, 2013/05/03 996
247321 SKY와 대기업을 들어갈 확률 ??? 5 4ever 2013/05/03 2,353